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8

July 31st, 2008

Sarah에게 어떤 클라스가 좋을까?

by Diane

요즘 고민고민하는것중에 하나이다.
이제는 집에서만 온종일 보내기에는 내가 힘들다.. 4시부터 힘이 쭉~ 빠지기시작.
슬슬 친구들도 사귈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줘야 할거같고.

뉴욕 오기전에 웹써치해서 얻은 나에게는 나름 유용했던 사이트 두개!
Kids in New York CityGo City Kids 그리고 About.com!!
배우러 다닐곳이나 레스토랑들과 아이들 데리고 다닐만한 곳들 찾는데 괜찮은듯.

Go City Kids에서 알아낸 KidvilleCMOM에서 클라스를 들을까 생각중이다.
아! Gymboree에서도.
이 세곳에서도 또 여러 클라스들이 있어 어떤것들을 Sarah가 좋아할까?
또 어떤것이 Sarah 나이에 교육적일까?
몇 클라스까지가 적합한걸까?

엄마의 욕심은 끝이 없어 큰일..ㅋㅋ

우선 CMOM을 먼저 방문해보기로 결정. 월별로 클라스가 진행되는거 같으니.
그후에 다른곳들은 Fall Semester class들을 정해야겠다.

처음으로 Sarah 나이또래 애들하고 어울리게 해주는것이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

July 29th, 2008

아파트 찾기!

by Diane

더운데 Sarah까지 데리고 여러군데 돌려니 힘들긴 하다.

뉴욕 도착 2주후부터 보기시작~
우리가 지금 upper west쪽에 머물고 있는데 못 벗어날듯싶네.
Sarah 배우러 다니는곳을 어디로 정할지는 아직 모르지만..

아파트 보는것 예약하는데 전화들도 잘 받지도 않고!! 화나!!
돈내고 보는 사이트 완전 실망! 대실망!!

July 22nd, 2008

바빠요 바빠~

by Diane

레스토랑 가면 정말이지 Sarah가 너무 바빠진다.
모.. 어딜가나 항상 분주하긴하는군.

앉자마자 천(?)냅킨 정리해서 자기무릎에 올려놓기.
그러나 냅킨 올려놓은거 오래 못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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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메뉴를 꼭 자기도 봐야한다. 아빠가 옆에서 같이 봐도 안되고 혼자 봐야한다.
종이로 끼어놓은 메뉴는 꼭 빼고싶어서 안달이다.
자기것으로 물잔도 꼭 있어야한다. 자기가 알아서 마셔주니 편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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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필받은 짠~하기!!!!
엄마아빠가 토론토에서 와인마실때 짠~하는것을 보고난후부터 시작.
(모든 따라하는 나이! 정말이지 행동이고 말이고 다 조심해야지.)
자기도 컵이 있고 상대방도 컵을 들고있으면 꼭 짠을 하고 마셔야한다.
한번으로 안끝나니 얼마나 귀찮은 노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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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th, 2008

뉴욕 도착후~

by Diane

뉴욕 도착한 다음날 벼르고 있었던 Sarah 장난감을 사러 F.A.O SCHWARZ로 고고싱~
Central Park를 가로 질러 갔었는데.. Sarah는 내내 낮잠만 잤다. 걷게 해주고 싶었는데.
기회는 무궁무진 하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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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store 앞에 지나가는데 iphone사려는 사람들의 줄이 장난아니였다.
그렇게 시끄러운곳을 지나는데도 꿋꿋하게 잘 자는 Sarah.. 장난감 가게에 도착!
여전히 너무나 잘자는 Sarah.. Sarah가 직접 골랐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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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가게를 한바퀴 다 돌고나니 그제서야 부시시 일어났는데..
낯설다고 한동안 안겨있다가 인형이랑 겨우 친해져서 안고 구경중~
“어떤 인형 가지고 싶어? 골라봐봐~”하며 델꼬 갔더니 이런 자세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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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안고 있던 아이로 결정했다.
안고 있던 인형을 안놓아서 어쩌나 했는데, “크립안에 재우고 오자~” 그랬더니 놓아주었다. 휴~

집에와서 장난감들 가지고 노는데 심히 열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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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nic tea set을 사주었는데 사기라서 깨질까봐 tea pot과 tea cup하나만 내주었다.
tea pot뚜껑도 왠지 불안해서 안꺼내주고. 사실 3살이상이라 적혀있었는데..
내가 원해서 샀다!! ㅋㅋ 얼마나 귀여울까해서. 헤헤 상상했던대로 귀엽다! ㅋ
엄마란 존재는 어쩔수 없나보다~ ^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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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th, 2008

마지막으로 토론토에서

by Diane

아빠회사로 마중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는 동안 문 바로 옆에 있는 의자에 앉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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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떠나는날 아침.
Sarah가 더 바빴다. 이쪽저쪽 여행가방으로 옮겨다니면서 참견하시고,
청소할려고 남겨놓은 페이퍼타올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자기가 닦겠다고~
그러고는 페이퍼타올을 러게지위에 쫙 펴고는 몬키인형이랑 리모콘을 올려놓고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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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th, 2008

Finally we are in NY!!

by Diane

IMG_2063 뉴욕~뉴욕~!
신랑이 “사람이 엄청 많다” “지하철은 무지 더럽고 냄새난다”
“차들이 무대뽀로 운전한다”등등 나에게 하도 겁을 줘나서인지
도착해서 지금까지 뜨-악!은 하지 않았다.

아! 한아름 갔다가는 뜨-악!했다. 너무 좁아서!
사람 둘이 겨우 지나갈수 있을정도로 밖에 안되어있어서.

날씨~ 무진장 좋다! 나에겐 딱이다!! 신랑은 너무 덥다하고~
거의 반팔에 청바지 입고 다니고 딱 하루 나시 입고 나갔었다.
근데 밤에 추워서 긴팔을 걸쳐 입어야만했었다. ㅠ.ㅠ
더 더워지겠지?? 죠아라~ ㅋㅋ
뉴욕의 겨울이 두렵긴하네..

<- 한아름 가는길에 찍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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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6th, 2008

New York! New York!!

by Diane

참 어렵게도 뉴욕에 도착했다. 1시간 반정도밖에 안걸릴 비행기였어야 했는데,,
45분 딜레이 된 비행기를 타고 뜨기위해 활주로를 향해 돌돌돌 가고 있는데..
비행기 조종사가 뉴욕공항에 활주로를 한개밖에 안열어서 1시간후에 출발해야겠단다.
비행기안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야한다고~. 뜨악!!!!!
다행히 Sarah가 잠을 곤히 오래 자주어서 조금이나마 편했다.

뉴욕오기 되게 힘드네!!!

비행기에서 내려다봤을때 맨하탄!! central park 정말로 멋있더군.
아주 넓은 공원주위로 높은 빌딩들. 뉴욕이구나! ^^

근데.. 땅에 내려오니 흠…. 뉴욕이라는게 별루 실감이 안났다.
너무 크게 기대하고 있었나??! 아니면 캐나다에서 와서 그런가??
한국에서 쭉 살다가 직접 왔으면 우아~ 외국이다!! 이랬을건데..
캐나다에 처음으로 이민왔을때처럼. ㅋㅋ

암튼 무사히 뉴욕에 도착한것만으로도 감사한것이겠지! ^^

뉴욕 택시!! ㅋㅋ 티비있는것도 신기하고 칸막이 있는것도.ㅋㅋ
나 완전 “촌에서 왔어요~” 모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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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달간 살 아파트.. 센츄럴파크에서 반블락 거리! 위치는 맘에듬.
실내를 미리 사진으로 봤을땐 넓게 봤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든생각 ‘사진을 아주 잘찍었었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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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자체가 오래된 건물인데 전혀 레노베이션을 안한건물.
그나마 우리가 지내는 곳은 화장실, 부엌은 해놓아서 다행이였다.

도착한날 밤새워서 청소, 정리정돈을 다 했다.
Sarah가 있으니 맨발로 생활하게 해주고 싶어서 마루 여러번 닦고~
정말 힘들더군. 많이 늙었다.ㅋㅋ

얼른 우리가 쭈~욱 살 맘에 드는 아파트를 찾을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