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렵게도 뉴욕에 도착했다. 1시간 반정도밖에 안걸릴 비행기였어야 했는데,,
45분 딜레이 된 비행기를 타고 뜨기위해 활주로를 향해 돌돌돌 가고 있는데..
비행기 조종사가 뉴욕공항에 활주로를 한개밖에 안열어서 1시간후에 출발해야겠단다.
비행기안에서 한시간을 기다려야한다고~. 뜨악!!!!!
다행히 Sarah가 잠을 곤히 오래 자주어서 조금이나마 편했다.
뉴욕오기 되게 힘드네!!!
비행기에서 내려다봤을때 맨하탄!! central park 정말로 멋있더군.
아주 넓은 공원주위로 높은 빌딩들. 뉴욕이구나! ^^
근데.. 땅에 내려오니 흠…. 뉴욕이라는게 별루 실감이 안났다.
너무 크게 기대하고 있었나??! 아니면 캐나다에서 와서 그런가??
한국에서 쭉 살다가 직접 왔으면 우아~ 외국이다!! 이랬을건데..
캐나다에 처음으로 이민왔을때처럼. ㅋㅋ
암튼 무사히 뉴욕에 도착한것만으로도 감사한것이겠지! ^^
뉴욕 택시!! ㅋㅋ 티비있는것도 신기하고 칸막이 있는것도.ㅋㅋ
나 완전 “촌에서 왔어요~” 모드였다.

우리가 한달간 살 아파트.. 센츄럴파크에서 반블락 거리! 위치는 맘에듬.
실내를 미리 사진으로 봤을땐 넓게 봤는데..
현관문을 열자마자 든생각 ‘사진을 아주 잘찍었었던거구나’



아파트자체가 오래된 건물인데 전혀 레노베이션을 안한건물.
그나마 우리가 지내는 곳은 화장실, 부엌은 해놓아서 다행이였다.
도착한날 밤새워서 청소, 정리정돈을 다 했다.
Sarah가 있으니 맨발로 생활하게 해주고 싶어서 마루 여러번 닦고~
정말 힘들더군. 많이 늙었다.ㅋㅋ
얼른 우리가 쭈~욱 살 맘에 드는 아파트를 찾을수 있기를~!!




Wednesday, July 16th, 2008, 9:49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