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반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들어가더라.
parking lot에도 꽈~악 zoo안에서 동물볼때도 빽빽~
표사는데도 줄서야하고.. 빨리 들어가긴 했지만서도.
표사서 들어가자마자 그늘을 찾아 sunblock바르기~!!
Sarah 놀러왔다고 신이 났네~ ^^


모자 벗지말고 떨어지지않게 잘 잡고있어! 그랬더니 꼬~옥 잡고 있었네.
zoo에 관해 적힌 메거진을 구지 자기가 들어야한다고하며
놓으려하지 않아 엄마아빠가 애먹은걸 알런지~
처음에 들어가서 원숭이를 봤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
자세히 보고싶은지 모자까지 벗어서 주는 Sarah.
원숭이가 바로 앞에 있다가 가버리니깐
자기앞으로 다시 오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막 모라 얘기하더군.

그래두 원숭이한테는 멍멍이라고는 안하네.
동물원 돌아다니는 내내 아빠에게 안겨서 다녀야만 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길도 그리 평탄하지 않아서,,
동물들 볼때도 키가 작아서 안보이고. ^^;
동물하고 사진찍으려고 엄마좀 보라해도 구경하느라 정신없어서
거의 Sarah 뒷통수 찍은 사진이 여러장.


하마가 물에서 꿈쩍도 안하니 구경할게 없어서 표정이 그러니?
하마동상이 있길래 내가 신나라 빨리 Sarah 앉혀봐봐~
그러나 우리 Sarah는 얼어버렸다.!

호랑이를 보러갔는데 땅에서 놀고 있던애가 아주 가뿐히 나무위로 올라가는것을 본 Sarah!
신기했는지 눈을 못뗀다.
엄마아빠는 맘이 급한데.. Sarah 잠들기전에 동물 한마리라도 더 보여주려고!

동물들 볼때마다 포인트하며 우우~하기 바쁜 Sarah~

26도까지 올라간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랬는데 더 더운듯.. 물도 마셔주고~
자기 쥬스도 챙겨갔건만 싫단다. 엄마아빠 마시는거 자기도 마셔야한다고~

화장실이 곳곳에 있지않아 많이 불편했던하루.
여자화장실은 항상 줄이 왜그렇게 긴지..
family center라고 해서 changing table 3개와 수유할수있는 공간이 마련된곳이 따로 있었는데
왜 화장실에서 멀리 배치해놓았는지, 한참을 헤맸잖아!
두시간반가량 봤을까..?
Sarah가 도저히 잠안자고는 못견디겠는지 유모차에 앉히자마자 잠들었다.
모기장(sun shade라고 하는데, 생긴게 영락없는 모기장.)쳐주고
구경 다하지 않았지만 그늘진곳으로만 찾아 동물원을 빠져나왔다.






Saturday, July 5th, 2008, 8:57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