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ant car seat을 태어나서 1년 반동안 썼던거 같다.
키는 넘는데 몸무게미달때문에 우리닥터가 좀더 쓰라고 권유해서 꽤 오래썻다.
다리가 구부러져 살짝 불편해보였었는데.. 그래도 꽤 잘 타고 다녔다는.
그후 convertible car seat.
사실 이건 아직까지도 쓸수있는데..
밴쿠버에 갈때마다 들고다니기 힘들어서 그냥 밴쿠버에 놔두고 왔다. ^^;;;;;
어짜피 맨하탄에선 차도 없는데 한덩치하는 car seat을 해치우고 싶었던 맘이 없지않아 있었음.
그러다 이제는 다시 필요할거 같아서 이번 memorial day sale때 장만~
예전에 매장에서 보고왔었는데 세라가 자긴 꼭 핑크로 해달라고 했었는데..
아직도 그맘이 바뀌지 않았더군.
온라인 오더할때 옆에 착 달라붙어서 핑크 포인트를하며 사달라고. ㅜ.ㅜ
정말이지.. 난…. 밝은핑크는 적응이 안된단말야..쏘리 세라.
신랑이랑 나랑 눈짓보내며 어두운색으로 오더~
정말이지… 나랑신랑.. 아직 어리다고 세라를 너무 얕잡아봤다.
커다란 박스가 도착해서 신나라 방방 뛰는세라. 박스가 오픈되자 하는 첫마디.
“왜 핑크가 아니야? 핑크로 했는데” 헐~~~~@,,@
미안하지만 울딸에게 살짝 거짓말을 해야했다.
가게에서 핑크가 다 팔려서 이색이 왔나보다고. ‘핑크로 했는데…’를 연발하는 세라.
“그럼 이카싯 다시 돌려보낼까?”라고 묻자 세라 아니라고~ 좋다고~ ^^;;;;;;
휴~ 얼마나 다행이던지. 계속 핑크아니면 안된다 할줄 알았는뎅. 고마워라.
세라가 자기 카싯 생긴거에 이렇게 좋아할줄이야~ 놀랬음.
매일 허그하고 뽀뽀하고~ ㅋㅋ
컵홀더에서 물 꺼내서 마시는 시늉하며 다시 꽂아놓길 여러번~ ㅎㅎ

세라에게 세라걸로 카싯생겨서 좋으냐고 물으니 좋단다.
“근데 세라 차타는건 매번 싫다고 하는데,, 카싯은 차탈때만 써야하는데 어쩌지?” 그러니
세라 “우리차를 사서 이카싯을 넣으면 괜찮어.” 헐~ 울신랑이랑 나 뒤로 넘어갔다.
열심히 돈 모아야겠군,,,,,





Saturday, June 5th, 2010, 11:25 pm | 



6/8/2010 at 9:34 am
세라: “우리차를 사서 이카싯을 넣으면 괜찮어.”
또 한번 뒤집어졌다!! 똑똑한 세라!
6/10/2010 at 9:16 am
카싯 좋아보인다.
세라가 뭘좀아는구만.크크-
6/22/2010 at 7:02 pm
똑똑하단말 듣기좋구랴~ ^^
카싯 좋아보이긴하는데.. 역시나 더울거 같애.
참.. 이번 여행에서 babiesRus갔었는데.. 왠일이니. 새로운 좋은물건들이 너무나 많더라!!
신생아때부터 필요한것들 등등. 나 벌써 구세대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