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있는 모래사장에서 노는 소꿉놀이들을 안가져와 또 하나 더 샀다.
그나마 다행히도 호텔안에 있는 샾에 아이들 물건들이 있었다는~
얼마나 좋아하던지..
호텔방에서부터 들고 나가자고~ 자기가 꼭 들고 나가겠다고~
나와서 모래사장에서 털퍼덕 앉는건 싫어해서 쪼그리고 앉아있다가
조개에 정신팔렸을때 아빠가 앉혀버렸단다. ㅋㅋ
바닷물 밀려올때마다 세라가 싫다고 소리소리 질러서
세라 앞쪽으로다 모래성을 높이높이 쌓아줘야했공~
아빠는 열심히 바닷물 퍼다 날라줘야하공~
세라는 열심히 물에 씻고 버리고~ ㅋㅋ
그늘에 와서 또 다시 모래놀이!!
아빠는 무슨죄로 바닷물까지 왔다갔다 물길러 다녀야하냐공~ ㅋㅋㅋ


마지막 사진에 모래가 손에 묻었다고 짜증내는 모습이다.
모래가지고 놀면서 자기몸 어디든 모래 묻는걸 싫어라한다.













Thursday, October 15th, 2009, 2:20 p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