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11일 저녁으로 무엇을 먹고싶냐고 묻지도 않았는데
세라가 왠일로 핫도그가 먹고싶다고 말해서
이른저녁을 먹으러 쉐이크샥으로 고고싱~
일찍 갔음에도,, 오더하고 음식 받았는데 자리가 안나더군. 쩝~
힘들게 음식쟁반 한손으로 들고 세라 한손으로 잡고 아래층 낑낑대며 내려갔더만
아래층은 프라이벳파티가 있다나~ 참나..황당.
할수없이 올라와서 서서 기다리다 겨우 자리 잡고 앉았다~
세라는 모 신났지~ 집에서 나왔다는것에 신났고~ 먹는것 있으니 신났고~ㅋㅋ

다음날 점심으로 모밀국수를 끓였는데 나는 매운게 땡기고.. 세라는 못먹으니..
나는 고추장소스에 비비고, 세라는 간장소스 해주었더니 신나라 잘먹네~ ^^
사실.. 처음 열번정도는 자기가 젓가락질해서 재밌어하며 먹더니
자꾸 국수 흘리고 하니 먹는거중단.. 내가 나머지는 다 먹여줬다는~ 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