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8

May 30th, 2008

nearby our apt

by Diane

우리가 머무는곳에서 5분거리안에 있는 작은공원으로 고고싱~
완전 개구장이 컨셉~ 아들이라고해도 믿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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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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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좀 밟고 놀으라고 아빠가 오라고~오라고~했으나,,
무서운지 절대로 안들어간다. 아빠가 손잡아주면 몇발자국 옮기는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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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봤다고 얼른 가자고 아빠에게 손가락질하며 ‘오- 오-’
겂이 많아 아빠없이 혼자서는 절대 안따라가는 꽁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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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바닥에 쓰레기있다고 엄마에게 알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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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에게 재밌는거 보여주겠다고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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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많이 나니깐 엄마두 모자써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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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곤한 하루였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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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th, 2008

아빠가 날 가만히 안놔둬요~*

by Diane

엘리베이터 기다리는중,, 왜이리 안오나??
아빠의 손이 근질근질~ Sarah에게 장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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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반응 안보이자 이제는 간지럽히기~ 이건 Sarah가 못참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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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 엘리베이터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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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9th, 2008

아빠 마중가기

by Diane

날씨가 좋은날은 아빠 퇴근시간에 맞혀서 아빠회사로 고고싱~
너무 일찍 도착해서 아빠회사 건물 옆골목에서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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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그로서리 사핑도 살짝~
새로운것은 꼭 Sarah가 들어야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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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8th, 2008

Nap Time

by Diane

점점 갈수록 낮잠재우기가 힘들어진다..
활동량이 작어서 그런가?? 너무 집에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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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10에 자서 12시까지 자고 오후3시에자서 한시간정도 잤었는데..
두달전부터 오후 낮잠을 안자더니.. 이제는 아침에 안자고 오후1시나 2시에 자려하네-

자기는 자기 침대에 눕고 난 내침대에 누워야만 잠자는 Sarah..
이버릇도 슬슬 고쳐야지.  혼자서두 잘수있게.

내가 Sarah 낮잠재우다가 내가 졸려져서 진이 다 빠진다.. – _-;;;;
정작 Sarah는 잠 안온다고 나온다고 떼쓰고.
힘들어힘들어..

오늘은 맘마 달라고 해서 주고 다 먹었다고 빼길래, “엄마 이거 갖다 놓고 올게~”하고 나와서
설겆이하고 느즈막히 들어가보니 혼자 잠들어있었다. 오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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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혼자 잠들수있길~

May 24th, 2008

드디어 날씨가 쨍-쨍-

by Diane

오늘 일기예보에서 18도까지 올라간다해서 그로서리샤핑겸 나들이를 나갔다~
햇볓이 쨍쨍 너무좋았다. 바람이 약간씩 불때 싸늘한거 빼고는..

내가 Sarah가 더울거같아서 반팔을 입혔는데… 실수였다. 아직은 이른듯.
다행히도 겉옷을 가지고 가서 덧입히고 다녔다는.

버나비집에서 비둘기를 몇번보여줘서 이제는 낯익은듯 아주 아는척을 하신다.
처음에는 창문바깥에 있는 비둘기보고 무섭다고 나에게 안겨 울더니만.. 크크
호수에서 오리며 백조를 보고 손가락질해대고 조금 가까이 온다싶으면 인상찡그리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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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데 맨홀은 절대 안밟고 빙 돌아가던지 안아달라한다. 너무 신기.
호숫가에 나무로 길해놓은곳은 처음에는 무서운지 가만히 서있더니
조금씩 아주 천천히 걸어다니더군.

스타벅스에서 사온 만다린브레드가 들어있는 봉투 손에 꼬-옥 쥐고는 잘도 걸어다니더라.
귀여븐꼬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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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Sarah는 계속 유모차에 있을줄 알고 선블락을 안가져나왔다.. ㅠ.ㅠ
다음엔 무조건 챙겨야쥐. 약간 탄듯..
신랑두 이마가 새까맣게 탔다.. 나만.. 집에서 떠날때 발랐다.. 에구궁..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다는~ 계속 날씨가 이렇게만 되어준다면 정말 좋으련만..
월,화 또 비가 올거란다. ㅠ.ㅠ

내일까지 날씨가 좋으니 맘껏 즐겨줘야겠군~ 밴쿠버에서 챙겨온 Sarah 모자들이 다 작더라.
모자 살겸 또 겸사겸사 외출을 해줘야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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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두개를 사줬더니 거울보면서 번갈아 써가며 혼자 패션쇼하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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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rd, 2008

Moving Parks

by Mike

Moving Parts Parks is the new name for this blog site.

Many changes are currently planned stay tuned during next few weeks as this long time dormant blog slowly comes to life.

May 19th, 2008

엄마와 떨어져있기~

by Diane

Sarah가 태어나고 처음으로 나랑 떨어져서 지내봤다.

남편 절친한 친구 결혼식이여서 밴쿠버로 3박4일동안 갔었다.
Sarah는 비행기도 많이도 타지.. 처음탔을때보다는 별로 많이 안운다. 
좀 짜증을 내서 문제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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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첫날은 세식구 시댁에서 같이 자고 이튿날 나랑 세라만 친정으로~
남편은 다음날 아침8시까지 새신랑될사람 집으로 가야해서 시댁에서 가깝다고 떨어져서 잠. =(
Sarah랑 외할머니와 친하게 지낼겸 나두 편할겸 친정으로 슝~!

토요일은 하루종일 나랑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랑 놀고 일요일이 결혼식.
하루종일 Sarah랑 떨어져있을 자신이 없어서 나는 reception만 참석.

저녁 6시에 나왔는데..
나올때 “Sarah야 엄마 갔다올게 빠빠이~ 외할머니랑 잘 놀고있어. 빠빠이”라고만 했는데,,
안울고 손도 흔들어주고.. 너무 착하게 날 보내주었다.

호텔에 도착해서부터 난 안절부절 혹시 무슨일 생겼을까..
전화가 없는거 보면 괜찮은거 맞나.. 온갖 생각.
참다참다 전화했더니 Sarah랑 엄마 잔다고~ 휴~ 다행이다.

돌아와서 엄마에게서 들어보니 너무 착하다고. 
Sarah같은 딸 얻은거 감사하라고 얼마나 복받은거 아냐고~

내가 떠나고 좀있다 Sarah가 “엄마? 엄마? 엄마?” 이러면서 날 찾으러 다녔단다.
윗층에도 올라가보자고 외할머니 손 끌고 다니고..
그러다 “Sarah야~ 엄마랑 너 아까 빠빠이 했잖어~ 현관 여기서 빠빠이 엄마랑 했잖아~” 이랬더니 조용히 생각하면서 손을 흔들더니 그후로는 날 안찾더란다.. 착해라~

그리고 맘마줄까?했더니 맘마! 그래서 밥먹고 이닦고 7시에 재웠단다~
완전 효녀다!!! ^^;;

Sarah 정말로 부쩍 커버린거 같다. 
외할머니가 바나나두 껍질만 살짝 까서 쥐어주었더니 알아서 먹는다는.
밥을 김에 싸서 접시에 올려 세라무릎에 올려놓고 포크로 찍어놓으면 세라가 알아서 먹는다는.

이제는 계단두 혼자 올라가고(기어올라가는 수준이지만), 또 달라고 “따 따 따” 이러시고~
more 사인랭귀지도 하고~ 말귀는 다 알아듣고~
아기인형 잠재워야한다고 토닥토닥도 시키고~ 그러다 자기가 잠드시고~ ㅋㅋ

정말 빨리 크는거 같다.

지금 밴쿠버에서 돌아왔는데.. Sarah가 재채기를 하네.. 콧물찍- 흘리면서.. 걱정걱정.
이번감기 무섭다는데.. 바로 샤워시키고 겨울잠옷입히고 온도 최대로 올리고 재웠는데..
(이아파트는 어찌된게 온도를 최대-30도로 올려도 24도까지밖에 안올라감 – _-;;)
제발 감기걸리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Toronto와서 외할머니가 해주었던대로 바나나를 줘봤다. 정말 잘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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