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많이 춥지는 않지만 비가 주룩주룩 와서 코트에 달린 모자를 씌어주고 찰칵!

The 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를 보러 11일 5시까지 갔다~
세라가 하와이크루즈에서 뮤지컬을 보고 좋아라해서 이것도 좋아할거라 믿고 간곳!

3D안경 쓰고 보는게 있어서 책자에 끼여있길래 미리 줬더니 신나라 써보고~

쇼 시작하면서 여자들 여럿이서 나와서 춤추고 노래하는데 너무나 좋아라했는데..
근데..!!!! 산타할아버지를 무서워 할줄이야!!! ㅠ.ㅠ
산타가 등장하면서 말을 하니 무섭다고 아빠한테 완전 찰싹 안겨버리더라.
그러다 산타가 들어가면 열심히 보고..
에구구.. 덩치가 크고 목소리가 저음에 굵으면 무서워하나보다.
근데 신기한건.. 보고온 쇼 디비디를 사와서 집에서 틀어줬더니!!!
완전 신났다~ 춤추고 흥얼흥얼~ 다리도 올렸다 내렸다 따라해보고~ 참나.
어쨌든 이번쇼는 급하게 표를 구해서 원하는 자리가 없어서 뒤쪽이었는데
다음부터는 미리미리 표 구매해서 앞자리로~!
세라가 좋아할만한것들 찾아서 보여주러 다니는 재미도 솔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