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도 착한 세라!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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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프렌들리인 음식점에 가면 항상 주는 크레용과 아이들 메뉴가 적힌 색칠놀이!!
아직은 마구 색칠하는 수준이긴하지만 엄마아빠는 막 뿌듯하다~ ㅋㅋ

음식점에 가면 맨먼저 세라는 “하이체어” “세라 하이체어”를 찾는다.
어렸을때 음식점 하이체어엔 잠시 앉아있다가 곧 아빠무릎에 앉아 먹었었는데
이제는 끝까지 아주 잘 앉아있는다. 졸릴때만 빼고~

자기가 배부르면 그때부터 “나가 가자~” “나가 가자~” 나가자는 말 연발!!
엄마아빠 아직 다 안먹었으니 조금만 기다려~ 세라가 체크 달라고 말해~
이러면서 엄마아빠는 세라 달래기.. ㅋㅋ
세라가 “체크 플리즈~”라고 말하지만 절대 웨이터에게 들리지 않을 목소리!! ㅋㅋ

체크 가져오면 세라 바빠지기 시작한다.
자기도 자기 카드를 주머니에서 꺼내는 시늉을 한다! 그리고 사인까지 하는 시늉~
“세라 사인했어~” 이러면서 얼마나 뿌듯해하는지~ 자기가 돈냈다고!! 푸핫.

정말 갈수록 느껴진다,, 세라가 무지 빨리 커간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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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to “음식점에서도 착한 세라!”

  1. 아잇 드러. 뒤에 여자 머리 긁어

  2. 푸하하하하 난 그냥 머리를 뒤로 넘기는줄 알았는데..
    암튼 뒤에 여자 살짝 짜증났었어..
    의자 부딪히는건 당연한것이요 아주 지대로 뒤로 젖혀앉고 ㅜ.ㅜ
    난 그여자 머리닿을까봐 완전 앞으로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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