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tent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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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다닐때 텐트2개짜리랑 여러개의 터널로 구성된걸 사줬었는데
좁은 맨하탄으로 이사온다고 팔고 왔는데!!!!

결국. 또 샀다! ㅜ.ㅜ
처음에 세라가 보고 사달라고 했을때 이사가면 사줄게~라고 말하니 순순히 응!
그렇게 잘 지나갔는데,,
내가 결국 담에 또 보게 되어 걍 사줘버렸다.ㅋㅋ

집에서 텐트는 접었다폈다 하기 힘들거 같아서 우선 터널만 가지고 놀라고 꺼내줬더니..
세라 그렇게 좋아라 하는 표정 처음 봤다.
방방 뛰면서 박수쳐가면서 텐트텐트를 외치는 모습이란.. 사진에 못담은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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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클린업 할시간이라고 하면 얼마나 아쉬워하는지..
그래도 정리정돈하는거 아빠 도와준다고 딱 붙어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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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빨리 안사줬을까.. 에고공.

텐트는 뼈대를 끼워서 세워야하는것이어서 넓은공간이 생기면 셋업해줘야지.
아이들이 텐트를 아주 좋아라하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심~히 좋아할줄이야.

텐트도 팝업되는거였더라면 좋았을걸..
예전에, 세라 플레이데잇 채은이네서 놀아봤었는데.. 그때 어디서 구입했는지 물어봐둘걸..
살짝 아쉽넹.

근데 정말 우리 거실은 놀이방이 되어버렸다. ㅠ.ㅠ

2 Comments to “play tent”

  1. 저 해맑은 세라의 얼굴 좀 봐~

  2. 해맑은 얼굴이 언제까지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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