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9

March 29th, 2009

나의 첫 우산~!!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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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09
비가 살짝 내린날, 친구 채은이를 만났는데,,
채은이 유모차 밑에 우산이 있었다~ 어린이용 우산.
세라가 조르륵 가서는 우산을 빼서 채은이에게 쓰라고 권네주고는
나에게 와서 엄마 우산 얼른 펴서 쓰자고 재촉~

세라에게 살짝 미안한 맘이. – ,.-;;;;;;;;
사줄거라고 매번 맘만 먹었는데 아직 비올때 나간적이 별로 없어서 미뤘었다.

채은이엄마가 알려준 헬로키티 우산 파는곳으로 아빠 퇴근길에 만나 갔다!
35가에 있는 H&M store 3층으로~

우산이 두가지 무늬가 있었는데.. 하나는 헬로키티, 다른 하나는 꽃무늬~
세라보고 헬로키티할래? 꽃무늬할래? 했더니..
“헬로키티, 채은꺼” 꽃무늬 한다고 집어들더군~ ㅎㅎㅎㅎㅎ

그우산을 들은순간부터 빨리 펴달라고 조르기 시작해서
얼른 나와서 상표도 안띤상태로 펴서 들고다녔다는~
복잡한곳에서는 아빠가 우산을 든 세라를 안고 다녔는데..
계속 내려달라고 내려달라고~ ㅋㅋ

집근처에 와서 내려줬더니 아주 신났다.
근데 앞은 보이는지,, 아슬아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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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좀 봐봐~
얼마나 화~알짝 웃고있던지.. 사진이 흔들려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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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다른사람들에게 살짝 방해가 되는것 같아 미안하기도하다.
미안하다고 말하면 다들 괜찮다고 귀엽다고해주는데.. 그래도. 미안함.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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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 들어서는데 내우산을 접으니 자기것도 접어달라고~
그러고는 자기가 자기우산 들고 다녀야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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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세라랑 나랑 큰우산 하나 들고 우비만 입혀 다니려했는데..
결국 세라도 세라의 우산을 장만했다.
휴– 이제부터는 비오는날에 클라스 갈때는 35분정도 일찍 나가야겠군.
세라가 우산들고 걸을때 정말이지 거북이 기듯이 간다. ㅠ.ㅠ

세라클라스가 우리집에서 어른혼자 걸어가면 5분정도 거리인데,
세라랑 같이 걸어가면 15분정도 걸린다. 15분쯤은 괜찮았었는데..ㅜ.-

March 29th, 2009

짜장면 먹어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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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09
상하이몽으로 고고씽~
오랜만에 탕수육에 신랑은 간짜장 시켜서 세라랑 먹고,
난 항상 그렇듯 짬짜면~ ^^

세라가 탕수육을 이제는 잘 안먹네~ 이론 괜히 시켰다!!

세라가 어렸을때부터 우동, 짜장면등 면류를 좋아하긴했지만~
아직까지도 룰라랄라하며 먹을줄이야!!

이제는 짜장면 한입먹으면 단무지도 한입 먹어야한다~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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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묻었으니 닦고 또 먹자~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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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무슨생각이였길래 이표정이었니??

곧 다시 신나라 먹었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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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th, 2009

고기먹으러 왔어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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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1, 2009
신랑 생일상 겸사겸사 갈비먹으러 나왔다! ^^
세라가 양념갈비를 얼마나 잘먹던지 해물파전 시킨것에대해 후회.
사실.. 해물파전이 그리 맛있진 않았다. 그래서 안먹었나??

2년첵업 갔을때 세라가 고기를 잘 안먹는다고 했더니,
닥터가 심히 걱정하는투로 비타민에 iron이 들어간것이라도 먹이라고..
근데.. 모 왠일인고~ @_@ 엄마아빠 거짓말쟁이로 만드는데 모 있어!!
닥터 보고온후로 얼마나 밥도 잘먹고 고기도 척척 먹어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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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에게 고맙긴하다~ 먹는것에 대해 엄마아빠가 얼마나 걱정했었는데..
살도 안찌고.. 잘 자라던 키도 요즘 안크는것 같아서..
잘먹고 쑤~욱쑥 크길 바란다!!

++세라가 말이 느리다고 첵업때 닥터에게 걱정스레 말했는데..
닥터는 그것에 대해서는 별루 크게 걱정을 안하더군..
그래서 집에와서 세라가 말할줄 아는 단어를 주-욱 적어봤더니!!
단어갯수는 150개넘게하네~ ㅎㅎㅎ 닥터한테 40개정도밖에 안한다했는데..ㅋㅋ
세라에게 미안하네.. 엄마아빠가 넘 성의가 부족했구나! ^^;;

그리고 일주일전쯤 부터 두단어도 합치기 시작!
“세라 더워” “엄마 더워” “아빠 더워” “미미 더워”
어제는 “미미 깨워”라고 세라가 말해 놀랬다.

이제 슬슬 문장으로 말하겠구나~ 엄마는 괜히 조바심 내고말야.. 헤헤

March 20th, 2009

비가 내린 금요일..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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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9, 2009
세라 클라스 마치고 나왔더니 비가 주룩주룩~
우산을 안챙겨나왔는뎅.. 이궁.
모 어쩔수 없이 근처 카페에 앉아서 브런치를 즐겼다!!

근데!!! 다 먹고 나왔더니 비가 더 세게 오고있었다는. ㅠ.ㅠ
그냥 비맞고 왔다.. ㅎㅎ

March 18th, 2009

“엄마꺼~” ㅜ.-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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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스티커를 가지고 놀다가 종이하트에 붙이겠다고 막 그러길래..
“종이에 붙인 스티커는 안뜯어지니깐 다시는 못 가지고 논다고 빠이야~”
이랬더니 알겠단다.. 이해못했을까봐 여러번 다시 설명해주었음에도
붙이겠단다!! “그래그럼!!”

무진장 신경써서 이쁘게 붙이고나서,,,,,,,,
“엄마꺼~!!” 이러면서 나에게 주는것이다!!!
순간 뭉클~~~ 이런맛에 아이키우는구낭!

그래서 기념으로다 냉장고에 붙혀놓았당 ^^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내가 도와준줄 알았다고 비뚤어지지 않게 잘붙여서~
그러고보니 잘 붙였군~!

March 17th, 2009

집으로 돌아오는길~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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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th, 2009
날씨가 좀 풀린거같아서 장갑을 안끼고 갔는뎅..
살짝 손끝이 차가웠당~ 그래서 계속 포켓에 손 찔러넣고 걸어다녔다는!

걸어오는데 바닥에 맨홀은 아닌뎅.. 네모난것(?)이 있으면
거기위에 꼭 서서 잠시 멈춰선다.
그렇다보니 집에 돌아오는데 세월아네월아 하며 돌아왔다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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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즐기는 죠 표정~ 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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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길에 cupcake shop에들러 컵케잌하나랑 난 커피 세라는 우유~
세라,, 우유를 나랑 같은 컵에 마시니 좋은지 두손으로 꼭 쥐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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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7th, 2009

Little Maestros @Kidville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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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th, 2009

세라가 택하는 Music Class~ 기타, 키보드, 드럼이 함께하는 수업.
처음에 가서는 가만히 내앞에 앉아있기만 하더니..
두번째, 세번째 계속 갈수록 알아서 수업에 참여해준다~ 다행~

이클라스에서 처음에 한아이 한아이 이름넣어서 노래로 환영해주고,
마에스트로 주제곡(?)으로 몸풀기~

박스에 어떤 악기가 들어있는지 알아맞추고 그악기 가지고 장단맞추기(?).
사진에서 보다시피 항상 세라는 절대 박스 가까이에 안가고 조금 뒤에서 구경한다.
그리고는 박스 오픈하면 그제서야 자기악기 챙겨오려고 다가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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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알파벳 하나씩~ 그알파벳이 들어간 단어 세개 배우기.
스토리타임~ 책이 커서 너무나 맘에든다!
선생님이 책들고 앞에 서면 세라가 이제는 자기가 알아서 쪼르륵 앞에가서 앉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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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펫쇼~
노래에 맞혀 둥글게둥글게 돌기~
굿바이송!

45분시간안에 이것들을 다하는데 난 빠르게 진행되는게 너무 맘에든다!
세라도 잘 따라하고~ Music Class가자고 말할정도니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