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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5th, 2010

Sarah’s 3rd car seat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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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ant car seat을 태어나서 1년 반동안 썼던거 같다.
키는 넘는데 몸무게미달때문에 우리닥터가 좀더 쓰라고 권유해서 꽤 오래썻다.
다리가 구부러져 살짝 불편해보였었는데.. 그래도 꽤 잘 타고 다녔다는.

그후 convertible car seat.
사실 이건 아직까지도 쓸수있는데..
밴쿠버에 갈때마다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그냥 밴쿠버에 놔두고 왔다. ^^;;;;;
어짜피 맨하탄에선 차도 없는데 한덩치하는 car seat을 해치우고 싶었던 맘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러다 이제는 다시 필요할거 같아서 이번 memorial day sale때 장만~
예전에 매장에서 보고왔었는데 세라가 자긴 꼭 핑크로 해달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맘이 바뀌지 않았더군.
온라인 오더할때 옆에 착 달라붙어서 핑크 포인트를하며 사달라고. ㅜ.ㅜ
정말이지.. 난…. 밝은핑크는 적응이 안된단말야..쏘리 세라.
신랑이랑 나랑 눈짓보내며 어두운색으로 오더~

정말이지… 나랑신랑.. 아직 어리다고 세라를 너무 얕잡아봤다.
커다란 박스가 도착해서 신나라 방방 뛰는세라. 박스가 오픈되자 하는 첫마디.
“왜 핑크가 아니야? 핑크로 했는데” 헐~~~~@,,@
미안하지만 울딸에게 살짝 거짓말을 해야했다.
가게에서 핑크가 다 팔려서 이색이 왔나보다고. ‘핑크로 했는데…’를 연발하는 세라.
“그럼 이카싯 다시 돌려보낼까?”라고 묻자 세라 아니라고~ 좋다고~ ^^;;;;;;
휴~ 얼마나 다행이던지. 계속 핑크아니면 안된다 할줄 알았는뎅. 고마워라.

세라가 자기 카싯 생긴거에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놀랬음.
매일 허그하고 뽀뽀하고~ ㅋㅋ
컵홀더에서 물 꺼내서 마시는 시늉하며 다시 꽂아놓길 여러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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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에게 세라걸로 카싯생겨서 좋으냐고 물으니 좋단다.
“근데 세라 차타는건 매번 싫다고 하는데,, 카싯은 차탈때만 써야하는데 어쩌지?” 그러니
세라 “우리차를 사서 이카싯을 넣으면 괜찮어.” 헐~ 울신랑이랑 나 뒤로 넘어갔다.
열심히 돈 모아야겠군,,,,,

June 5th, 2010

Art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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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혼자서 한 A.R.T ^^;;;
엄마도움없이 너무나 멋지게 잘했다고 걸어줬더니 너무나 죠아라하더군.

인테리어 블로그에서보니 아이들 그림을 멋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두니
꽤 그럴싸한 아트작품으로 보이던데 나중에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