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0

January 28th, 2010

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왔어요~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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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roit으로 출장간 아빠가 밤 10시 정도에 돌아온다고 세라에게 말해줬더니,
엄마랑은 샤워안하고 아빠랑 철퍽철퍽한다고~
그리고 잠안자고 아빠 올때까지 기다릴거라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이닦고 얼굴닦였더니 침대로 가서 눕더니 “누워서 아빠 기다릴거야~”
ZZzzzzzzzzzz 바로 꿈나라로 가더만. ㅋㅋㅋ

중간에 한번씩 깨서 아빠 왔나 안왔나 확인하다가
아빠가 왔을때는 눈을 못뜨는 세라..ㅋㅋㅋ
“세라야~ 아빠가 세라 선물사왔어!!!” =.=
“이것봐~ 자동찬데 조종기가 있어~!” @.@ 바로 버~얼떡!
조종기가 무언지도 모르는데.. 몰알고 일어난건지.

아빠는 짐정리, 옷정리도 안하고 바로 세라랑 놀기 돌입!
아빠가 바테리 다 넣어주고 어떻게 움직이는거라고 가르쳐주니 완전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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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짝 불.량.품.을 골라온 신랑. ㅠ.ㅠ
윌이 오른쪽으로 안움직인다..ㅋㅋㅋㅋ 신랑이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해본다하는뎅..
과연 어찌될지.

그래도 세라가 너무나 죠아라 신나하며 가지고 노니 신랑 완전 기분업!!!! ㅋㅋ

January 26th, 2010

새연필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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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심들이 들어있는 연필(?)을 세라에게 주었더니
무지 신기해하며 완전집중.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릴때 쓰는거라고 줬더니
바로 자기 책상 스케치북으로 가서는 정신없이 선그리기 돌입!

신기하게 생겼는지 여러번 유심히 연필을 살펴보더군.
그나저나 연필잡는법을 지금부터 제대로 가르쳐야할까??

토끼모자,, 4-5개월때 쓰던 모자를 어디서 찾아가지고는 하루종일 쓰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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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4th, 2010

Going on House Hunting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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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다음날 집보러 간다고 말해줬더니 얼마나 신나하던지.
잠자기전에 “집보러가~ 호호” 그러다 침대에서 방방 뛰다가 바닥에 고꾸라졌다. ㅠ.ㅠ

왼쪽 턱부위로 착지를 해서 부어오르는데.. 응급실 가야하나하는 생각까지 들더군.
바로 아이스팩을 데고 있어서 그런지 붓기는 많이 가라앉았다.

세라 자기자신도 처음에는 놀래서 안울다가 일분정도 있다 앙- 울어대는데.. 얼마나 안쓰럽던지.
잠들어서도 중간중간 아이스팩이 얼굴에 대져있나 확인하면서 자는 세라.

그렇게 밤늦게 한바탕하고는 아침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아침9시에 집을 나섰다.
처음으로 리얼터랑 함께 집보러 가는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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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날 자기 백팩메고 갈거라고 들고나갈거 다 챙겨서 준비해놓고 자더니 까먹지 않고 메고 나왔다.
아침에 무지 추워서 단단히 무장하고 나가야했던 세라.
다행히도 Hertz가 5분거리안에 있어서 아빠한테 안겨 춥지않게 갔다는.

신랑 회사 SVP(영국사람)가 자기집 구경시켜주겠다고 들르라고해서 갔다.
아들(5살), 딸(7살)이 있는데 세라나 그아이들이나 서로 얼마나 죠아라하던지.
세라는 언니오빠들 쫒아다니느라 바쁘고 큰애들은 세라한테 몬가를 보여주려 애쓰고.ㅋ
세라 영어쓰는 아이들한테 아주 당당하게 “이게모야? 이게모에요?” 얼굴 가까이에 대고 물어보는.

그집나올때 세라 얼마나 아쉬워하던지.. 나도 살짝 아쉬웠다. ^^

그리고 집들 보러다니는데 세라 “우아~ 좋타~!” “계단 올라가보자~” “세라방~!!”
정말 얼굴에서 웃음이 안떠나더군.
은근 집구경 다니는거 죠아라하고 엄마아빠랑 같이 조근조근 다 봐주고~ 착했다.

얼른 우리가 원하는 집을 만나길 바란다.

January 21st, 2010

playdate @sony wonder tech lab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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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Sony Wonder TechLab에서
3-5살 아이들 digital camera를 어찌 쓰는지 가르쳐 준다해서
Ann과 점심시간에 근처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sony building으로 갔다~

내가 또 깜빡!하고 카메라를 안들고가서 아쉬운대로 아이폰으로.. ㅜ.ㅜ
나 왜 자꾸 깜빡깜빡하는지.. 포스트잇에 적어서 현관문에 붙여놓던지 해야지. 에휴~

2시에 시작인데 30분전에 가서 기다리면서 몇장 찍고..
lab에 들어가서 몇장 찍었는데 어두워서 건진 사장 한장 엄공..ㅜ.-
거기다 아이들이 방방 뛰고 흔들흔들~
카메라 가져갈ㄲㅓ얼~ 엉엉 ㅠ.ㅠ

요즘 Ann은 사진찍을때 입을 뚱-하고 찍고, Sarah는 브이와 얼굴 갸우뚱-
좀 자연스런걸 찍고싶은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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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가르쳐 주는 클라스.. (세라는 디카 찍는건 알지만.. 컴퓨터 쓰는건 처음!)
꽤~ 맘에들더군. ^^
reservation을 미리 해야해서 인원수도 정해져있어서 좋았고,
디카도 한사람당 다 나눠주고(당연 쏘니 디카로 ㅋ)
찍는 방법 천천히 가르쳐주고 여러장 찍은후
아이들이 직접 컴퓨터에 메모리 카드 넣어서 사진 프레임 정하고
그자리에서 프린트도 해주는 클라스 였다. 원하는대로 다 프린트해주더군~
공짜인데 꽤 맘에들었다는~

다음달에 또 있다면서 다른친구들과 또 오라고 말해주공~
다른 프로그램(3월에 컴퓨터로 칼라하는것등등)도 있다고하니 또 가볼만하다는!
아이들도 그 클라스 끝나고 lab구경하고 놀고 나왔는데 또 가고싶다 할정도였다.

또 가야겠군! Sony Wonder Technology Lab

January 19th, 2010

It’s Friday!!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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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card와 cadandian passport picture를 찍기위해 아빠회사로 고고씽~
아빠회사 바로 옆에 사진관이 있다고 해서 아빠 퇴근시간에 마쳐 갔어지요~
우리는 아빠일이 마치길 기다리면서 사무실 바로 밖에 라운지에서 기다리는중…

의자들이 많아서 세라는 완전 신나시공~
여기 앉아보자 죠기 앉아보자~
다리 동동 굴리면서 이리저리 두리번거리고~

화초보고는 뭐냐고 물어보는.. 흠.. 우리집에 화분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가??
벌레가 싫어서 안키우는뎅.. 아이때문에 키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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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가서 한명씩 다 찍고~ 이제는 세라도 혼자 앉아서 찍더군. ㅋㅋ 다컸어.
그리고 저녁으로 회사근처 신랑이 점심으로 자주 간다는 일식당 테이크아웃집에서 먹공.
근처에 일본식품점과 일본책방들러 구경하고 살것들 사고,,
마지막으로 스타벅스에서 엄마아빠는 커피 세라는 쥬스~ ^^
세라, 쥬스보고 너무나 흐뭇해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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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2th, 2010

Playdate w/Ann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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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네가 한국에 갔다와서 두달만에 만났다!!!
세라,, 앤 만나기 전날부터 얼마나 죠아라하던지..
앤네가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해있어서 음식점 안에 윈도우 근처에 서있었는데
세라 밖에서 앤보고는 완전 신나라하더군. 앤~!!!!!! 조잘조잘~ ㅋㅋ
들어가서도 둘이 손 꼬~옥 잡고 안놓더군.

테이블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도 둘이 조잘조잘~ㅎㅎ
완전 귀여운 두아이다!

맛나게 점심을 먹고 metropolitan museum of art로 고고씽~
어드미션 어른만 20불 내고 뮤지엄 구경하다가 한시간짜리 아이들 프로그램들을수 있다해서 갔다.
앤이랑 세라는 마냥 둘이 넓은데 왔다는거에 신이 나있는듯.
설명하는 사람이 모라하든 듣는둥 마는둥. 살짝 설명하는사람한테 미안하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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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프로그램 끝나고 센츄럴파크를 가로질러 우리집으로 와서 또 놀아주시공~ ^^
세라, 죠아라하는 친구 앤과 완전 신난 하루 보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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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네 한국으로 완전히 돌아가기전에 자주자주 보자꾸나~!!

January 8th, 2010

Happy Birthday Sarah!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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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2일에 밴쿠버를 떠나는거였는데
하루 더 밴쿠버에서 묵게 되어 호텔로 왔다~! ^^

세라는 호텔이 좋은가부당~
아빠가 호텔 첵인하는동안 로비에 있는 의자에 앉아보자고 해서 앉았더니
앞뒤로 움직인다고 “오~!”하면서 좋아라하는 울딸!! ㅋ

세라는 우리가 여행중에 묵었던 모든호텔들이 다 우리집이라고 한당~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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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 2010
공항으로 가기전에 호텔 레스토랑에서 이른저녁을 먹으며..
세라의 3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었다. 신랑이랑 나, 세라에게 살짝 미안해하며..

식탁에 앉자마자 크레용이랑 색칠하는거에 완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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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한컷~
그리고 아빠가 뽀뽀 좀 해달라고 졸라졸라 겨우 딸에게서 뽀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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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지금 먹고있는게 Kid’s Meal이라고 나왔다. 맥앤치즈 양이,,,@_@
맛있긴 정말로 맛있는데 고소하면서 완전 느끼~ 그래도 세라는 잘먹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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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you~노래 불러주는데 울딸… 심각~
그래도 한번에 후~하고 촛불을 잘도끄네. ㅋㅋ
내가 왜 이장면을 동영상으로 안찍었는지 아직까지 후회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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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다 먹어버릴까봐 무지 빠른속도로 많은양을 떠먹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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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라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