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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9th, 2010

비빔밥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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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빔밥을 만들어봤다~ ^^;; “신랑”을 위하야!!!!
(친구초대하느라 만드는거 아니냐고 쌩뚱해진 울신랑에게 강조해서 말한다!!
‘자기’를 위해서 한것이야~!! ^.*~)

외식으로 돌솥비빔밥을 먹을때면 재료 하나 빠진거 가지고 투덜투덜 되던나..ㅋㅋ
그래서 집에서 먹는거 처음으로 하는거 최대한으로 넣을수있는 재료 다 구입했다는~!!
말린고사리, 말린취나물, 도라지, 표고버섯, 계란, 당근, 호박, 소고기, 김

사실 계란, 그냥 후라이해서 노른자 안익힌 상태에서 쓱~쓱~ 비벼 먹는걸 첨에 생각했다가..
임신한 친구 생각이 번뜩!
임신하면 안익힌건 안좋을수있다고 어디서 읽은게 생각나서 열심히 지단을 부쳤다.
정말 땀 삐질삐질. 새해에 떡국에 지단 만들때도 힘들더만.. 또 여전히 힘들더군. 발전이 엄으요.

그리고 너무나 높이 올려놓은 채칼 내리기 귀찮아서 야채 채치는걸 정성(?)들여 직접 했다.
임신했으니 이쁜것만 먹으라공~ 근데 사실.. 비비면 절대 그런거 안보인다는 사실~ ㅋㄷㅋㄷ

암튼 첫 나물무침들 그런대로 오케잉. 쪼~금만 더 삶을걸하고 후회약간. ㅋ
그리고 이사가면 꼭!꼭! 돌솥을 사리라하고 다짐했다는~ 후후

이제 슬슬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음식 가짓수가 늘어나는구나~

April 29th, 2010

요즈음,,,

by Diane

뉴욕은 바람이 몇일째 장난아니게 불어주신다.
정말이지 세라랑 택시 잡으려고 서있는데 세라 날라갈것 같았다는~
바람이라면 질색하는 세라,, “추워추워”를 연발하며 내 허벅지에 챡 매달리더군.

그래도 이번금욜부터는 날씨가 아~쥬~~ 환상적이라니 기대된당!! 오홍~~

몇주전에 목욜친구들과 만나 이런저런 얘기하며 웃고 먹고~ ㅋㅋ
그로인해 에너지 충전만땅해쥬공~ ^^
그리고 뉴저지미씨가 한국책 두권이나 빌려줘서 그거 읽느라 주말 시간가는줄 모르공~

정말 내가 얼마나 책을 멀리하고 살았었고.. 얼마나 컴터만 끼고 살았었는지 새삼 느꼈다는.
내가 시간만 나면 계속 책을 읽으니 세라도 따라서 책을 가져와 옆에서 읽고~
정말이지 아이들은 부모가 하는 그대로 따라한다더니 놀랍다.

내가 책을 다 읽어서 안읽는 요즘에도 세라는 자기 책 읽느라 정신없다.
당연히 아직 글 읽을줄 모른당~ ㅋㅋ 나랑 신랑이 읽어줬던거 기억해가며 따라하는정도.

내가 세라에게 심부름 좀 시켰더니…
“지금 책 읽고있쟈나~~~” 헐 ㅍ.ㅍ;;;; 나..할말잃음. 참나.

에쉬에게 내가 썼었던물건들 인터넷에서 찾아서 링크와 설명들을 적어 이멜을 보내주었더니,
설명 너무나 잘해주었다고 내가 써본 물건들 리뷰를 블로그에 올려보라공~
칭찬에(에쉴리 칭찬이었던게지??ㅋ) 나 완전 들떠서리 그래??!! ㅋㅋ

근데 내가 곰곰히 생각해봤더니만.. 나.. 리뷰 적기 시작은 했었더만.. ㅠ.ㅠ
시작으로 버가부 비 유모차!!!! 그게 끝이 되어버렸던게 문제!!! ㅍㅎㅎㅎㅎ 이나쁜습관같으니.

암튼.. 다시한번 해보겠쏘~!! 에쉴리, 포스트 왕창 올려지면 내가 그때 말해줄겡~
또 한두개 올리고 끝내버리면 쑥-쓰– ^^;;;;

우리세식구의 보금자리 찾기는 여전히 -i.n.g이시다.
아직 겨우 3개월정도 밖에 안되었다하지만.. 지친다. ㅠ_ㅠ
울리얼터 아쥼마가 우리 원하는집 곧 찾을거라고 걱정 안한단다. 요즘 그말을 위안삼아 살고있다.

꼭 울세식구가 행복하니 살 집이 나올것이라고!!!

아!! 그리고 요즘 포스팅이 주춤했었던이유.. flickr pro였던게 끝나서였었다. 나의 게으름.히히
근데 오늘 다시 pro로 하였으니 똑딱이 사진기로다 많이많이 찍어 포스팅 다시 올리리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