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한명두명 임신하기 시작.
난 임신했을때, 세라를 키우면서 어떻게 했었지?? 기억을 더듬어보게 되더군.
우선 친구들과 만났을때 topic이 된 stretch marks!!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는 선들~
친정엄마가 stretch marks가 생겼다면 딸도 생길거라고 아줌마들 사이에 말이 많더군.
그리고 틀배는 아무리 좋다는거 다 해봐도 트게 되어있다는 아줌마들과 의사들의 말.
나야 모.. 결혼전에 엉덩이랑 무릎에 벌써 stretch marks가 있었다.
갑자기 살이 찌거나 키가 컸다거나 해도 생긴다더군. 쩝~ 알았다면 좀 신경썼을텐데.
암튼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 내 살은 stretch marks가 당!연!히! 생기겠군!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임신선배~ 혜원언니! 사실,, 모든거에 선배였군. ㅋㅋ ^^
언니가 stretch marks 안생기게 하는데는 정말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해주었다.
신랑이랑 꼭 들어야하는거라며 혜원언니신랑이랑 함께 얘기해준 노하우중의 하나~
잠자기전에 한시간가량의 베이비오일로하는 마사지였다.
그것도 남푠이 해주어야 할것!! ㅋㅋ 마사지해주며 뱃속의 아이와 놀아주기!
밤마다 마사지, 난 배가 좀 나왔을때부터 시작했다. 한 5개월쯤이였지 싶다.
우리남푠,, 매일밤 다정다감하게 아이와 얘기하며 마사지해줄줄 알았지만.. 나의 착.각!ㅋ
어쩔땐 막 꾸벅꾸벅 졸면서하다가 마사지하기를 멈추시공~ 췟.
너무 피곤한날은 담날에 두배로 해줄게하며 안한날도 있공~
그래도 이런날은 10번정도 밖에 안되니 내가 조용히 넘어갔다. 내성격에 조용히는 아니겠군.. ^^;;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서 베이비오일 젤타입으로 마사지를 배에 골고루 위아래 해준후
따뜻한 물에 적신 타올로 오일들을 싹~ 닦아준후 내가 항상 바르는 크림을 발라주면 끝!
정말이지 이렇게 시간과 신랑의 정성으로 나의 배에는 stretch marks가 전혀 없다! ^^
혜원언니네 부부에게 너무나 고맙다는~~
바닷가에서 비키니를 즐겨입는다면 꼭 하기를 권하고싶다.
Johnson’s Baby Oil Gel로 택한이유는 그냥 베이비오일은 줄줄 흘러서 다른곳에 뭍어서..
두번째 사진에 있는 Biotherm Biovergetures제품.
그냥 3개월부터 아침에 샤워후에 발라주고 밤에 베이비오일 마사지후에 발라주는데 썼던 제품.
화장품 냄새가 나긴하는데 그렇게 독하지 않았고 나에게는 살짝 향긋한냄새로 느껴졌고,
끈적끈적하지 않고 오일리하지 않아서 임신기간내내 써온 아이.
아줌마들사이에 인기있는 제품들을 하나하나 테스트해봤는데.. 한통을 다 써봤다는 얘기는 아님.
난 오일리하지 않는것을 우선으로 봤기때문에 biotherm으로 선택했었다.
정말 자기피부에 어떤게 좋은지는 직접가서 조금씩 찍어발라보고 냄새도 맡아보라고 권하고싶음.
무조건 좋다고 암것도 모르고 사본 첫 제품. Palmer’s.

cocoa butter formula가 나에게 안맞는지 모르고 사온제품.
냄새도 임신한 나에게 좀 강했고..
일주일동안 써봤는데.. 두번사용후 배에 불긋불긋 모가 나기 시작.
그냥 첨 사용하는거라서 그런가보다..생각했는데 배에 난게 안없어지고 더나더군. 쩝.
무지 아까와 하며 버려야했던 제품. 그나마 비싸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이던지. 히히
아줌마들 사이에 인기있던 제품들중에 Clarins에서 나온 Oil제품과
Mustela에서 나온 스트레치마크 프리벤트하는 제품을 가서 봤는데 나에겐 안맞아서 패쑤~
정말 튼살방지 크림은 배만이 아니고 허벅지, 엉덩이등등 임신하면서 살이 갑자기 붙는곳에
집중적으로다 발라주라고 권장하고 싶다는~!!! 아끼지말고 쭉~쭉~! 짜서 발라주라고~ ^^





Thursday, May 6th, 2010, 3:43 pm | 



5/6/2010 at 4:11 pm
요즘 블로그업데이트 많이하네.자주와봐야겠다:)
아!비오템! 나 어제 니발음 못알아듣고 먼 브랜인가했어.
5/6/2010 at 4:24 pm
다영아~ 요새 너의 업뎅에 저절로 너의 블러그에 들리게 되는구나.
알찬 정보 넘 고마워~ 역시 경험으로 통한 정보가 최고라니까!!
5/6/2010 at 9:24 pm
응 그런거 같았어~ 히히
그래서 다시 여러번 말할때마다 나의 목소리가 점점 기어들어갔잖냐. ^^;;
비오템이라고도 하고 바이오덤이라고도 하고 또 다르게도 발음하던뎅..
5/6/2010 at 11:17 pm
자주 업데잇해야겠는거얼~
겸사겸사 사진찍는것도 자주해서 사진도 자연스럽게 잘 찍을수있도록 해봐야겠어!
아흑.. 정말 수야네서 너무나 자연스럽던뎅. 그걸 사진에 못담았다는게 너무나 아쉽다. ㅜ.ㅜ
5/11/2010 at 2:39 pm
ㅋㅋ발음이 넘좋아 못알아들은거야.
5/11/2010 at 6:41 pm
ㅋㅋ 에~이 서~얼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