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December, 2011

December 15th, 2011

좋게~좋게~~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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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헤쳐 놓은 땅은 덮었는데… 앞마당 마무리는 우리몫??!!
사람을 써서 마무리를 할까 우리가 직접 잔디를 깔을까 고심중.

그나저나 저번포스팅때의 파이프작업만해놓고 안나타는 geothermal 사람들!! 너무나 무책임.
well 작업하는쪽 사람들이랑 geothermal사람들과 스케쥴이 안맞아서 1월중에 다시 올거라는 소식이 날라왔다.
그래서 부랴부랴 신랑이 오일 딜리버리해달라고 연락했다.

정말이지 업그레이드 되어져있는집들이 한없이 부러운 날이다.

참!! 여기 뉴욕 겨울날씨가 따뜻한지 봄을 알리는 꽃새순들이 불쑥불쑥 나오고있다~ ㅋㅋ
얘네들 한겨울 잘 버텨줘야할텐데.. 내가 힘들게 옮겨심어놓고, 새로 심어놓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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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to do list 하나더 늘어날거같은 느낌! ㅋㅋㅋㅋㅋ
kitchen countertop을 칠할수 있다는걸 이제서야 알았다~!!!!!
kitchen renovation은 언제가 될지 기약이 없어서 최대한 저렴버전으로 바꿔놓고 몇년버텨보려는데,,
히끄무리한 이 countertop을 검정으로 칠해보려는데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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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research를 해본다음에 정하는게 순서겠지?!!!! ^^

December 9th, 2011

벌써부터 봄이 기다려져요.

by Diane

앞마당은 엉망에다 날씨는 점점 추워지니깐 따뜻한 봄이 빨리오길 벌써부터 바래본다.ㅋㅋ

이번 봄에 찍어놓은 사진들..
꽃이 만발해서 나뭇가지들이 꽃무게에 축축 쳐지길래 가든닝하러 세라랑 나갔었던때.
세라가 더 바빠~ ㅋㅋㅋ

휴~~ 저 이쁘게 잔디가 깔렸던 앞마당이 무지 그립네.

December 8th, 2011

계속되는 geothermal 공사

by Diane

화욜 비가 많이 오던 오후.. contractor 아저씨가 왔더라.
설마 비가 이렇게 오는데 공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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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바로 땅을 팔거같이 많은 질문들을 하고는 담에 오겠다고하고는 갔다.
앞마당에 머쉰을 덩~그러니 남겨둔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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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안왔다면 가까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고팠던 귀여운 머쉰이였음.ㅋ
경사가 많이 진 마당들 판판하게 만드는데 이렇게 생긴 머쉰을 쓰던뎅,,
우리집 옆마당,뒷마당 판판하게 만들어야하는데, 막 내가 해보고싶은 맘이 불쑥불쑥! ㅋㅋ

목욜 아침 7시30분에 띵~똥! @@ contractor 아저씨!! 정말 부지런도하셩.
땅 파러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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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옆으로 파이프가 들어올거라고 쫘~악 둘러서 파놓았는데,,
땅속에 묻혀있었던 스프링클러 파이프들 뚝!뚝! 끊어진거 보고 한숨이~~
다 고쳐놓을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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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파놓는건 정말 일찍 끝내고 갔는데, geothermal pipe아저씨들이 늦~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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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시간가량 일해놓은 파이프들.
밖에서 foundation에 구멍 두개를 뚫어 두개의 파이프가 집안으로 들어와서
머드룸을 통해서 메인터넌스룸으로 연결시킬수있게끔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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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놓고보니 파이프가 꽤 크게 자리를 차지하네. 흠…
아~ 머드룸에서 차고로 나가는 문 바꾼게 보이네~ ㅎㅎ 아직 손잡이를 안달았다는! ㅋ

다음주에 와서 메인터넌스룸에 있는 옛날 에어핸들러와 워터히터들을 떼어내고
새것으로 달고 파이프들 인슐레이션과 수평 맞혀준다고.
한 삼일정도 걸릴거 같다는데,, 하루라도 빨리끝나길~~~~

December 3rd, 2011

금욜 저녁, 한가하게~

by Diane

세라 발레슈즈가 벌써 작아져서 새발레슈즈사러 나갔더랬다.
나간김에 저녁먹고~ 나와 신랑이 해보고싶었던것을 드뎌해보았다!!

우리세식구 책방에서 느긋하게 앉아서 잡지/책보기!!!!

사실.. 세라랑신랑을 barnes and noble로 먼저보내고, 난 그옆에 있는 HomeGoods로 아이쇼핑! ^^;
얼른(그러나 볼건 다 보고나온ㅋㅋ) 나도 세라랑 신랑이 있는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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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라도 메거진 열심히 읽더라!!! 디즈니 메거진~ ㅎㅎ
디즈니 메거진 두권이나 읽었는데 beauty and the beast가 안나왔다고 다음번에 또 오기로했다!

December 3rd, 2011

on thursday morning..

by Diane

아침일찍 혹시 또 geothermal공사하러 올까했는데..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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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공사는 물호수와 관(파이프)사이에 콘크리트를 부어넣는 작업을하더라.
자세히보면 땅에서 파이프가 올라온거 안에 검은호수가 하늘을 향해 삐죽 튀어나와있다.
파이프와 그 검은호수 사이를 콘크리트로 채워주는거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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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업은 그리 오래 안걸리더라, 한 두시간정도 걸린거 같다.
차도에 떨어진 흙뒷정리는 이런식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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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 왜 차도만 열심히 정리해주고 우리 차고앞은 안해주고 가는지..난감.
선명하게 바퀴자국 남기고는 안덮어주공~ 과연 우리의 앞마당은 어찌될지 우리도 무지 궁금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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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st, 2011

세라의 가위질.

by Diane

요즘 세라가 너무나 좋아하는건 엄마랑 메거진 정리하기! ^^;

쌓인 메거진들 정리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인테리어,패션,헤어스탈들을 다 오리고난
메거진을 세라에게 건네주면 세라도 세라가 오려내고 싶은것들을 열심히 가위로 잘라내기~

잘 잘랐다고 마구 칭찬해주면 사진 찍어달라고 들고있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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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목걸이를 잘랐는데 가운데를 어떻게 잘라내냐며 묻길래
반으로 접어서 자르면 된다고 알려줬더니 열심히 자르더군.
가운데 부분 오려내는거에 재미들려서는 악세사리 종류들은 거의다 구멍이 슝~ 슝~ ㅋ

오늘은 어떤걸 잘랐나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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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살짝 놀랬음.
다리사이랑 팔부분 어떻게 오렸냐고 물어봤더니, 접어서 잘라냈다며 당연한걸 왜 묻나하는표정의 세라.

내가 너무나 잘 오려냈다고 막 오바하면서까지 칭찬해줬는데,,
세라는 맘에 안든다고하네~ 접힌부분이 쫘~악 안펴져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