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0th, 2009
June 6, 2009
June 10th, 2009
샤워하자~!!!
엄마아빠 커다란 수건 뒤에 숨어버린 세라~
“세라 없어졌네! 어디갔지?!” 이러면 쏙~나와서는 “여기!” 이러면서 웃기다고 넘어간다.
단순하긴~ 그렇게 재밌나?? ㅋㅋ
세라가 20개월쯤인가에
신랑이 1박2일로 출장가는바람에 내가 샤워를 시켰었던적이 있는데,
신랑처럼 세라를 안고는 도저히 머리를 못감기겠어서
그냥 샤워기로 위에서 잠깐잠깐 뿌렸는데도 얼마나 싫어했던지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는모양이다.
내가 세라 엄마랑 샤워하자~ 이러면 “시러, 아빠 같이 샤워” 이러면서 훌쩍대기시작한다.
요즘은 말 좀 안듣는다 싶으면 엄마랑 샤워해야겠네~ 이러면 바로 충성으로~ ㅋ
언제까지 이게 통할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