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8

July 7th, 2008

Experiencing Life through her eyes…

by Mike

As Sarah is getting older, I’m getting a new found pleasure in life. Every new thing she discovers, although most of these are no big deal everyday things, I started finding a new meaning to everything. Taking Sarah to the Toronto Zoo in the past weekend was probably one of the biggest treat for Diane and I because we got to experience all these different animals through Sarah’s eyes.

So far, Sarah categorizes all animals into one of three:

  1. Four Legged Animals without spots – Dog (sounds more like Mah!)
  2. Anything with wings – Duck (sounds like Dak)
  3. Four Legged Animals with spots – Cow (she calls them Mooooo)

The first animal we encountered at the zoo… a mo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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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could see Sarah trying to figure out what was looking at her through the thick highly reflective glass cage.. After a few brief moment of pointing and after failing to classify the monkey as one of the three listed above, she defaulted to a low and slow grunt.

At least she didn’t call it a duck or a dog. :)
As the monkey turned around and walked away, Sarah called out after it with a little bit higher pitched grunt but it didn’t hear her and kept on walking.  Sarah continued on looking at the monkey’s back hoping it will turn around and come back until I carried her to the next animal’s cage.

July 6th, 2008

Bugaboo Bee

by Diane

우리가 Bugaboo Frog와 Maclaren Quest(2007년형)을 쓰다가
New York으로 이사간다는 핑계로 Bugaboo Bee를 장만.
순전히 내가 이런저런 이유를 대긴했지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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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를 사러 갔을때 내가 shop에 display되어있는 색들을 보고 맘에 안들어 망설이고 있을때
점원이 Bee에서 새로나온 색-니온핑크가 막 도착해서 아직 박스에 있다고 해서
신랑이랑 얘기끝에 그럼 그걸로 하자고 해서 사온 니온핑크 Bee!
인터넷에서 봤을땐 니온핑크는 절대로 안살거같이 말했었는데.ㅋ
니온핑크색이 처음에는 무척 부담스러웠는데 이제는 익숙해졌다.(어쩌겠어 익숙해져야지 ^^;;)

이번에 stroller를 정할때 고려했던점들

  • 좁은곳으로 이사가니 store하기 좋은것
  • 내가 주로 끌고나갈것이니 one piece로 접히는것
  • 가벼운것
  • Sarah가 편해하는것
  • 이쁜것 ^^;;ㅋㅋ
  • 쉽게 밀리는것, 운전(?)하기 쉬운것

Bugaboo Bee가 “가벼운것” 빼고는 고려했던점들에 왠만큼 적합~

Maclaren랑 비교하면 Bee는 꽤 무겁게 느껴지고, 접었을때 umbrella식으로 접혀
부피가 작은 Maclaren에 비해 Bee는 반으로 접히는 형식이라 부피가 팍 주는 느낌은 없다.
접었다 폈다하는것은 Bee가 쉽다.
Maclaren도 쉽긴하지만 two steps에 걸쳐 접었다 폈다하는것보다야 한번에 되는것이 편리하잖은가.
Maclaren은 너무 가벼워 핸들에 무엇인가를 걸어놓으면 뒤로 넘어가 버리는데
Bee는 뒤로 넘어가지않게 디자인했다했는지 왠만해선 안넘어간다.
운전하는것은 비슷한거 같다.
짐칸은 망사식으로 생긴건 같은데 Maclaren이 더 크다.
Bee는 아이가 앉아있을때 물건꺼내기가 약간 힘들다.
canopy는 Maclaren이 너무 짧아서 해가 잘 안가려져 불편했었는데 Bee는 꽤 커서 맘에듬.
부담스럽게 보일때도 있긴하지만. ㅋ
Maclaren canopy위에 조그맣게 투명하게 비닐로 된부분으로 아기 볼수있는곳이 있어편한반면
햇빛비치면 Sarah가 굉장히 싫어해서 무언가를 올려놓아야했었다.
Maclaren 2007년도 형에는 의자 뒤쪽에 중간으로 철대하나가 올라가서인지
Sarah가 항상 삐딱하게 앉아있거나 잠들곤 했었는데 Bee는 패딩이 잘 되어있어 편해하는거 같다.
기울어지는 각도는 비슷하게 많이 뒤로 젖혀진다.
Maclaren 이번년도형은 안좋았던점들을 많이 보안해서 나와서 많이 망설였었는데..
Frog가 좋았었기에 Bugaboo쪽으로 맘이 많이 끌렸다.

똑같은 Bugaboo것인데 Bee로 바꾼이유는 one piece로 접힌다는 점때문에.
Sarah가 이제는 다 커서 bassinet은 쓸일이 없으니 가지고 있으면 짐이될것이고,
내가 혼자 접었다 폈다하기 너무 힘들었었다.
위에 부분을 띠어내고 밑에 부분을 접어야하는 번거러움도 있고.
근데 handling은 확실히 Frog를 못따라가긴 하더군. 모 바퀴 자체가 다르니 비교할수 없겠지만,,
Frog는 두바퀴가 크고 공기 주입해넣는것이라 횡단보도 건널때 턱이 약간 높아도 쉽게 올라가졌는데,
Bee는 살짝 핸들에 힘을 주어 눌러줘서 앞두바퀴가 살짝 뜨게해줘야 한다.
내가 한번 힘으로 밀어부쳤다가 신랑이 앞바퀴가 뿔어질거같아 보인다고해서 신경써서 다닌적이있다.
근데 모.. 계속 쓰다보면 상관안한다. 아니면 몸에 베어서 모르나??
짐칸은.. Frog가 더 좋았다. 크기는 거기서 거기지만, Frog는 다 천인반면
Bee는 옆이 망사로 되어있어 먼지(더러운것)도 더 잘 들어가고 무엇이 들어있는지 다보여서 좀 그렇다.
안전벨트는 Bee가 아주 맘에 쏙들게 잘 만들어놓았다.
Frog는 제일 줄여서 했었는데도 헐렁헐렁해서 불안했었다.

vancouver에서는 미국보다 비싸게 팔아서 seattle에 내려가서 샀다.
toronto에서 bugaboo bee:sunshade를 샀는데 가격이 미국이랑 비슷하더군.
발밑에까지 씌여져서 햇빛도 약간 막아주면서 벌레들로부터 막아주니 너무 맘에 들었다.
애벌레같이 생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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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말까 망설였었는데 나무가 많은곳에 산책 자주 가는 사람들에게 권장할만하다.

bugaboo bee:breezy sun canopy는 bee살때 sunshade가 없어 대신 장만한것인데,
너무나 잘쓰고 있다.
Sarah같이 열이 많은 아이에게 여름에 아주 그만이다. 옆에 뽕뽕뽕 뚫려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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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도 옆으로 보면서 내가 보이니 좋아하는것 같다. 신랑이 밀고 내가 옆에서 걸어갈경우지만.
여름에는 계속 이것으로 쓰고 늦가을쯤에나 원래 핑크로 바꿔줘야지.

그런데 cup holder는 약간 맘에 안든다. 손까지 빈적이 있고. 내가 특이한가??

July 5th, 2008

Toronto Zoo에 갔다왔다!

by Diane

오후 1시반정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많이들 들어가더라.
parking lot에도 꽈~악 zoo안에서 동물볼때도 빽빽~
표사는데도 줄서야하고.. 빨리 들어가긴 했지만서도.

표사서 들어가자마자 그늘을 찾아 sunblock바르기~!!
Sarah 놀러왔다고 신이 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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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벗지말고 떨어지지않게 잘 잡고있어! 그랬더니 꼬~옥 잡고 있었네.
zoo에 관해 적힌 메거진을 구지 자기가 들어야한다고하며
놓으려하지 않아 엄마아빠가 애먹은걸 알런지~

처음에 들어가서 원숭이를 봤는데, 굉장히 좋아하더라.
자세히 보고싶은지 모자까지 벗어서 주는 Sarah.
원숭이가 바로 앞에 있다가 가버리니깐
자기앞으로 다시 오라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막 모라 얘기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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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두 원숭이한테는 멍멍이라고는 안하네.

동물원 돌아다니는 내내 아빠에게 안겨서 다녀야만 했다.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고 길도 그리 평탄하지 않아서,,
동물들 볼때도 키가 작아서 안보이고. ^^;
동물하고 사진찍으려고 엄마좀 보라해도 구경하느라 정신없어서
거의 Sarah 뒷통수 찍은 사진이 여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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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가 물에서 꿈쩍도 안하니 구경할게 없어서 표정이 그러니?

하마동상이 있길래 내가 신나라 빨리 Sarah 앉혀봐봐~
그러나 우리 Sarah는 얼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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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를 보러갔는데 땅에서 놀고 있던애가 아주 가뿐히 나무위로 올라가는것을 본 Sarah!
신기했는지 눈을 못뗀다.
엄마아빠는 맘이 급한데.. Sarah 잠들기전에 동물 한마리라도 더 보여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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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 볼때마다 포인트하며 우우~하기 바쁜 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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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도까지 올라간다고 일기예보에서 그랬는데 더 더운듯.. 물도 마셔주고~
자기 쥬스도 챙겨갔건만 싫단다. 엄마아빠 마시는거 자기도 마셔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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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이 곳곳에 있지않아 많이 불편했던하루.
여자화장실은 항상 줄이 왜그렇게 긴지..
family center라고 해서 changing table 3개와 수유할수있는 공간이 마련된곳이 따로 있었는데
왜 화장실에서 멀리 배치해놓았는지, 한참을 헤맸잖아!

두시간반가량 봤을까..?
Sarah가 도저히 잠안자고는 못견디겠는지 유모차에 앉히자마자 잠들었다.
모기장(sun shade라고 하는데, 생긴게 영락없는 모기장.)쳐주고
구경 다하지 않았지만 그늘진곳으로만 찾아 동물원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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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다와서 모기장을 벗겼더니 아주 편하게 잘 자고 있는 Sarah!
정말로 피곤했었나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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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5th, 2008

서울관

by Diane

오늘은 고기가 땡겨서 한국음식점으로 고고~

한국음식점 어디가 맛있는지 몰라 처음에 여기 왔을때
우연히 Asian TV를 보게되었는데 거기서 korean barbeque를 소개하는데
“사리원”이라는 곳이 나와서 재빨리 주소를 메모해놓고 두번이나 갔었다.
처음갔을때 생갈비와 삼겹살을 시켰는데 삼겹살이 두꺼운게 쫄깃쫄깃~
너무나 인상깊게(?) 맛있었기에 두번째 갔을때는 삼겹살로만 시켜 먹었다.

근데 여기는 숯불로 굽는게 아니라서 오늘은 다른음식점을 시도해보자하여
GPS에 korean restaurant을 찍어놓고 그중하나를 골라 도착하여
밖에서 보고 내맘에 드는곳으로 들어간곳이 “서울관” ㅋㅋ

서울관있는 plaza라고 해야하나 암튼 그곳에 한국음식점이 4-5개가 있어 고를수있었다.

생갈비로 시킬까하다 안전하게 양념갈비로.
항상 생갈비 어떨까하고 시켰다가 맛없었음으로. 아! 딱 한번 맛있었던집이 있다.
밴쿠버에서였는데 너무 비싸서인지 문을 닫어버렸다. ㅠ.ㅠ
모.. 어차피 못먹었겠구나. 우리가 밴쿠버를 떠나왔으니. ㅋㅋ

여기는 다른곳이랑 다르게 고기를 잘라서 내오고
넙적한 접시가 아닌곳에 담아져 나와서 신기해서 이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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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었다! 숯불에다~ ^______________^
그리고 더 좋았던거는!!!!!!!!
어디든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는데,
여기는 냉면으로 드릴까요? 된장찌개로 드릴까요?로 묻는다!!
냉면이 양이 적긴하지만 오늘 우리에겐 딱이였다.
내가 곰탕을 시켜먹어서 신랑이 냉면 담에 먹지~로 했었기에.
신랑이 냉면 두개 나온거 다 먹었다. ㅎㅎ

그리고 수정과가 이쁘게 대추가 띄어져 나온다는~ ^^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와서 기분 좋은데..
웨이츄레스들이 잘 안웃는다.. – _-;;;
모~ 음식만 맛있으면 난 행복하다!!!!! ㅋㅋ

서울관 스틸스점
180 Steeles Ave. W
Thornhill, Ontario

사리원
#1C-7388 Yonge St.
Thornhill, Ontario

July 4th, 2008

Wayne Gretzky restaurant

by Diane

이곳도 역시 우리가 머무는 곳에서 가까운곳!! 귀찮을때는 가까운곳이 최고!
hockey선수인 Wayne Gretzky. 자기 no.99로 주소되는곳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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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가보고 다시 찾은곳~
순전히 appetizer:honey, lime, and cilantro mussels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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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와서 먹었을때는 왜그렇게 색다르던지~
cilantro가 강할줄 알았는데 전혀 못느껴서 좋았다.
달착지근하면서 상큼하게 깨끗해서 국물까지 츄~룹!! ^ㅠ^

근데…. 이번에 완전 망하심.
그때 cook이 일하는날이 아니였는지.. 맛이 영 달라서 실망.
그리고 mussels도 물이 영~ 안좋았는지
쫄깃해야할것이… 물-컹!! 우웩!!!!!! 정말 기분 더럽다.
한번 물안좋은 홍합먹으면 다음거 먹기싫어지는. ㅠ.ㅠ

엄청난 후회를 하고.. 메인디쉬로~

나는 햄버거가 땡겨서 the “great one” burger.
choice가 없었다. 메뉴에 “burger”라고 적힌건 한개밖에 없으니. 단순함 ㅋㅋ
다른것들은 sandwich 였다는. 차이가 그리 많이 나는것은 아니지만..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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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에 99를 지졌다고해야하나.. 살짝만하지. 너무 탔다.
반은 괜찮았는데, 나머지 반은 윗부분없이 먹어야만했다는.
모.. 특별한건 없다. patty가 부드럽다정도?

fries대신 poutine시키고.. 신랑이 캐나다 떠나기전에 먹어보자고..
괜히 여기서 시켰다. side로 시켜 다행이였지.
cheese가 하나도 안녹아주시고.. ㅠ.ㅠ

신랑은 wild mushroom ribeye. presentation이 참 우울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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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내것 먹느라 바뻐서 steak 한입만 먹어봐서.. 모라 평하기 좀 그렇다.
신랑이 맛있게 먹었다 하니.. steak는 괜찮은듯.
내가 지난번에 new york steak frites를 시켰었는데,
맛있게 먹었었으니~ ^^;

Sarah는 열심히 색칠공부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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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디쉬에서 나온 fries, steamed vegetables, bread와 고기먹었어요.
Sarah에게 너무 미안했다~ appetizer를 다같이 먹을수 있는것으로 할걸~
아직까지는 mussel은 안되는듯. 저번에 조금 먹였다가 두드레기가.. ㅠ.ㅠ

hockey fan이라면 한번쯤은 가봐도 괜찮을듯하다.
그것도 Wayne Gretzky fan으로~
인테리어 데코를 하키복, 하키스틱등등 으로 해놨으니 볼겸해서 겸사겸사.

Wayne Gretzky restaurant
99 Blue Jays Way
Toronto, Ontario

July 4th, 2008

Antagonizing

by Mike

I always would like to believe that I’m an easy person to get along with but there are certain personalities I find that I either find it down right irritating or very hard to empathize with.

In professional relationships, I always try to remember that I naturally antagonize these “difficult” personality types and even go out of my way to make sure I do not follow my natural instinct. In my current project assignment, I am facing the ultimate clash with one particular individual. He does almost everything the wrong way and rubs me in a particular bad way, I am finding it increasingly difficult to not antagonize him.

Do you ever have to deal with this type? What do you do to stay sane and not blow everything out of proportion?

July 4th, 2008

eye check-up

by Diane

contact lens bandage를 빼고난후 첫 eye check up!
시력검사를 하더군.. 라식수술후 20/20 vision이 될거라고 했었는데..
아직은 not quite there yet. 그래두 blurr하면서두 많이 보이더군.

그리고 pressure를 check하겠다고 눈에 노란안약을 넣고 검사.
경과가 좋다고~ ^^

오른쪽눈이 매끄럽게 잘 매꿔??(seal)졌고 왼쪽이 아직 bumpy하다고.
다음주면 왼쪽눈도 매끄럽게 될거라고 했다! 오호~
꽤 기대했던것보다 빠른데~?!!

자주 안약을 넣어서 눈을 촉촉하게 해주라고~
그래야 빨리 회복되는거라면서 안약 거의다 쓰지 않았냐고 묻길래..
새로 더 샀는데요~했더니 이걸로 써보라고 sample로 3통이나 주더라! ^^
Dr. Kim 너무 죠아!!!!! ㅋㅋ
(신기하게도 한국 안과의사가 있었다. 토론토라서 그런가?
그래도 영어로만 했다는.
Dr. Kim이 처음 만났을때 영어가 편하냐 한국말이 편하냐 물었을때
신랑이 영어라고 대답해서 계속 영어로만 한다는.)

토론토에서 마지막으로 다음주 금요일날 check up하기로 했다.

bandage를 빼고 하루 자고났을때 눈이 너무 말라서 안떠졌었는데..
이것두 하루하루 지나갈수록 나아지고 있다.
4일동안 눈도 못뜬채 신랑 불러서 안약 넣어달라고 해야만했었는데,
오늘은 내가 화장실까지 가서 직접넣었으니 많은 발전.

아직까지 FML이라는 약을 한방울씩 하루에 4번 넣고있고,
중간중간에 눈 촉촉하게 해주는 안약을 수시로 넣어주고 있다.
(FML이라는 약을 넣고난후부터 피부가 말이 아니다.
여드름이 장난아니게 나기시작했다.
내가 피부관리를 잘 못해서 그런걸까 약때문일까?? 아 속상해.)

눈 느낌이 콘택렌즈를 너무 오랜시간 끼고있었을때의 마른 느낌이다.
보이는것은 멀리까지 잘 보이는데 꼭 콘텍렌즈가 약간 off center 되었을때 보이는것처럼 보인다.
왼쪽눈이 아직 매끄럽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의사가 그랬으니
곧 나아질거라고 했으니 차분히 기다려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