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간 발레클라스!

18-24개월 클라스가 캔슬되는 바람에 2-3살 클라스에 들어가게 된 세라.
처음에는 과연 잘 따라갈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는데.. 가면갈수록 잘 적응하더군.
(선생님도 클라스 끝나고 항상 나에게 세라가 잘따라간다고 말해준다~ㅎㅎ)
고맙게도 선생님이 잘 챙겨줘서 세라가 조금씩조금씩 잘 따라한다.
하늘색 발레복 입고있은 아이가 가끔씩 세라를 잘 챙겨주고~ ㅋㅋ 귀여운아이들!!

첫클라스에서는 나도 함께해야한다고 세라가 끌고갔었는데,
두번째 클라스부터는 내가 아프니깐 나는 뒤에 앉아있겠다 했더니 의외로 혼자 잘 하더라~ ^^
그래도 아직은 나를 자주 쳐다보며 나에게 오려할때가 있다.
그 횟수가 계속 줄어드니 너무 대견하다~ ㅋㅋ

그런데 한가지 문제점은 가끔 세라가 선생을 잘 안보고 주위 다른사람들에게 더 관심집중. ㅜ.ㅜ
어떤아이가 내니나 아이엄마에게 가면 “쟤는 왜 가는걸까? 모하나?” 이런표정으로 계속 주시..
아직 어리니깐 그러는거겠지하며 내자신을 위로한다는.. ^^;;



그래도 클라스 가는걸 너무 죠아라 해주니 행복하다~  ^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