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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에 트라이베카에서 앤네가 우리동네로 놀러왔다! ^^
브런치를 오랜만에 먹고 자연사 박물관으로 고고씽~
세라가 박물관 어두운데는 싫어라하는데 앤이 간다니깐
묵묵히 갔는데,, 엄마손 꼭 잡고는 “이거 아니야~”를
계속 반복하며 다른한손을 계속 휘저었다. ㅜ.ㅜ

대충 바다세계와 곰,사슴들 좀 보고 공룡뼈들 보고 나왔다는.
그리고 마실것좀 마시고 센츄럴파크 놀이터로~

조금 큰아이들을 위한 놀이터인듯.. 그런데도 앤은 잘 놀공~
세라는 신발속에 모래 들어가는게 싫어서 신나게는 못놀았다.

그래도 둘이 만나서 서로 좋은듯 또 헤어질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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