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February 23rd, 2009

February 23rd, 2009

Banana Bread w/mandarin orange

by Diane

세라 먹일 빵이 없어서 새벽에 만들어봤다.
바나나가 세개 남아있길래 바나나브레드로 결정~!!
원래는 빵위에 바나나로 데코를 하는것인데..
단맛보다 신맛이 더 나서 안먹고 냉장고 신세인 귤로 데코 해보았다.

신랑이 열심히 귤 알맹이가 보이게 깔동안 난 열심히 반죽 섞고~
세라가 먹기 좋게 미니머핀틀에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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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내가 먹을것은 케잌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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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머핀틀에 구운건 작아서 오븐에서 빨리 꺼내서 맛이 어떤지 신랑 먹여줬더니 맛있단다.
슬그머니 부엌에 와서는 또 먹으려하는것 아닌가?!
“세라ㄲㅓㅇㅑ~!!!!!!” “조금만 기다려 우리것 나와~”
새벽 2시에 울신랑 커다란 피스하나 먹고 잤다.. 살 찔텐데.. 에휴~

아!! 바나나빵 구울동안 마들렌도(설탕이 모잘라 꿀 넣어봤음) 만들었는데..
마들렌이 오븐에서 구워질동안 정리정돈하고 설겆이를 너무 오래하는바람에 살짝 over b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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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은 괜찮다고 신랑은 좋아라 먹어주네~ ㅎㅎ ^^

February 23rd, 2009

French Onion Soup

by Diane

레스토랑만 가면 french onion soup을 찾는데 드물더라.
그래서 너무나 먹고싶어서 레서피를 찾아봤는데..
왜 그렇게 넣는게 많고 만드는 순서도 긴지.

그래서.. 내멋대로 해봤다~ 음하하하하
재료는 집에 있는것들로 사용.
저번에 사다놓은 round eye부분의 소고기가 있어
찬물에 2시간정도 담아 핏물을 빼고 마늘두알넣고 고깃국물 만들어놓고
(치킨브로스나 비프 브로스를 사용하는것인데 집에 없는걸 어찌하랴
맘대로 되는대로 만들어야지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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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신랑보고(난 양파 껍질만 까도 눈물,콧물 질질 나오는데 신랑은 코끝만 맵단다.신기해)
채썰어달라고 해서 버터 듬뿍넣고 소금후추 좀 넣고
양파가 흐물흐물 형채를 못알아볼때까지 짙은 브라운색이 날때까지 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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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깃국물을 부어넣어 10분정도 끓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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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용기에 담아 치즈를 듬뿍 뿌려 오븐속으로~
치즈도 처음 들어본 종류로 넣던데.. 난 없는관계로 모째렐라치즈 넣었다.
치즈가 맛있게 구워(?)졌으면 꺼내서 먹기!! ^^

내가 프렌치어니언숩에 넣으려고 빵을 브라운봉투에 넣어두었는데..
신랑이 버리는 빵인줄 알고 쓰레기통에 버려서 빵없이 치즈만 넣어서
치즈가 잠수해버렸당. ㅜ.-
좀더 오래 구워서 치즈가 보글보글 했어야했는데.. 빨리 먹어보고 싶은걸 못참아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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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그럴싸하게 비슷했다!!!! ^____________________^
빵이 있었으면 치즈가 soup 위로 올라와서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졌을텐데 많이 아쉬웠다는..
또 아쉬운점은 오븐에 집어넣을때 양파를 더 드~움뿍 넣을꺼얼.

다음번을 기대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