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pril 22nd, 2009

April 22nd, 2009

지난 토욜,,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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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속이 있어서 한인타운으로 먼저 나가서
저녁시간때 신랑이랑 세라를 불러냈다~ 아빠가 머리 묶어준것.. ㅍㅎㅎㅎ

이날 날씨가 무진장 더웠는데.. 세라 좀 덥게 입혀 나온듯.
세라는 아빠만 있으면 걸어다니질 않으려해서 아빠만 고생~
더운날씨에 땀 주룩주룩 흘리는 아빠한테 꼭 안겨야만 한다는 세라.

암튼.. 신랑이 설렁탕이 먹고싶다해서 감미옥으로 갔다.
설렁탕과 모듬순대시켰는데~ 오우!!!!! 모듬순대 너무너무 맘에들었다는!!ㅋㅋ
족발까지 같이 나오는데 ^ㅠ^ 침 쥘~쥘~~

근데!! 세라가 설렁탕을 안먹는다고 거부~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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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고기만 건져서 먹이고..
분식점 우리집으로 가서 잡채, 유부초밥, 불고기, 계란말이 총무게가 반파운드.
이렇게 세라의 저녁을 먹이고 집으로 돌아왔다는~

며칠전에 집근처에 있는 Uno Chicago Grill 레스토랑 가서 먹었는데..
이젠 음식점에서 주는 색칠공부 제대로 가지고 놀아주더군.
음식 나올때까지 색칠하다 종이 구겨서 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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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2nd, 2009

날씨가 좋았던 지난금욜~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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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오후에 센츄럴파크로 우리집에서 5블락 밑에 사는 언니만나러 갔다.
언니는 7주된 아기델꼬 나오공~ ^^
근데 아기가 응가싸고 배고파서 우는바람에 급하게 헤어져야만했다는.

세라랑 나는 날씨도 좋은데 집에 돌아가기 싫어서
일찍 퇴근해 집에 있는 신랑 불러내서 센츄럴파크 구경다니고
이스트쪽으로 넘어가 저녁 먹을곳을 찾다가..
며칠전 신랑이 버거킹 와퍼 먹었다는 말에 버거킹으로 갔다.
걸어가면서 완전 후회. ㅠ.ㅠ

배고픈데다 더운데 물도 별로 안마셔서 신랑 편두통와주시고~
그런와중에 10블락을 넘게 걸어갔다는.
사실… 와퍼 그저그랬다. 아마도 너무 기대가 컸던모양.. ㅜ.-
모.. 프렌치프라이즈와 어니언링은 맛났으니 그나마 다행.

세라 키즈밀 시켜주고~ 치킨너겟 이젠 잘먹네.
거기에 들어있는 장난감 좋아라해주고~ ^^

그리고는 센츄럴파크 가로질러가는 버스타고 돌아왔다.
처음으로 여기서 버스탔는데 꽤 좋던데~
운전기사아저씨도 방~긋 웃으며 굿이브닝해주시고~
자주 애용해줘야겠군!

April 22nd, 2009

클라스 마치고~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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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ville에서 같은시간에 다른클라스를 듣는 클레어와 브런치먹으로
Good enough to eat으로 고고씽~
여기가 주말이면 줄서서 기다려서 못먹었는데.. 쾌세디아 맛나더군.

아이들은 mac&cheese 시켜줬는데 왠일로 세라가 잘 먹어주시고~
쾌세디아도 주는대로 다 받아먹고~ ^^

클레어가 신발산다고 브로드웨이쪽으로 걸어가는동안
클레어 인형유모차를 세라가 끌고 갔다는..
티거인형 태우고 춥다고 블랭킷 덮어줘야한다고 꼭꼭 덮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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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유모차 끌고다니는게 귀엽고 이쁘긴한데..
이게.. 똑바로 가지질 않으니 내가 봐줘가면서 잡아줘야하는 불편함이..
놀이터에서 노는데도 인형유모차만 끌고 다니지 다른거에는 무.관.심. ㅠ.ㅠ

클레어랑 헤어지고 인형유모차 빠이하라니깐 싫다고..급우울모드.
아빠 만나서 사달라고하자~ 그래서 겨우 달래고 빠이했는데..
85가서부터 77가까지 걸어오는 내내 “티~거 티~거” 찡얼대는 소리내며 왔다는.

나중에 세라가 또다시 한번 찾으면 사줘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