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12th, 2008

December 12th, 2008

Radio City Music Hall에 갔다왔어요!

by Diane

밖에 많이 춥지는 않지만 비가 주룩주룩 와서 코트에 달린 모자를 씌어주고 찰칵!

The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를 보러 11일 5시까지 갔다~
세라가 하와이크루즈에서 뮤지컬을 보고 좋아라해서 이것도 좋아할거라 믿고 간곳!

3D안경 쓰고 보는게 있어서 책자에 끼여있길래 미리 줬더니 신나라 써보고~

쇼 시작하면서 여자들 여럿이서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너무나 좋아라했는데..

근데..!!!! 산타할아버지를 무서워 할줄이야!!! ㅠ.ㅠ
산타가 등장하면서 말을 하니 무섭다고 아빠한테 완전 찰싹 안겨버리더라.
그러다 산타가 들어가면 열심히 보고..
에구구..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저음에 굵으면 무서워하나보다.

근데 신기한건.. 보고온 쇼 디비디를 사와서 집에서 틀어줬더니!!!
완전 신났다~ 춤추고 흥얼흥얼~ 다리도 올렸다 내렸다 따라해보고~ 참나.

어쨌든 이번쇼는 급하게 표를 구해서 원하는 자리가 없어서 뒤쪽이었는데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표 구매해서 앞자리로~!
세라가 좋아할만한것들 찾아서 보여주러 다니는 재미도 솔솔~ ^^

December 12th, 2008

@Kidville

by Diane

세라가 한클라스를 더 듣게되었다~
원래 다니던 곳말고 Kidville이란곳으로!
사실 한국친구를 찾아주고싶기도 하고 세라가 클라스들을 좋아하니깐! ^^;


항상 우리가 제일 먼저 도착해서 아직 클라스문을 안열어서
여기 아이들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곤 한다~

이 클라스에서는 한국아이를 못만나고 make-up class에서 만나서 좋았다는! ㅎㅎ
세라랑도 잘 어울리니 새로운 클라스 들은것에 매우 만족! ㅋㅋ

December 12th, 2008

두번째 고무장화

by Diane

첫번째 고무장화는 밴쿠버에 있을때 큰사이즈로 사서는 여기오는 짐에 같이 부쳤는데..
세라 발이 이렇게 빨리 커버릴줄 누가 알았냐고!! 작아져버렸다.
한번도 밖에 신고 나가보지 못하고 옷장안에 고히 간직하게 되었다. ㅠ.ㅠ

세라 클라스들 데리고 다닐때 비가오면 우비랑 장화가 필요해서 돌아다녔었는데,
마음에 쏙 들어오는게 없었는데 온라인상으로 장화를 드뎌 장만했다!!

일주일전에 왔는데.. 세라가 너무나 좋아라 한다는~ ^^
펙케지에서 꺼내자마자 “세라꺼! 세라꺼!” ㅋㅋ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장화 먼저 신는다. ㅎㅎ
아직 밖에 안신고 나가서 거실에다 두었었다.


목욕하러 가려고 옷 다 벗겼는데 장화는 안벗고 저리 돌아다니는 세라~ *^^*

얼른 우비와 우산을 사줘야겠군. 벌써부터 우리우산 자기가 들겠다고 난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