Archive for April, 2008

April 29th, 2008

MacBook Air

by Diane

처음에 선전만보고 쿨하긴하네- 시큰둥이였던나..

신랑이 Apple Store에 가서 구경한번해보라고~ 넘.어.가.버.렸.다.
정말이지 몇초도 안만졌는데.. 이런.

정말로 얇다. 모.. 약간 도톰은하지만 지금 쓰는 MacBook Pro보다는 가볍고 얇잖는가..
기능면에서야 약간 떨어진다하지만.. 내가 모 그리 프로페셔널하게 컴터를 쓰는것두 아니시고.
그냥 집안에서 인터넷정도밖에 더하냐~ 그러니 딱!이다.. ㅋㅋ 이렇게 되어버렸다는.

뉴욕으로 이사를 가게되니 친정식구나 시댁식구랑 화상채팅해야한다는 명목(?)으로다 가지고 있던 MacMini는 시댁으로 MacBook Pro는 친정으로– 그리고 우리(모 거의 내가 쓰지만..)는 MacBook Air로 사야한다고 밀고나갔쥐..ㅋㅋ

아.. 신랑에게서 전염된거 같오.. 컴퓨터에 별 욕심 없던 나였건만.. ㅋㅋ
아무튼 직접 내손안에 들어오니 더 좋다는!!!! ^^

역시 맥 패캐징은 내맘에 쏘~옥 든단말이쥐!! 헤헤

April 25th, 2008

Moving Out

by Mike

I hate preparing for a move but for some reason I thought it would be less stressful and I won’t hate it as much if the move itself was fully paid for and it is a full move service. With the upcoming move, where everything really is paid for and taken care of by the company, it is less work definitely but it is still stressful nonetheless.

Stress of having to remove myself from everything familiar and also realizing that many things I have taken for granted all these years (e.g. being able to just drive less than 30 min to go see my parents for instance) and starting to understand how much impact that may have on my relationship with people I know and love.

I cleaned out my car yesterday as it is being sold. My trusty new car that was bought less than 11 months ago brand new. Took almost 30% depreciation as I dispose of it in a hurry. While cleaning it up, I couldn’t help but feel sad about the task and having to say a farewell to this object. If my emotional attachment to a car is this great, how am I going to handle having to leave this city and the people who live in it? Specially those who do have special place in my life?

I’ve been saying that this move is something that’s a long time coming as I have lived all of my adult life in Vancouver and I always wanted to try somewhere bigger, more exciting, and offer me more opportunity. I still have to question, is all this worth being out of my parents’ life while they are still alive.

April 18th, 2008

my “full” name is…??

by Diane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시민권, 소셜카드, 케어카드, 운전면허증, 여권에 내이름이 가지각색이다.
분명 한국여권에 있는 이름으로 통일이 되었어야했을텐데.. 그것도 아니란말이지.

어디는 영어이름에 한국이름중 하나만 들어가있고,
어디는 한국이름만쓰고 어디는 모든걸 다 쓰고..

여태껏 캐나다에서 살거니 모 문제가 되겠냐며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
떡하니 뉴욕으로 가게되었으니 복잡해져버렸다.

신랑이 name change를 해봐서 오래걸리고 복잡하다는걸 알기에
바꾸기 쉬운쪽으로 곰곰히 생각.

다행히도 시민권에 내 영어이름이 들어있어 그걸로 다 통일하기로 했다~
운전면허증은 renew해야해서 영어이름과 한국이름으로 제대로 바꾸고~
소셜카드는 영어이름만 넣을수밖에 없었다.

오늘 여권이름에 남편성 더하려고 갔는데.. 내 영어이름도 더할겸..
이! 럴! 수! 가!
다시 신청해야한단다. full amount 다시 내고… 1월에 renew했는데.. 아까워라.

지난주까지만해도 스티커 붙혀준다고 소셜카드받는데서 그러던데.. 그새 바꿔버렸냐.
미국에서 스티커 붙인걸 안받아준다나.

내일 토요일에 벨뷰 가야하니 여권이 필요해서,
다음주에 가서 하루만에 받을수있는거 하기로 했다.

돈이 배로 드는군… ㅠ.ㅠ

April 15th, 2008

미운 3살이라더니,,

by Diane

Sarah는 이제 겨우 15개월되엇는데.. 어쩔꼬.
집에서는 이뻐죽겠는데.. 말도 잘 듣고.
밖에나가서 왜 자기 멋대로냐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나 봐왔던 마트에서 바닥에 드러눕는아이들..딱 지금의 세라..

Daiso를 데리고 갔는데.. 신났다~ 처음엔 그런대로 말도 잘듣더니.. 나중에는 자기가 보고싶고 만지고 들고 놀아야하는걸 못하게 했다고 울면서 떼쓰는데.. 어흐!!!!!!!

안고 다니면 또 내려달라고 몸비틀어대면서 떼쓰고. 어쩌냐고!!
구경두 제대로 못하고 살것만 얼른사고 나왔다.

음식점에서두 예외는 아니다.
부쓰에 앉아서 그랬을까?? 자꾸 자리에서 일어나서 테이블위로 올라가려하고.
Sarah를 도맡던 남편두 뒷골까지 땡긴다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두손들어버렸다.
모.. 나에게 온다고 Sarah가 달라지느냐..? 아니다.

더 엄격하게 안되는건 안된다고 무섭게 단호하게 말해야하는걸까?

Sarah야~ 제발 외출해서 얌전히 다니자꾸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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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3th, 2008

짐을 줄이자!

by Diane

Sarah가 쓰던 물건들을 친구에게 줄건주고 거의 다 팔았는데 딱 두개가 안팔리네.. 잉-
완전 새것이나 다름없는데.. bottle sterilizer 사람들이 많이들 안쓰나?? 너무 비싼가??
가격을 내렸는데.. 어떻게 되겠지.
(BPA 문제로 recall해서 babys r us에 가서 last sale price로 store credit 받음 \\^^//)

우리물건들두 안쓰고 보관만해왔던것들 치워버려야지.
storage가 부족한곳으로 갈텐데.. 어떻게든 짐을 줄여야하지않을까나??

moving company에서 packing을 해주지만,
다 꺼내서 가져갈건지 아닌지 정리는 해야하니 할일이 많네.

이제 딱 2주 남았다!!!!!
스트레스 잘 안받는 남편인데도 이번 이사에는 무진장 신경이 많이쓰이나부다..

아침에 이사때문에 할일들 생각이 나서 일찍 일어나고~
근데.. 생각만 하지 행동으로는 빨리 안할꼬.. 우띠!

빨리 이사를 가야지!!!!!

April 4th, 2008

왼손잡이일까 오른손잡이일까?

by Diane

종이와 펜을 주면 제법 그럴싸한 폼이 나온다. ㅋㅋ
볼펜을 주었더니 너무 힘을 주어 눌러서 종이가 찢어지거나 구멍이 나서
볼펜심을 빼고 주었는데도 아주 잘 가지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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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렇게 한동안 놀다가 지겨워지면 볼펜을 입으로~ ㅠ.ㅠ
바로 뺏긴하는데 계속 주시하고 있어야하니 원~

아직 나이는 안되지만 가지고 놀으라고 aqua doodle을 사주었는데
오~ 잘 가지고 노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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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지겨워지면 또 입으로~ ㅠ.ㅠ
그래도 그려지는게 재미있는지 꽤 오래 논다.

April 3rd, 2008

옷장정리

by Diane

오늘 drawer가 팔렸다.
그로인해 옷들이 여기저기 다 나오게되었는데…

내성격에 또,,, 가만히 못있지. 에휴~

옷정리하는김에 토론토와 뉴욕에서 지낼 옷들 따로 팩킹할 옷들 따로 다 정리해버렸다.
피곤해 피곤해 피곤해..

남푠은 아직도 3주나 남았는데 천천히 하라지만,,
어찌 여기저기 널린대로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태로 지내냐고!!

결혼전에 남푠이 자기두 한깔끔한다했는데.. 가만히 보면 정리는 잘 못하는듯..
모 자기말로는 내가 둘중에한사람만 깔끔떨면되니깐 자기는 대충해도된다고해서 그런다지만..
이건 너무 심하잖냐고~!!!!!!!

하루에 하나씩 packing할것들 정리해놓아야지 나중에 허둥지둥 대기싫다.

Sarah가 꼭 같이 놀아야한다고 끌어잡아댕길때가 있기에 한꺼번에 못하니
더욱더 미리미리 조금씩 정리해놓아야지.

closet 정리하는데 Sarah가 슬금슬금 조금씩 들어와서는 옷장 속안에 있던 박스하나를 휙~
아직 큰 Sarah장화. 신났다!! 신겨달라해서 신겨줬더니 일어서지도 못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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