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8

June 29th, 2008

Pizza Rustica

by Diane

우리가 지내는 아파트 바로 두건물 옆에 위치해있는 Pizza Rustica
매번 지나갈때마다 patio에(그리크지는 않지만) 사람들 꽉 차있는것을 보고
언젠가 가야지가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가봤다.

실내두 아담한 사이즈로 아이데리고 가기에도 적합하고.
stroller 밀고 들어오는 사람들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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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appetizer로 Cajun Calamari를 시켜 먹었는데!!!
오우~ 기대이상이였다!!! 약간 매콤한맛에 다리부분들은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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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course로 나는 Jambalaya Linguine!
매콤한 sauce가 맘에 쏙 들었던 pa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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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맘에 안들었던 부분을 꼭 집으라하면.. italian sausage.
기름진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오케이.

신랑은 signature pizza를 먹어줘야지~하며 고른 Rustica!
12inch pizza로 thin crust에 골고루 topping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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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도 혼자서 맛있게 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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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저녁식사가 되었던곳.

PizzaRustica
270 Wellington St. W located on BlueJay Way
Toronto Ontario

June 29th, 2008

드디어 contact lens bandage를 빼다!

by Diane

수요일에 수술하고는 3일동안 2분도 안걸리는 check-up을 받기위해
가는데만 40분 걸리는 TLC로 매일 아침 향했었다!
모.. 신랑이랑 Sarah가 더 고생이긴했지.. 같이 따라다녀야했으니.

혼자 갈수 있을거 같았는데… subway 한번만 타고 쭈-욱 가는거기에..
근데.. 집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 직접 나가서 보는것은 천지차이.
흠..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선명하게 보이긴하나 초점이 안맞다??
눈에 투명한 안약을 넣고 보는느낌??
눈앞에 유리잔을 들고 보는느낌??

내가 표현력이 딸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힘들군.. 답답해라.

암튼..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갔다.
Sarah 자주 와봤던곳이라고 아주 씩씩하게 혼자 가겠단다.
다행히 path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Sarah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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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subway가 우리가 도착할 바로 두정거장전에서 문제라며
shuttle bus를 이용하는 바람에 30분이나 늦게 도착. 살짝 미안~
환자들이 많아서 다행이였다.

의사가 눈을 보더니 보호막이 다 생겼다고 contact lens를 빼자고!!
눈에 아픔을 잘 못느끼게 해주는 안약을 넣고 얇은 핀센트로
왼쪽눈의 contact lens를 먼저 집어서 뺐다.
그리고 오른쪽눈!!
윽!!!!!!!!!!!! 이여의사가 contact lens를 잡으려다 폭 찔렀다.
살짝 건드린거겠지만.. 따끔거렸단말이지..

정말로 bandage 띠어내는 느낌 난다..ㅋㅋ
아프진 않고. 스티커 플라스틱 제품에 붙은거 띠어내는거 같은.

근데.. contact lens bandage를 띠어내고 나면 잘보일줄 알았는데..
별차이 못느낌. 대실망.
차차 나아지겠지.
새로운약을 8주동안 하루에 4번, 3번, 2번, 1번 2주차로..
그리고 눈 마르지말라고 또 자주 안약 넣어주고.

아침에 볼때 좋아진거 같다가도 오후쯤엔 별차도 없는거 같고.
모르겠다. 정말로 6개월까지 걸리려나??

June 29th, 2008

드디어 잔디위에서 놀다!!

by Diane

잔디를 무서워하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거의 한달만이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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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엄마의 노력!! ^^;;
완전 Sarah’s attention 끌려고 쑈를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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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있는 강아지(?) 동상들에 앉기도 성공!
5/29 분명 앉기 무섭다고 아빠한테 필사적으로 매달리던 Sarah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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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앉고는 좋다고 손뼉도 치고~ 많이 대담해졌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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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9th, 2008

last sunday of June~

by Diane

Yonge street에 한인타운에 점심 먹을겸 갔었다.
Soban(5600 Yonge St.)이라는 한국음식점낙찰! 깨끗해보여서.
그런데 음식은 별로였데요,, ㅜ.ㅜ
음료수마시며 수다떠는 cafe로는 괜찮을듯.

음식나오기전에 숟가락을 줬더니 반찬먹기 바쁜 Sarah~
사실 먹기보다는 휘젓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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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앞에 자기접시를 주고 음식을 놔주니 조용히 잘먹네! 죠아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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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다 먹었다고 아빠 괴롭히기 시작!! 표정봐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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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8th, 2008

공놀이~

by Diane

Hello Kitty 물건들이 많은 shop에 Sarah 사줄만한거 없나하고 들어갔는데~

오호!! 우리한테 지금 딱인 장난감이 있지않은가?!!!
바람 불어넣어 만드는 공!!! 거기에 디자인까지 이쁘니 금상첨화!!
아주 잘가지고 논다~ 새로운 장난감이라 더 잘가지고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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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앞에서 공에 입으로 바람 불어넣었더니..
그대로 따라한다.. 정말 애들앞에서는 행동조심해야해~ 모든 다 따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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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th, 2008

sketchbook and pen

by Diane

이제는 좀 컸으니 볼펜을 줘도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Sarah 주려고 vancouver에서부터 사온 sketchbook과 ballpoint pen을 줬다.
너무 좋아하며 열중해서 그리길래 나는 옆에서 lasik에 관해 읽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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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조용하길래 잘하나보다..했는데 왠걸~
자기 허벅지에 그려놓고~ 소파에도 그려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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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너무 이른가??

June 27th, 2008

LASIK vs. Photorefractive Keratectomy(PRK)

by Diane

결국 난 PRK를 25일 7:30 am에 했다. 신랑은 Custom LASIK을 20일 1:10pm에 했고~
똑같은 TLC Vision에서 그러나 다른 surgeon에게서. 날짜가 다른관계로.

신랑은 Dr. Nick Nianiaris, MD FRCSC DABO
나는 Dr. Dean Smith, MD, FRCSC

사실 난 수술전 TLC에서 받은 설명 package에 들어있는 내 surgeon사진과
그의 소개서가 맘에 안들었었다.
(수술전까지는 안과의사와만 보고 얘기했음.)
근데 수술당일 surgeon을 보고 설명해주는 것을 듣고는 괜찮군~으로 변했다는.
정말이지 Dr. Smith 사진을 바꾸시는게 나을듯~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줄 알았는데 신랑두 똑같은 말을 하던군.

수술전날 너무 긴장하고 걱정이 되어서 잠을 못자서
신랑이 수술후 받아온 약중 Ativan(for sleep/rest)을 먹고 자야했다.

암튼 아침 일찍 내가 첫환자이기 싫었는데 내가 5분정도 늦게가서 내앞에 두명이 먼저했다.
가자마자 어두운방에 뒤로 젖혀지는 편한 의자에 앉아서 간호사의 설명을 단체로 듣고 의사가 1:1로 설명을 해주고 수술하기전에 안정제 알약 하나 먹고, 눈에 여러가지 약을 넣어주더군.. 그중에 하나가 눈의 감각을 둔하게 해주는약도 있어 수술의 고통을 못느꼈다.

Sarah는 TLC에서 수술후 주는 sunglasses를 쓰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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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LASIK을 하기를 희망하며 의사를 봤는데,
의사가 내 안구모양을 보더니 PRK를 “RECOMMEND”한다는 말에 결국 PRK로 하기로 했다.
그래도 다행히 의사를 직접만나보고 설명을 들으니 믿음이 갔다.

아주아주 간단하게 (내마음대로) 비교설명하자면
LASIK은 flap을 만들어 열어 시력조정을 하고 다시 닫는것인데
PRK는 epithelium(protective surface layer)를 cornea로부터 벗겨없앤후
시력교정을 하고 clear bandage contact lens를 씌어주면 수술끝!
너무 간단하게 설명했나..ㅋㅋ
epithelium은 3~5일안에 다시 자라난단다.
그래서 거의 5일후에 contact lens를 의사가 벗겨준다고 한다.

수술의자에 누워 빨간점만 열심히 봤다..
눈 못감게 아래위 눈꺼풀을 잡는 기구를 하는데도 불편함 없었고
수술중에도 아프지도 않았다.
10분정도 걸렸을까?? 끝나고 나와서 우리 딸의 얼굴이 얼마나 또렷하게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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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로 아프기시작..
PRK는 보이는게 계속계속 나빠지다가 좋아진단다.
epithelium이 자라나는 기간이라서 그렇다고.

눈 아픈느낌이 콘택렌즈 뒤집어 낀 느낌. 콘택렌즈 edge가 까칠까칠하게 다 느껴지는.
첫날은 그런대로 참을만해서 TLC에서 준 pain relief를 안먹고도 지나갔는데..
이튿날 밤..
눈을 감아도 아프고 뜨고있어도 아파서 결국 50mg DEMEROL(for pain relief or discomfort-may cause nausea)와 50mg APO-DIMENHYDRINATE:”GRAVOL”(for nausea or to sleep/rest)를 먹었다.
DEMEROL을 먹으면 어지러울것이기에 GRAVOL을 같이 먹어줬다.
정말이지 25분 지났을까.. 아픔을 못느껴 편히 잘수 있었다!

오늘 아침에 check-up을 갔다왔는데 왼쪽은 70% 오른쪽은 60%로 정도 나았다고.
(check-up:LASIK은 check-up을 수술한 바로 다음날가고
2주, 한달, 6개월, 일년 이런식으로 가고
PRK는 수술후 contact lens뺄때까지 매일 가고 그후는 LASIK이랑 같음.)
토요일쯤에는 epithelium이 거의다 자랄거라고
안전하게 일요일쯤에 contact lens를 뺄수있을거라고~
보이는거나 아픈거는 오늘이 최고일거라고..ㅠ.ㅠ

점심에 낮잠자고 난후 정말이지 너무너무 아파 또 약을 먹었는데~
너무너무 기분 업이다..ㅋㅋ 약이 너무 좋은거~얼!!! 우을증에 땩이겠는걸~ ㅋㅋ

수술후 안약 넣을게 많아졌다.
Voltaren(anti-inflammatory)를 하루에 두번, 이틀 쓰고
antibiotic, steroid drops를 하루에 4번 contact lens 뺄땔까지.
contact lens뺀후에는 milder topical steroid를 8주간 넣어줘야한다는.
많이 번거러운 일이지만 빨리 낳게하려면 준대로 열심히 넣어야지~

수술하기를 잘했는지는 100%로 나은다음에 말해야겠지만 지금까지는 후회하지 않는다.
모.. 벌써 해버린거니 후회해봤자지만..ㅋㅋ
(수술하고 온날 sunglasses를 끼고 있어야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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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도 자기도 눈에 써야한다고 해서 신랑 sunglasses를 씌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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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참 대단하다 글씨가 뚜렷하게 보이지도 않는데 이렇게 길게 적고있으니.
앞이 보이는거는 내가 -5였을때 안경벗고 보는것보다는 더 잘 보인다.
완전히 나으려면 3개월에서 6개월 걸린다고 하니깐 끈기있게 기다려야지!
선명하게 뚜렷하게 보이는 그날을 위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