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2009

July 14th, 2009

놀이터에서 아빠퇴근하길 기다리며~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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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이젠 제법 컸다는걸 여기서 새삼 또 느꼈다는~
엄마나 아빠가 꼭 곁에서 서서 지켜보길 바라던 아이였는데
이번에 난 그냥 벤치에 앉아서 보기만해도 되었다~ ^^

세라 혼자서 신나서 미끄럼틀타고 뛰어다니고~
아직까지는 모르는 아이들이 가까이 오면 싫어라하고 얼어버린다. ㅜ.ㅜ
자꾸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면 고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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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타는것도 발 딱 올리고 제법 앞뒤로 잘 흔들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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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사장에서 놀고싶어서 집에서부터 들고온 바스켓과 삽!!
너무나 좋아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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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놀고있으니 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저녁먹으러~
음식점에서 크레용이랑 종이주면 음식나오기전까지 아주 열심이다!
음식점에 가면 꼭 “세라 하이체어”이러면서 아이들 체어에 앉아야만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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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th, 2009

앤네가 놀러왔어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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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에 트라이베카에서 앤네가 우리동네로 놀러왔다! ^^
브런치를 오랜만에 먹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고고씽~
세라가 박물관 어두운데는 싫어라하는데 앤이 간다니깐
묵묵히 갔는데,, 엄마손 꼭 잡고는 “이거 아니야~”를
계속 반복하며 다른한손을 계속 휘저었다. ㅜ.ㅜ

대충 바다세계와 곰,사슴들 좀 보고 공룡뼈들 보고 나왔다는.
그리고 마실것좀 마시고 센츄럴파크 놀이터로~

조금 큰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인듯.. 그런데도 앤은 잘 놀공~
세라는 신발속에 모래 들어가는게 싫어서 신나게는 못놀았다.

그래도 둘이 만나서 서로 좋은듯 또 헤어질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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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6th, 2009

일요일~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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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브런치 먹으러 또 새로운곳을 찾아 나섰다!
이제는 놀이터만 보면 슬라이드 타고싶어하고 놀고싶다고 한다.
어느 유치원놀이터라 문이 굳게 닫혀있었던게 얼마나 다행이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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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레스토랑이였는데.. 키즈프렌들리는 아니여서 살짝 맘이안좋았었다.
근데 음식이 깔끔하고 특이해서 기분이 풀렸었다는~
세라도 너무나 잘 먹어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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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먹고 돌아오는길에 사진찍어주겠다고 했더니 둘이 차렷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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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블랭킷챙겨서 센츄럴파크로~~
세라가 잔디를 너무나 좋아라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넓은잔디에서 뛰기를 그렇게 좋아하더군..
신랑이랑 나랑 세라에게 살짝 미안해졌다는.. 좁은 아파트를 괜히 고집했나..





집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얼마나 아쉬워하던지..
잔디만 보였다하면 유모차에서 내려서 밟아야한다고 조잘조잘~
그래서 세라를 위해 주말에 날씨 좋으면
무조건 센츄럴파크로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했다는.

July 6th, 2009

July 4th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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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대단하다해서
보러가기로 정했던 오후~

늦은 브런치를 먹으러 브로드웨이쪽으로 가는길.
이때만해도 세라 신발을 잃어버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4시쯤에 불꽃놀이 장소쪽으로 가는길에
세라가 잠이 들어서 안고 갔었는데,
거의 다 와서 세라를 봤더니!! 헉~!
신발 한짝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ㅜ.ㅜ

부랴부랴 왔던길 되돌아가봤지만 없었다.
그래서 젤가까운 신발가게를 찾아갔는데
세라 깨어나더니 한짝 없다고 울상.

운동화 사주겠다고 바꿔신으라고했더니
죽어도 한짝만 신겠단다.
짝을 맞혀 신어야한다고 계속 그랬더니
울움보를 터뜨리고 말아서..
걍 집으로 와서 다른신발로 갈아신고
다시 불꽃놀이 장소로 갔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