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y, 2008

May 11th, 2008

대화가 가능해졌다??ㅋㅋ

by Diane

오늘 그로서리 샤핑을 많이 했다~
한국식품점인 갤러리아에서 밑반찬이며 김치 김등등..
Loblaws에서 Sarah요플레, 쥬스, 식빵등등.

아무리 옮겨놔도 안깨고 잘자던 우리 세라.. 집에 딱 도착하니 깼네!
근데 자기 앞에 비닐봉지봉지들이 있는걸 보고 완전 바빠지심~ ^^
무엇들이 있나 이리저리 살피기 바쁘심.ㅋㅋ

그래서 얼른 정리할거 정리하는데.. 이게 왠일인감!!!!
세라가 하나하나 자기가 꺼내서 들수있는것들을 가져다 날라주는것이다!! @.@
비닐봉지에서 다 꺼냈으면 꼬기꼬기 구겨서 나에게 건네주고,,
내가 바빠서 못받으면 비닐봉지 넣는곳을 열어 넣어달라한다. 완전 감동!!!

정말이지 많이 컸다!!!!
벌써 엄마를 돕냐~ 자기가 재밌어서 했겠지??ㅋㅋ

아직 말은 못하는데 알아듣는건 다 알아듣는듯~
TV꺼달라 켜달라 문 닫아달라 열어달라 등등~ 다알아듣고 실천(?)해준다는사실!

물건 아빠에게 건네주라하면 가져다 주고~
어떤물건 이름 대면 가져올때도 있고 제자리에 갖다놓으라하면 갖다놓는다.

너무 신기할따름이다. 무언가 해달라고 엉엉어어어라고 의사표시하고.
Sarah가 하도 맘마를 말로안하고 사인랭귀지를하길래
나랑 신랑이 “맘마” 말로하라고 시켰더니 사인랭귀지와 맘마를 동시에 한다는!
놀라워라! (나 완전 고슴도치엄마 인정!)

모든 우리가하는것을 다 따라시늉하고~ 목소리톤이 높아지면 그것도 따라하시고.
이뽀죽겠따 그냥..

그.러.나. 샤핑몰에서는 정말이지 통제불가능.. 가고싶은대로 마구가주시고..
내가 옷사려고 피팅룸에 들어가면
엄마엄마 큰소리로 불러대며 문 똑똑두드리고 아래쳐다보고 재밌다고 웃고~

신발가게들어가면 더 정신없어진다는!
신발들이 디스플레이 되어있는게 맘에 안드는지 꼭 바꿔버리는.. ㅠ.ㅠ

아무튼.. 16개월 우리 세라!! 힘들때도 있지만 너무 귀엽고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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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사랑스런 우리딸!

May 3rd, 2008

Toronto!!

by Diane

수요일 4월의 마지막날에 vancouver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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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네.. 큰일이네, 이넘의 short memory.
아마도 rent apt로 옮기느라 정신없어서 그랬을거다.

금요일은 가까운 shoppers drug mart에서 청소할것들이랑 급히 필요한것 몇개만 사왔다.
그리고 오늘 zip car를 하루종일 빌렸기에 한국마켓으로 가기로했는데..
한아름.. 못찾았다.. ㅠ.ㅠ 비두 엄청 퍼부어대고..
오후늦게 가서 시간도 빠듯해서 한국식품점은 포기하고 T&T와 WalMart에서 장을 다보고왔다.

나중에 집에서 가까운 한국마켓으로 가서 더필요한건 사야할듯.

아.. 오늘 글쓴이유!!!
토론토 날씨!! 왜 이러는거냐고…
비오고 약간 쌀쌀하고.. 여름옷만 잔뜩가지고 왔는데..ㅜ.ㅜ
무진장 더울줄 알았는데.. 기대두 많이 했는데. 잉-

날씨가 안좋아 방콕!인 우리세라~ 여기서 너무 많이 TV를 보여주는거 같다. 줄여야지.
vancouver에서는 일부러 cable 안해서 TV보는건 DVD 보는거 밖에 없었는데..
암튼 TV보는 저 자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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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는 관계로 카시트를 거실에 놔두었더니 열심히 이리저리 끌고다닌다. -.-;;
간식먹을땐 꼭 카시트에 앉아야만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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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여름날씨야 오너랏~!! 룰루랄라 우리 세라랑 놀러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