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contact lens bandage를 빼다!

by Diane

수요일에 수술하고는 3일동안 2분도 안걸리는 check-up을 받기위해
가는데만 40분 걸리는 TLC로 매일 아침 향했었다!
모.. 신랑이랑 Sarah가 더 고생이긴했지.. 같이 따라다녀야했으니.

혼자 갈수 있을거 같았는데… subway 한번만 타고 쭈-욱 가는거기에..
근데.. 집안에서 보는 것과.. 밖에 직접 나가서 보는것은 천지차이.
흠.. 어떻게 설명해야할까..
선명하게 보이긴하나 초점이 안맞다??
눈에 투명한 안약을 넣고 보는느낌??
눈앞에 유리잔을 들고 보는느낌??

내가 표현력이 딸려 이해하기 쉽게 말하기 힘들군.. 답답해라.

암튼..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갔다.
Sarah 자주 와봤던곳이라고 아주 씩씩하게 혼자 가겠단다.
다행히 path에 사람이 하나도 없어서 Sarah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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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subway가 우리가 도착할 바로 두정거장전에서 문제라며
shuttle bus를 이용하는 바람에 30분이나 늦게 도착. 살짝 미안~
환자들이 많아서 다행이였다.

의사가 눈을 보더니 보호막이 다 생겼다고 contact lens를 빼자고!!
눈에 아픔을 잘 못느끼게 해주는 안약을 넣고 얇은 핀센트로
왼쪽눈의 contact lens를 먼저 집어서 뺐다.
그리고 오른쪽눈!!
윽!!!!!!!!!!!! 이여의사가 contact lens를 잡으려다 폭 찔렀다.
살짝 건드린거겠지만.. 따끔거렸단말이지..

정말로 bandage 띠어내는 느낌 난다..ㅋㅋ
아프진 않고. 스티커 플라스틱 제품에 붙은거 띠어내는거 같은.

근데.. contact lens bandage를 띠어내고 나면 잘보일줄 알았는데..
별차이 못느낌. 대실망.
차차 나아지겠지.
새로운약을 8주동안 하루에 4번, 3번, 2번, 1번 2주차로..
그리고 눈 마르지말라고 또 자주 안약 넣어주고.

아침에 볼때 좋아진거 같다가도 오후쯤엔 별차도 없는거 같고.
모르겠다. 정말로 6개월까지 걸리려나??

2 Comments to “드디어 contact lens bandage를 빼다!”

  1. 우와~!!! 수술 한거야..?? 몰랐어. 역쉬 좀 자주 연락해야겠단 생각이 드네… 히히~~ 축하해!!

  2. 고마워!! 언니가 하라고 너무좋다고 했을때 그기분 알겠오!! ㅎㅎ
    완전 편해! 아직 나아가는 중이긴 하지만서도.
    연락 자주 하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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