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위한 요리~

by Diane

발렌타인데이에 튜립과 카드를 꼭 사달라고 세라가 아빠에게 부탁했는데요..
아빠……. 빈손으로 왔더라고요.
줄이 너무 길어서 기차시간 놓칠거같다며 쌩- 지나쳤답니다!

세라에게는 아빠가 감기기운이 있어서 일찍오느라 못사왔다고 둘러대고…
아빠는 그담날 정말로 몸이 많이 안좋아 회사안가고 집에서 쉬었어요.

목욜 오후쯤 신랑이 집으로 전화를 했는데 세라가 받아서는
잊지말고 보라색 튜립으로 사달라고 확인사살날리더라고요~ ㅋㅋ

그러고는 바쁘게 아빠를 위해 요리를 시작~
(세라키친에서 할것이지 컴터방에 있는 엄마옆에서 꼭 붙어서 놀아야하는지..에효,,껌딱지양.)

소금후추통하라고 다쓴 샘플로션스킨통 줬더니 잘 사용하더라고요. 커버라도 만들어줄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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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기다리라며 필요한 도구를 더 가져와야한답니다. ㅎㅎ
그러고는 일렬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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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열심히 만드는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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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제게 맛을 보라고 내민 스페츌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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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요리냐고 물었더니 ‘김치찌개’랍니다.
제가 그날저녁으로 김치찌개하고 있었더니 따라쟁이~ㅋ

그리고 그날 저녁,, 세라 얼굴이 화~~~~~~알짝 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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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to “아빠를 위한 요리~”

  1. 저 해맑은 웃음 가득한 넘 귀여운 세라~ 이래서 딸리 꼭 있어야 한다니까~

  2. ^^ 너같이 이쁘장한 딸이 태어나도록 기도해줄게~~~ ^^

  3. 난 하나로 끝낼껀데,어쩌지 ㅋㅋ

  4. ㅋㅋㅋ 지선~ 맘정한거야??!!!!

  5. 지선 정말이야? 난 아직 고민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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