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burn

by Diane

지난 토요일 7일, Toronto Island Park으로 놀러 갔었다.
집나서기전에 내가 lipgloss를 바르니 Sarah도 발라야한다며 입술 가리키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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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쨍쨍~한 날씨, 35도정도 되었나~ 아주아주 내가 좋아라하는 날씨였다는.
신랑이랑 세라에게는 너무 더운 날씨였던.

downtown에서 10분정도 ferry를 타고 건너가면 공원같이 만들어놓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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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y 안이 vancouver island 가는 ferry 안이랑 달라서 신가해서 찍어봄.
신랑이랑 제일 깨끗한 life jacket이 두개정도 가까이 있는곳을 열심히 찾아봄.
만약을 대비해서..ㅋㅋ life jacket들이 너무너무 낡아서 색이 바라고 얼룩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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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들어갈수없어서 아이데리고 가기에 아주 안성맞춤!
(우리가 간날은 무슨 공연이 있어서 두대정도의 차들이 왔다갔다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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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들도 있었는데 우리 세라는 아직 어려서 두개정도밖에 못타서 패스~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마냥 신기해서 두리번두리번 아주 바빴다는.
호수에 오리들, 백조들 보면서 조잘조잘 뭐라고 말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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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한시간 반정도 그렇게 돌아다녔더니 피곤한지 아빠품에 안겨 잠들어버렸다.
그렇게 잠들고는 우리가 ferry 탈려고 줄섰을때 깨어났다는..
세라는 한숨잤다고 또랑또랑~ 엄마아빠는 땡볓밑에서 걸어다녔다고 녹초가 되고~ ㅋㅋ

이날 아주 큰실수를 했다는.. 오직 세라피부만 신경쓰느라
나랑신랑은 얼굴에만 선블락을 발라 어깨와 목부분이 sunburn이 되었다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고 난 아주 어렸을때빼고는 sunburn 되본적이 없어 그 아픔을 몰!랐!다!!!!!
아니 까먹었겠지.
정말이지 처음에는 그냥 뻘겋고.. 따끔따끔.. 괜찮아지겠지 했건만..
하루지나니 아주 화끈거리면서 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들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ㅜ.ㅜ
도저히 안되겠어서 신랑이 알로에로션을 사가지고 와서 둘이 아주 열심히 발랐다.

일주일이 지나 뻘건건 없어졌는데 이제는 껍질이 벗겨지고 있다.. ㅠ.ㅠ
아주 심히 지저분해보인다. 으- 챙피해!!
목욕안한 사람같이..

신랑이랑 나랑 이번계기로 엄마아빠가 되었다고 아기에게만 신경쓰지말고
우리자신도 챙겨주자~라고 다짐했다는.
정말이지 sunburn.. 다시는 그 고통을 느끼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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