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출장에서 돌아왔어요~

Detroit으로 출장간 아빠가 밤 10시 정도에 돌아온다고 세라에게 말해줬더니,
엄마랑은 샤워안하고 아빠랑 철퍽철퍽한다고~
그리고 잠안자고 아빠 올때까지 기다릴거라고 큰소리 뻥뻥치더니~
이닦고 얼굴닦였더니 침대로 가서 눕더니 “누워서 아빠 기다릴거야~”
ZZzzzzzzzzzz 바로 꿈나라로 가더만. ㅋㅋㅋ
중간에 한번씩 깨서 아빠 왔나 안왔나 확인하다가
아빠가 왔을때는 눈을 못뜨는 세라..ㅋㅋㅋ
“세라야~ 아빠가 세라 선물사왔어!!!” =.=
“이것봐~ 자동찬데 조종기가 있어~!” @.@ 바로 버~얼떡!
조종기가 무언지도 모르는데.. 몰알고 일어난건지.
아빠는 짐정리, 옷정리도 안하고 바로 세라랑 놀기 돌입!
아빠가 바테리 다 넣어주고 어떻게 움직이는거라고 가르쳐주니 완전 신났다!!


근데.. 살짝 불.량.품.을 골라온 신랑. ㅠ.ㅠ
윌이 오른쪽으로 안움직인다..ㅋㅋㅋㅋ 신랑이 커스터머 서비스에 전화해본다하는뎅..
과연 어찌될지.
그래도 세라가 너무나 죠아라 신나하며 가지고 노니 신랑 완전 기분업!!!! ㅋㅋ
언니두 잘 가지고 놀거란거 알어
응~ ㅋㅋ 첨에 신나서 했는데 삐꾸라서 그후론 난 안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