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센츄럴 파크로 고고씽~
오늘 날씨가 60도정도 되어서 낮잠자고 바로 나왔다!
스타벅스에서 점심으로 터키&스위스치즈 샌드위치와 쥬스, 커피를 사서
스토어 안에서 테이블에 앉아서 먹으려 했는데,,
세라가 덥다고.. “파크가서 먹을래??” 했더니 바로 “응~” @.@ 오케!
스타벅스 종이백에 다 담았더니 무거운대도 구지 자기가 든단다.
그래그럼~ 그러려무나~
공원에 들어오니 사람들도 많고 강쥐들도 많아서 좋은지 두리번두리번~
공원에 나와서 나무 본지가 꽤 오래된듯하다..
벌써 싹들이 나왔네~ 수양버들(?)은 파릇파릇하게 벌써 많이 자라 추-욱 쳐져있고.
너무 자연과 멀리했었군.. ㅎㅎ

새순(?)들 나온게 잘 안보이는군.. 쩝.
날씨가 좋으니 사람들이 잔디며 큰바위 위며 곳곳에 앉아있더라~
우린 깔고 앉을 천을 안가지고온 관계로.. 큰바위위에 앉고 싶어서 세라를 끌었는데!!
이론!!! 세라 그새 잔디랑 흙을 밟기 싫어하는게 아닌가?!!!! ㅠ.ㅠ
그렇게 힘들게 토론토에서 잔디랑 흙이랑 친하게 만들어주었구만. 잉-
그래서 하는수없이 멀리 걸어서 벤치를 찾아 앉아 먹었다~
지나가는 강쥐들이며 아기들이며 다 포인트해대며 머라머라 말도하고~
열심히 다 먹고 놀이터에 가자고 갔는데..
놀이터 게이트를 여는순간~ “우아~ 아~~” 막 좋다는 감탄사를 연발!!!!!!
그런데.. 그네를 보는순간 공포의 시간이 생각났던지.. 아무것도 안탔다.ㅜ.ㅜ
그리 좋아하는 미끄럼틀도 안타고.. 올라가보지도 않았다.
그래…… 시간이 필요한거지.. 또 오자.. 이러면서 나왔다.





Wednesday, April 1st, 2009, 1:37 am | 



4/5/2009 at 12:20 am
장갑끼고 챙모자 쓰니깐 동네 운동나온 아짐같어 ㅋㅋㅋ
4/6/2009 at 10:49 pm
ㅋㅋ 그렇게 말하고 보니 그렇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