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rop off를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두시간짜리 클라스를 처음 갔다.
처음으로 엄마랑 떨어져보는거라서 은근히 걱정하며
내가 교실에 들어가서 같이 있어줘야하나 어찌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왠걸~ 나 찾지도 않고 아주 웃는얼굴로 신났다.
세라친구 시은이가 같이 있어서 조금 안심이 되었었다는~
난 바깥에서 창문너머로 힐끗힐끗 보았는데 나랑은 안하던 텀블러도 올라가주고
갑자기 세라가 더이상 아기가 아니라는게 팍팍 와닿았다는~
완전 커버렸군!!!
처음에 짐클라스로 시작하고 사이언스룸으로 뮤직룸으로 아트룸으로 이동하며
두시간을 채우는 클라스였다.
우리클라스에 학생수가 5명 선생이 4명~ 너무나 만족스러운 비율!!
다행이다.. 더많은 학생들이 안들어와서..ㅋㅋ



다음에는 정말 그냥 drop off하고 나는 다른 볼일을 봐도 되겠다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