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7일에 쇼핑몰에 갔을때네요.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제가 세라보고 거기 멈춰서봐봐~~!!하며 사진찍어논거에요.
치마를 별로 안입히는데 왜케 사게되는지..ㅜ-ㅜ
짧아지는 치맛자락보니.. 자주좀 입혀줘야겠어요!

그리고는 또 바로 담날 같은쇼핑몰에 갔네요..ㅋㅋ
제가 사고싶었던게 눈앞에서 자꾸 아른거려서 다시 갔답니다~ ㅎㅎㅎ
거기서 딸도 가방하나 사주겠노라 약속했기에 아이들용 가방 찾아삼만리~~

세라표정이 요때 왜이랬냐면요..
세라가 원하는 동물 메봤는데 자꾸 엄마가 다른동물 메보라고 시켜서 뾰로통 해졌어요 쿨럭~
저랑신랑 세라보며 ‘이제 유치원보내도 되겠어~ 우리세라 다컸네!!’살짝 울컥하고있었어요~ ^^;;;
구경하면서 괜찮다 싶은 가방 세개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고르는 중이랍니다.
매는것마다 다 괜찮다고 막 세라가 사고싶다고 할때마다
별로인거같다고 왜별로인지 이유대면서 설득하는데 꽤나 힘들어져 가고있어요..

보라빛나는 가방에 자꾸 맘이 가는지 만지작만지작~
사실 제맘에 안들었던 가방인데 세라가 좋아라해서 후보에 올라온 가방이였거든요.
세라 손길이 그가방으로 갈때마다 ‘제발~ 제발~~ 아니길’ 막 속으로 빌었어요 ㅎㅎ








Sunday, February 19th, 2012, 12:25 am | 



2/20/2012 at 11:16 pm
세라가 벌써 유치원 갈 준비를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오!
세라도 샤넬 가방? ㅎㅎㅎㅎ
2/21/2012 at 3:47 pm
그치그치 세라 유치원간다니 안믿어지지!!! 말도 못할때 만났는데..ㅋㅋ
천호가 유치원갈때는 더더더 안믿어질거같애~ ㅋㅋ 우리만났을때 뱃속에도 엄던 꼬맹이였으니~~ ㅎㅎ
2/21/2012 at 6:36 pm
정말세라다커서 유치원도 가고,샤넬백도 매고 ㅋㅋ
정말 천호도 많이컸겠네.이모가 한번 보러갈께~
2/22/2012 at 3:00 pm
에이든도 많이 컸겠다!! 보고싶구나 꼬맹이들도~~
2/24/2012 at 9:12 pm
우리 아기들도 보고 함 뭉쳐야징~ㅎㅎ 난 3월 중순-말까지 울 부모님 오셔.
뉴저지 자주 넘어 갈듯. ㅎㅎ
2/25/2012 at 11:21 pm
친정부모님 오셔?!!!! 좋겠구료~~ 혹시 오빠네 아기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