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eptember 13th, 2009

September 13th, 2009

Destin Beach, FL로 떠날준비~!!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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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로 놀러가려고 짐싸려고 가방들을 꺼내놨더니..
세라가 완전 신났다.

그 무거운 가방을 메고~ 들고~
여기갔다 저기갔다~
커다란 러게지에다가 넣어도 봤다가~
가방에다가 자기장난감 하나씩 넣어도 봤다가~

얼마정도 가지고 놀더니 힘든지 엄마아빠 팩킹하는데 참견시작!! ㅜ.-
내가 침실에서 필요한것들 꺼내놓으면 열심히 거실에 있는 러게지에다 다 넣어놓는다.
옮겨주는건 고마운데.. 다시 도로 꺼내서 팩해야한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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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palm beach에 갔을때 긴팔 수영복이 아이들에게는 좋겠다싶어서
부랴부랴 쇼핑해온 세라의 수영복!!

세라도 천상여자다~
쇼핑에서 사온 옷들을 꼭 집에와서 입어보고 패션쇼를 해야한다는!

비키니 수영복도 같이 장만했는데.. 꼭 긴팔위에다 덧입혀달란다. ㅜ.ㅜ
그리고는 엄마신발 신고 어그적어그적 걸어다닌다.

모라고 야단은 못치겠더라.. 나도 어렸을적 엄마 뾰족구두를 그렇게 신고싶어해서
엄마 구두란 구두들 다 꺼내놓고 이거신어보고 저거신어보고 걸어다녔던적이 있어서~ ㅋㅋ
근데 위험하니 그만 신어~ 이러면 바로 벗어놓으니 다행.. 아직까지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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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3th, 2009

이젠 다컸다고~ 아이고.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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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메니큐어나 페디큐어할때 옆에서 세라가 자기도 하겠다고 그러면
세라가 조금 더 크면 그때 해줄게~ 이러면 “더크면~” 이러면서 조용해졌는데..

이제는 안통한다. ㅠ.ㅠ
옆에서 아주 징~징징~ 메니큐어해줘~ 메니큐어해줘~
이말을 아주 짜증섞인 목소리로 계속 중복!!!!!
완전 미치는노릇.

결국.. 해주고야 말았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세라 잠든후에 한다는. ㅠ.ㅠ 에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가 머리핀을 꽂겠단다.
엄마가 도와줄게~했는데도 소용없다.
자기가 했다고 당당하게 나에게 머리에 꽂은 핀을 포인트하는 세라.

이젠 자기도 컸다고 혼자하려하고 고집이 대단히 세졌다.
힘들다. 에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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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 놀러갔을때 한국마켓안에서 산 뿅망치.
피리소리가 시끄러울거 같아서 피리라는걸 안가르쳐 줬다.
뿅망치로 잘 가져 놀았는데………………

어찌 터득했는지!!!!!!!!!!!!!!!!삑~~~~~삑~삑~~~~ 불어대고 있지 않은가!!!
세라는 완전 신났다!!!!!!!
엄마는 귀막고.. 정말 장난감 피리소리는 이쁘지 않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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