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January, 2012

January 31st, 2012

요즘 세라에게 존댓말로 하기.

by Diane

나에게도 힘든 존댓말..

세라가 예전에는 다른사람들에게 존댓말을 곧잘하더니 슬슬 까먹기시작하네요.
그래서 엄마아빠에게도 존댓말을 하라고 했는데 금방 반말로 돌아가요. ㅜ.-

결국 또다시 저랑 신랑도 세라에게 말할때 존댓말하기로 했어요.
근데 저도 존댓말쓰는게 힘들더라고요. ㅋㅋ
존댓말 생활화를 시켜야겠어서, 블로그에도 이제는 말을 높일까해요.ㅎㅎ

제가 사람들 몇번 만났으면 말을 놓자고 하는데, 이거이거 안좋은 버릇같더라고요.
전 말을 놔야 친한거같고 막 그랬는데 저만의 생각이였던거죠~ ^^;

아무쪼록 세라가 얼른 다시 존댓말에 익숙해졌으면 하는바램이에요!!

January 29th, 2012

오늘 저녁으로 꼬리찜!

by Diane

소꼬리 삶아서 그냥 초간장에 찍어먹을까 하다가..
꼬리찜이라는걸 언젠가 인터넷서 본게 생각났다!

또 도전정신 발또옹~~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인터넷 서핑해서 양념을 어떻게하나 확인후 바로 실행!!

한시간정도 찬물에 소꼬리 핏물빼고, 통후추와 생강가루 넣고 끓이기~
끓는동안 조림양념이랑 넣고싶은것들 준비~ 집에 있는 재료로.
소꼬리가 왠만큼 끓었다면 소꼬리를 건져서 조림양념이랑 다른재료들 넣고 조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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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꽤 괜찮았다!!! ^^

신랑한테 어때?라고 물으니 맛있는데, 꼬리곰탕이 좋아~!! 헐… 힘빠져.
꼬리곰탕만 주구장창 해줄까부다!!!!!!!!!!!!!

January 26th, 2012

전에 다녀왔던 첫캠프.

by Diane

지난 8월인가에 Hurricane Irene이 뉴욕쪽으로 온다고해서
우리식구는 마실수있는 물들과 간단하게 음식해먹을수있도록 캠핑용품을 구비했었다.
다행히도 허리케인이 약해져서 tropical storm으로 바껴서
비상음식들과 버너등등 준비해논것들 쓸일이 없었다는…

아무 피해없어서 정말로 다행이긴한데……
울부부 새로사온것들 구지 써보고싶은 굴뚝같은 맘.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캠핑을가자!
9월에 롱위켄드가 있지않은가!!!!!

인터넷 써치해보니 뉴욕주안에 좋은 캠프장들이 무지무지 많더라.
싸기도 하고 잘 찾으면 시설도 꽤 괜찮아보이고~~

그래서 우리가 결정한곳은 처음이니 너무 멀지않은곳. North Hampton Camp
떠나는데 비가 추적추적….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전에만 온다했으니 제발 맞길바라며 운전해갔다는.
떠나는길에 허기진거 채우고~ 캠핑에 필요한것들 월마트에서 좀 보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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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 꽉꽉 찬거봐라~~ 캠핑후로 픽업트럭이 왜케 가지고 싶은지.. ㅜ.-
캠핑카는 우리차고가 두개밖에 안되므로 패쑤~.

세라는 Wal-Mart에서 공하고 큰물방울놀이랑 키홀더 샀다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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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에서 캠핑장 사인이 보이기 시작!! 거의 다와가는구나하고 완전 들떴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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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비는 그쳤는데…. 우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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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 파킹패스받고 우리 캠핑사이트로 고고고~~
맨먼저 텐트치기! 집에서 한번 연습하고 왔는데… 신랑아~ 빨리 셋업될줄 알았는뎅??
세라는 텐트 주위 빙빙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참견하고 잘하고 있는거냐고 아빠 약올리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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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짐 다 내렸으니 fire wood사러 차타고 캠핑장 밖으로 나갔다.
캠핑장안에서도 팔던데 조금밖에 안묶어놓고는 비싸게 판다고 나갔더랬지…..

캠핑장 가까운곳에 있는 몇몇 개인집들에서 장작나무들을 많이 판다. 무지무지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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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땔 장작나무들도 다 준비해놨겠다 우리세식구 단체샷~~!!
이때까지만해도 아주 좋다고 웃고있을때였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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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정말 뚝! 떨어져버렸다. 알고는 있었는데…….
장작불 불 붙히는데 안붙는거다.!!!!! 왜 안붙냐고~~ 난 울신랑 불붙히는 기술이엄다고 투덜투덜.
춥다고~!!!!!궁시렁궁시렁. (생각해보니 나 혼자만 추위 심히 타긴했눼..쩝.)
난 도저히 안되겠다고 고기라도 속에 들어가야지 덜 추울거 같다고~!!ㅋㅋ 이 말도 안되는소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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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날밤은 장작불 못펴보고 저녁먹고 설겆이만 몇개하고 잠들었다는.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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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캠핑오니 일찍 일어나게되눼~ 아침준비하기 바쁜 신랑.
아침메뉴로 팬케잌과 소세지!!! 그리고 맛난 한국 다방커피~~ㅋㅋㅋㅋ
아빠가 아침준비하는동안 세라는 삽질놀이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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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세식구샷!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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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설겆이하는동안 세라랑 엄마둘이 사진찍고 버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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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프사이트 맞은편! 허리케인으로 캠프사이트 몇몇곳이 물에 잠겨버렸음.
물에 안잠겼다면 여름에 완전 좋은 캠프사이트눼~ 수영하러 바로 들어갔다 나올수있고.
캠핑장 입구근처에 수영할수있는곳이 있는데 여름엔 심히 많은 사람들로 붐빌듯하니,
이런 캠프사이트가 좋을듯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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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비눗방울 놀이는 입으로 부는것만해봐서 손으로 하는거 감못잡음.ㅋ
막 빨리 흔들기만하면 되는줄 알아서 첨에 비눗물 엄청 낭비한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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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랑 정리정돈 다하고 캠핑장 산책하며 여기저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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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쏙~ 맘에들어 다음에 이 캠프사이트로 오자고 넘버나오게 찍은샷.
(근데… 과연 왔던곳으로 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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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설치하고 저녁,아침 설겆이하느라 수고한 신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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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지고 온사람들을 위한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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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일어나자마자 하루종일 엄마아빠가 자기랑 놀아주니 완전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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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기전에 얼른 장작불 피자고 열심히 하는데.. 안붙는다.
그옆에서 세라 한국과자 먹기시작.
한국과자만 끝내고 오고..여기과자도 많이 가져갔는데 고대로 도로 가져왔다.
열심히 불씨 살리는 아빠에게도 한입주면서 자기도 먹고~
그러다 떨어뜨리면 짚어서 휴지통에 넣으며 괜찮아~ 밖이니깐!이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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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살려보려다 계속 실패를 거듭하더니 안되겠는지 캠핑장에서 파는걸로 사왔다.
장작나무를 만져보니 확연히 차이나더군. 개인집에서 사온 건 빠짝 안마른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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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나무를 태우면서 그열기로 안마른 나무들을 말려 싹다 태워버렸다~
얼마나 따뜻하고 좋던지~~~~ ㅋㅋㅋㅋ
신랑이랑 나랑 하루 더 머물러???? 막이런대화가 오고갈정도로 좋은시간들이였었던 첫캠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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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캠핑때는 더 잘할수 있다고 만만의 준비 다 되었다고 자신만만 ㅋㅋㅋ
5월부터 캠핑장 여니깐 슬슬 예약준비 시작해야겠당!!!!!

January 25th, 2012

맨하탄 나들이.

by Diane

엄마 치과가는날은 어김없이 아빠 출근길에 같이 나간다.
사진 좀 찍자니깐 자기가 스타라도 되는냥 찍지마요~ 포즈~~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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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회사건물로 우리는 바로 옆건물인 Pret에서 아침을~
세라가 항상먹는 에너지베이글을 시켜주는데 쵸콜렛 크로상이 내눈에 포착! ㅎㅎ
난 커피와 쵸콜렛크로상~ 날씨가 추우니 세라도 따뜻한 우유한잔 시켜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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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앉아서 장장 2시간을 먹는다.
다행히도 아침에 앉아서 먹고 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빈테이블들이 많다.

그러고는 우리둘이 아빠랑만나 점심먹기전에 한시간반을 엄마쇼핑.ㅋㅋㅋㅋ
길치인 엄마따라 열심히 많이 걸어다녀서 덥다고 파카 벗고 다니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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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똑바로 좀 서보라고 했더니… 더 어색하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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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세라 파카에 장갑, 내장갑, 내목도리들 때문에 꺼내기 귀찮아서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담에는 카메라를 외투 주머니에 넣어놔야겠군.

점심시간에 아빠가 자주 간다는 버거집으로 고고싱~ Goodburger!
아빠가 오더한거 받는동안 우리는 사진찍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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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자마자 아침에 갔던 커피숖 커피컵슬맆을 달라고 하더니 손에서 놓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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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찍는다하면 요런 표정을 자주 짓는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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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또 엄마랑 둘이 쇼핑~~ Saks Fifth Avenue로~~ ㅎㅎㅎㅎ
샤넬이 가격이 오른다는 말에 가서 구경하느라 바빠서 삭스에서는 사진 한개엄음. ㅋㅋ
치과예약 4시전까지 40분정도 시간이 남아 Barnes & Noble book store로~~
세라가 좋아라하는 책한권 골라서 읽다가 살까하다가 내가 옷짐이 너무 많아서 패쑤!!

그러고는 아빠만나 엄마치과갔다가 그랜센츄럴에서 엄마랑 아이쇼핑했을때 봐뒀던거
사러가잖다. 난 까먹었는데… 세라 용케 다 기억하고있더군. 헐-

자기가 사고싶었던거 샀다고 발걸음이 아주 가볍다못해 날르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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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급하게 to go해서 기차안에서 먹을것인가 편하게 앉아서 기차시간 상관없이 먹을것인가
고민하다 편히앉아서 먹고 가자로 결정! 우리가 한번도 안 먹어본 레스토랑으로!! Zocalo

테이블에 앉자마자 주는 chips! 세라가 너무 좋아라하는 음식점에서 먹는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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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시킨것들이 다 나왔는데도 chips만 먹고있는 세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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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라랑 같이 먹으려고 시킨 shrimp fajitas.
세라가 아빠보다 더 잘 쌀수있다고 얼마나 자랑자랑~ 정말 잘한다고 했더니 두개나 싸먹더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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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아빠 쳐다보며 ‘맞지?! 제대로 잘하고 있지!!’라는 식의 눈빛교환.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많이 먹이려고 엄마아빠가 수고가 많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nuary 22nd, 2012

첨으로 해본 전골류..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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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전골이라는걸 어떤 블로그에서보고는 급땡김. ㅋㅋ

나에겐 전골냄비가 엄쓰~~~~~~~~~~~ 아아아아아아아아 사고파!!!! ㅎㅎ
친정에서 쓰던 전기로하는 호랑이표 전골냄비가 좋을까
르쿠르젯 전골냄비가 좋을까 올클래이드가 좋을까..
전골이라는걸 한번도 안해봤슴서,,당장 살것도 아니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캬캬캬

전골냄비 엄이 한번 해보고 울식구들 잘먹으면 그때 사지모~ 이럼서 해봤다.
밑에 당면 넣고 두부,버섯,양파 넣고 멸치다시마국물 낸것 부어넣고 불고기 투하~

식구들 완전 좋아한다!!!! 앗싸~~ 전골냄비하나 장만해야쥐~ ㅋㅋㅋㅋ
그냥 냄비는 너무 높아서 떠먹기가 무지무지무지 힘들어~~~~~ ㅋㅋㅋ
먹다말고 막 일어나서 떠줘야해~~ 먹는데 이러고싶지 않다규~~ ㅋㅋㅋ

르쿠르젯 세일하면 나에게 카톡 날려줘 친구들~~ ㅎㅎㅎㅎ

January 21st, 2012

1월의 눈

by Diane

눈왔다고 세라 아빠눈치우는거 도와줄수있다고 완전 신났다!!!
어린이용 snow shovel을 아빠랑 둘이 쇼핑나가서 사온걸 드디어 쓸수있다고~

언제 나가냐고 재촉하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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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으로 나갔는데 제법 눈 잘 치우네~~ 완전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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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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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신나해했었는데,, 눈이 파우더라서 안뭉쳤다.
그래서 아빠랑 서로 눈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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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기 스노우블로워 가지러 간동안 아빠 쉽게하라고 길 만들어논다는 세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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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엄마아빠를 도와 준다는거에 무진장 뿌듯해하는 세라.ㅍㅎㅎㅎ
들어와서도 연이어 ‘세라가 도와줘서 쉬웠죠?! 세라가 해줘서 금방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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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기로 하는대도 옆에서 아쥬 열심히네 울세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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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고 들어와서는 덥다고덥다고~ 땀 삐질삐질~~

January 20th, 2012

세라의 바비인형들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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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직접 머리를 하나하나 묶어준것이다.
나보다 더 잘 해놔서 놀랬다. 손이 작으니 작은인형들 머리해주기 쉬운가?!!

나도 어렸을적에 바비머리 잘 묶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또렷하게 기억나는건 목욕탕 갈때마다 꼭 델고가서는
뜨거운탕이던 냉탕이던 데리고 들어가 놀았던거!! 바비도 목욕시켜야한다며~ ㅎㅎ

세라, 바비인형 욕조물속에 들고 들어가게해주면 얼마나 좋아라할까…
근데..바비인형안으로 물들어간거 어떻게 100% 말려??!!! 울엄마는 어찌 말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