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uly 6th, 2009

July 6th, 2009

일요일~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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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어나서 브런치 먹으러 또 새로운곳을 찾아 나섰다!
이제는 놀이터만 보면 슬라이드 타고싶어하고 놀고싶다고 한다.
어느 유치원놀이터라 문이 굳게 닫혀있었던게 얼마나 다행이였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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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마한 레스토랑이였는데.. 키즈프렌들리는 아니여서 살짝 맘이안좋았었다.
근데 음식이 깔끔하고 특이해서 기분이 풀렸었다는~
세라도 너무나 잘 먹어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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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먹고 돌아오는길에 사진찍어주겠다고 했더니 둘이 차렷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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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블랭킷챙겨서 센츄럴파크로~~
세라가 잔디를 너무나 좋아라하고 사람들도 좋아하고..
넓은잔디에서 뛰기를 그렇게 좋아하더군..
신랑이랑 나랑 세라에게 살짝 미안해졌다는.. 좁은 아파트를 괜히 고집했나..





집에 가야한다고 했더니 얼마나 아쉬워하던지..
잔디만 보였다하면 유모차에서 내려서 밟아야한다고 조잘조잘~
그래서 세라를 위해 주말에 날씨 좋으면
무조건 센츄럴파크로 오기로 신랑이랑 약속했다는.

July 6th, 2009

July 4th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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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대단하다해서
보러가기로 정했던 오후~

늦은 브런치를 먹으러 브로드웨이쪽으로 가는길.
이때만해도 세라 신발을 잃어버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4시쯤에 불꽃놀이 장소쪽으로 가는길에
세라가 잠이 들어서 안고 갔었는데,
거의 다 와서 세라를 봤더니!! 헉~!
신발 한짝을 잃어버린게 아닌가. ㅜ.ㅜ

부랴부랴 왔던길 되돌아가봤지만 없었다.
그래서 젤가까운 신발가게를 찾아갔는데
세라 깨어나더니 한짝 없다고 울상.

운동화 사주겠다고 바꿔신으라고했더니
죽어도 한짝만 신겠단다.
짝을 맞혀 신어야한다고 계속 그랬더니
울움보를 터뜨리고 말아서..
걍 집으로 와서 다른신발로 갈아신고
다시 불꽃놀이 장소로 갔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