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일어나서 브런치 먹으러 또 새로운곳을 찾아 나섰다!
이제는 놀이터만 보면 슬라이드 타고싶어하고 놀고싶다고 한다.
어느 유치원놀이터라 문이 굳게 닫혀있었던게 얼마나 다행이였던지..^^;;;
조그마한 레스토랑이였는데.. 키즈프렌들리는 아니여서 살짝 맘이안좋았었다.
근데 음식이 깔끔하고 특이해서 기분이 풀렸었다는~
세라도 너무나 잘 먹어주공!
브런치 먹고 돌아오는길에 사진찍어주겠다고 했더니 둘이 차렷자세..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블랭킷챙겨서 센츄럴파크로~~
세라가 잔디를 너무나 좋아라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넓은잔디에서 뛰기를 그렇게 좋아하더군..
신랑이랑 나랑 세라에게 살짝 미안해졌다는.. 좁은 아파트를 괜히 고집했나..





집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얼마나 아쉬워하던지..
잔디만 보였다하면 유모차에서 내려서 밟아야한다고 조잘조잘~
그래서 세라를 위해 주말에 날씨 좋으면
무조건 센츄럴파크로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