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메니큐어나 페디큐어할때 옆에서 세라가 자기도 하겠다고 그러면
세라가 조금 더 크면 그때 해줄게~ 이러면 “더크면~” 이러면서 조용해졌는데..
이제는 안통한다. ㅠ.ㅠ
옆에서 아주 징~징징~ 메니큐어해줘~ 메니큐어해줘~
이말을 아주 짜증섞인 목소리로 계속 중복!!!!!
완전 미치는노릇.
결국.. 해주고야 말았다.
그래서 이후부터는 세라 잠든후에 한다는. ㅠ.ㅠ 에고~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가 머리핀을 꽂겠단다.
엄마가 도와줄게~했는데도 소용없다.
자기가 했다고 당당하게 나에게 머리에 꽂은 핀을 포인트하는 세라.
이젠 자기도 컸다고 혼자하려하고 고집이 대단히 세졌다.
힘들다. 에고고
산호세에 놀러갔을때 한국마켓안에서 산 뿅망치.
피리소리가 시끄러울거 같아서 피리라는걸 안가르쳐 줬다.
뿅망치로 잘 가져 놀았는데………………
어찌 터득했는지!!!!!!!!!!!!!!!!삑~~~~~삑~삑~~~~ 불어대고 있지 않은가!!!
세라는 완전 신났다!!!!!!!
엄마는 귀막고.. 정말 장난감 피리소리는 이쁘지 않다는것!!!!





Sunday, September 13th, 2009, 11:14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