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008

April 3rd, 2008

discovering a baseball hat

by Diane

내가 옷장정리하면서 색이바랜 야구모자를 버리려고 바닥 한구석에 놓아두었는데~

Sarah, 언제 그걸 집어갔는지.. 아주 혼자서 신났다.

자기머리사이즈보다 두배는 큰것을 푹 눌러쓰고 자기가 어떤모습인지 보고싶은지
벽난로유리 앞으로 아주 조심조심 걸어가는 모습이란~ 이맛에 딸을 키우는구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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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때문에 앞이 안보이니 이녀석 바닥만 보면서 요리조리 바닥에 널려있는 물건들
피해가며 벽난로쪽으로 잘도 간다. 위치감각 아주 뛰어나네~ 헤헤

너무너무 귀여워서 사진 여러장 찍어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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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모자덕에 나는 천천히 옷장정리 할수있어 좋고 Sarah는 새로운 장난감 만나 좋고~!
한 두시간은 가지고 논듯~ 그후에는 지겨워졌는지 거들떠 보지도 않으시고~

내일 또 야구모자 보면 몇십분동안이라도 놀겠지??

April 2nd, 2008

이사준비 시작

by Diane

같은도시안에서 이사하는건 그냥 팩킹만 신경쓰면 되었던거 같은데,,

완전 다른 도시로 그것도 아파트 렌트가 무지무지 비싸다는 NewYork으로 가게되니
평수가 좁아지니 처리해야할 물건들이 눈에 마구마구 들어오니 골치가 아프다!!
으~~~~~~~~~

모… 아주 싸게 내놓으면 바로바로 팔리겠지만서두..
사람마음이라는게.. ㅋㅋ 이리도 간사한지.. 으이그.

그나저나 Sarah가 태어나기전부터 신중을 기울여서 골랐던 Sarah물건들..
이제는 자리만 덩그러니 차지하고있는 물건들을 팔려니 섭섭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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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나오는것처럼 집 attic에 (모.. 꼭 attic이 아니어두 되고..) 태어났을때부터 쓰던물건들을 고이고이 이쁘게 간직해주고싶었는데..
어쩌겠는가.. 에효–

빨리빨리 하나하나 정리해나가야지!! 앞으로 28일 남았도다~

물건들 정리하다가 Sarah 돌상 꾸밀때 쓰고남은 풍선과 헬륨가스를 발견!!
바로 풍선놀이 돌입~ ㅋㅋ (이러니 정리하는데 오래걸리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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