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예보에서 18도까지 올라간다해서 그로서리샤핑겸 나들이를 나갔다~
햇볓이 쨍쨍 너무좋았다. 바람이 약간씩 불때 싸늘한거 빼고는..
내가 Sarah가 더울거같아서 반팔을 입혔는데… 실수였다. 아직은 이른듯.
다행히도 겉옷을 가지고 가서 덧입히고 다녔다는.
버나비집에서 비둘기를 몇번보여줘서 이제는 낯익은듯 아주 아는척을 하신다.
처음에는 창문바깥에 있는 비둘기보고 무섭다고 나에게 안겨 울더니만.. 크크
호수에서 오리며 백조를 보고 손가락질해대고 조금 가까이 온다싶으면 인상찡그리고..크~
걸어다니는데 맨홀은 절대 안밟고 빙 돌아가던지 안아달라한다. 너무 신기.
호숫가에 나무로 길해놓은곳은 처음에는 무서운지 가만히 서있더니
조금씩 아주 천천히 걸어다니더군.
스타벅스에서 사온 만다린브레드가 들어있는 봉투 손에 꼬-옥 쥐고는 잘도 걸어다니더라.
귀여븐꼬맹이.
내가 Sarah는 계속 유모차에 있을줄 알고 선블락을 안가져나왔다.. ㅠ.ㅠ
다음엔 무조건 챙겨야쥐. 약간 탄듯..
신랑두 이마가 새까맣게 탔다.. 나만.. 집에서 떠날때 발랐다.. 에구궁..
오늘 너무너무 행복했다는~ 계속 날씨가 이렇게만 되어준다면 정말 좋으련만..
월,화 또 비가 올거란다. ㅠ.ㅠ
내일까지 날씨가 좋으니 맘껏 즐겨줘야겠군~ 밴쿠버에서 챙겨온 Sarah 모자들이 다 작더라.
모자 살겸 또 겸사겸사 외출을 해줘야쥐!! ^^









Saturday, May 24th, 2008, 7:11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