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먹은 음식들..

제가 매운 닭조림(닭다리로만한것)을 너무나도 좋아라하는데요,,
아무거나 잘 먹는 신랑이 유일하게 안먹는게 닭다리 요리에요 ㅠㅠ

왜 음식 같이 먹는사람이 맛있다고 막 그러면서 함께 먹어야 더맛나잖아요..
저 혼자 맛있다고 더 호들갑 떨면서 먹게되는게 닭다리요리에요 ㅠㅠ

매운요리할때면 같은재료로 세라를 위해 안매운버전도 만들어줘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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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욜이였던가.. 키우던 숙주나물이 딱 먹기좋을만큼 컸더라고요.
그래서 만든 pho!!!!

국물내는 레서피가 미국에사는 한국아줌마들 사이트에 올라왔길래 써봤죵~
나가서 사먹는것보다야 살짝 무언가 아쉽지만..
국수 다먹고 입이 바짝바짝 안말라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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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 제가 키운 숙주나물대령이요~~ ^^
실란트로는 신랑이 퇴근길에 사온것..어서 우리것도 빨리 싹이 터줘야할텐데.
참, 세라가 실란트로, 숙주를 그냥 생으로도 잘 먹더라고요! 완전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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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 제가 안좋아는 관계로 뺐어요 ㅎㅎㅎㅎ 완전 제맘대로~~

국수는 여기마트에서 사온건데 괜찮았어요.
얼른 맛보고싶어서 다 저어버리고는 부랴부랴 사진찍은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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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로 이사오고나니 별에별걸 다 집에서 만들어먹게되네요.
밴쿠버에서 산세월이 있어서 맛집들을 빠삭하게 알았던것처럼
여기서도 오래살게되면 맛집 하나둘씩 알아가게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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