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 Bread w/mandarin orange

by Diane

세라 먹일 빵이 없어서 새벽에 만들어봤다.
바나나가 세개 남아있길래 바나나브레드로 결정~!!
원래는 빵위에 바나나로 데코를 하는것인데..
단맛보다 신맛이 더 나서 안먹고 냉장고 신세인 귤로 데코 해보았다.

신랑이 열심히 귤 알맹이가 보이게 깔동안 난 열심히 반죽 섞고~
세라가 먹기 좋게 미니머핀틀에 구워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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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내가 먹을것은 케잌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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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머핀틀에 구운건 작아서 오븐에서 빨리 꺼내서 맛이 어떤지 신랑 먹여줬더니 맛있단다.
슬그머니 부엌에 와서는 또 먹으려하는것 아닌가?!
“세라ㄲㅓㅇㅑ~!!!!!!” “조금만 기다려 우리것 나와~”
새벽 2시에 울신랑 커다란 피스하나 먹고 잤다.. 살 찔텐데.. 에휴~

아!! 바나나빵 구울동안 마들렌도(설탕이 모잘라 꿀 넣어봤음) 만들었는데..
마들렌이 오븐에서 구워질동안 정리정돈하고 설겆이를 너무 오래하는바람에 살짝 over ba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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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맛은 괜찮다고 신랑은 좋아라 먹어주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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