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ne, 2009

June 26th, 2009

플레이데잇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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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간 앤네집으로 놀러갔었다.

길에서 만났는데 앤이나 세라나 얼마나 서로 죠아라 하던지~
점심먹는데도 둘이 서로 먹는거 보며 꼭 똑같이 먹어줘야하고~ ㅋㅋ
안먹던것도 상대방이 먹으면 따라 먹어주고~ ㅎㅎ

놀이터에서 노는데 앤은 아주 활발해서 여기저기 잘 돌아다니는 반면
세라는 한자리에서 오래 노는 성격인데..
세라.. 앤이랑 같이 놀고싶어서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앤~ 앤~”
앤 찾느라 잘 놀지도 못했다는~

앤이 옆에 오면 손벽치며 얼마나 좋아하는지.. 앤이 많이 그리웠구나~
다음에 또 만나자~ ^^

근데.. 헤어질때 좀 힘들어~ 서로 헤어지기 싫어해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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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th, 2009

뒤뚱~ 뒤뚱~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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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를 따라 죠깅트랙이 있는데..
이날 아침은 오리들이 물에서 안놀고 육지로~

정말 사람들 전혀 안무서워하더만. 자기네들 갈길 묵묵히 가더만.
오히려 사람들이 알아서 피해다녀야만 했다는~

June 25th, 2009

핫도그 먹는다더니..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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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로 모 먹고싶냐고 물었더니
핫도그라고 아주 정확하게 말해서 신랑이 사왔다.
엄마아빤 햄버거 먹을게~

그런데 햄버거 보더니 자기 핫도그를 아빠에게 건네주며
아빠꺼~ 이러는것이다. 푸하하하하하하
아빠 햄버거를 포인트하면서 세라꺼~

결국 세라가 햄버거와 핫도그를 번갈아가며 먹게 되었다는~ ㅎㅎ
아빠는 세라가 남긴것으로~

꼭 햄버거랑 핫도그를 죠렇게 놔야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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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th, 2009

꽃이 너무나 이뻐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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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자인가봐~ ㅎㅎ

June 12th, 2009

원하는것이 뚜렷해졌어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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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마치면 12시30분이기에 세라에게 물었다.
“집에가서 치킨먹을래 빵사먹을래?”
“빵먹을래~”

“세라 치키윙좋아하잖아~ 집에가서 치킨먹을래 빵먹을래?”
“빵먹을래~”

여러번 물어봤으나 안바뀌더군. 이론.
스타벅스 들어가서 빵사먹자는 세라.
점심으로 먹여야해서 미니베글, 치즈, 계란, 과일들이 들어있는것으로!
스타벅스에서 먹으려했는뎅.. 자리가 없어서 집으로~

계란이 아주 작은사이즈여서 세라 혼자서 잘먹을수 있어 좋더군.
계란 노른자 보인다면서 포인트해가며 맛나게 먹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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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료들 사다가 집에서 이쁜그릇사다가 담아 줘야겠다~

June 12th, 2009

요즘은 “밖에 나가 가자~”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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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는것보다 외출을 더 좋아라하는 세라.
밖에 비오면 비오니깐 밖에서 놀지 못한다고 잘 타일러서 집에서 놀수있는데..

화창한 날이면 아무것도 안통한다.
“밖에 나가 가자~” 이말을 쉬지않고 계속해서 말하는데.. 어휴~ ㅜ.-
클라스 갔다온날도 예외는 아니다.

이날도 밖에 나가자고 계속해서 졸라대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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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th, 2009

철봉에 매달리기.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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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ville에 제시간에 갔는데 아이들이 많이 안와서
세라랑 피터의 세상~

피터가 먼저 철봉을 하고 있었는데 세라가 그옆에 가서 매달리니깐
피터가 세라한테 모라고모라고 말하는데 세라는 눈길한번 안주고
자기 즐기기에 바쁘다~ ㅋㅋㅋㅋ

피터가 영어로 말해서 들어주지도 않았던것일까??
세라의 머릿속이 너무나 궁금한 요즘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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