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All About Sarah’

February 19th, 2012

밀린 사진들~

by Diane

1월27일에 쇼핑몰에 갔을때네요.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제가 세라보고 거기 멈춰서봐봐~~!!하며 사진찍어논거에요.
치마를 별로 안입히는데 왜케 사게되는지..ㅜ-ㅜ
짧아지는 치맛자락보니.. 자주좀 입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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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또 바로 담날 같은쇼핑몰에 갔네요..ㅋㅋ
제가 사고싶었던게 눈앞에서 자꾸 아른거려서 다시 갔답니다~ ㅎㅎㅎ
거기서 딸도 가방하나 사주겠노라 약속했기에 아이들용 가방 찾아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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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표정이 요때 왜이랬냐면요..
세라가 원하는 동물 메봤는데 자꾸 엄마가 다른동물 메보라고 시켜서 뾰로통 해졌어요 쿨럭~

저랑신랑 세라보며 ‘이제 유치원보내도 되겠어~ 우리세라 다컸네!!’살짝 울컥하고있었어요~ ^^;;;

구경하면서 괜찮다 싶은 가방 세개를 한자리에 모아놓고 고르는 중이랍니다.
매는것마다 다 괜찮다고 막 세라가 사고싶다고 할때마다
별로인거같다고 왜별로인지 이유대면서 설득하는데 꽤나 힘들어져 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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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나는 가방에 자꾸 맘이 가는지 만지작만지작~
사실 제맘에 안들었던 가방인데 세라가 좋아라해서 후보에 올라온 가방이였거든요.
세라 손길이 그가방으로 갈때마다 ‘제발~ 제발~~ 아니길’ 막 속으로 빌었어요 ㅎㅎ

그래서 세라가 최종적으로 선택한 가방은??!!!!
빤짝거리고 자물쇠가 달린 핸드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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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허허허허 그리고 뽀너스 사진한장 투척합니다~~~~~~~~ 으흐흐흐

February 3rd, 2012

세라가 외식하고싶다고~~

by Diane

화욜에 플레이데잇을 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집에서 먹지말고 나가서 먹으면 안되겠냐면서
오랜만에 TGIF를 가자고 하더라고요.

오랜만에 딸이 콕!찝어서 어디서 먹고싶다고하니답은 뻔했죵~
네네~ 저희는 딸바보 엄마아빠~~~~ 흐흐흐흐흐

에피타이져로 나온거 모가 매운거 같다면서도 사과쥬스 마셔가며 얼마나 잘먹던지..
5쪽인가 나왔는데 세라가 두쪽을 먹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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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만들기 별로 안어려울거 같으니 집에서 만들어줘봐야겠어요!

세라가 어린이메뉴에서 고른 chicken skewers가 나왔는데……
근데!!!!!!!! 아이들한테 위험해서였는지 닭고기만 덩그러니~ ㅎㅎ
세라는 오로지 ‘꼬챙이’가 좋아서 시킨건데..ㅋㅋㅋㅋ

그걸 본 세라 완전 힘이 쭈-욱 빠져버렸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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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빠가 웨이츄레스에게 skewer가 빠졌다고 말하니
언니가 아이들사이즈로 잘라서 여러개를 가져다 주어서 완전 신나게 찍어먹고 왔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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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th, 2012

맨하탄 나들이.

by Diane

엄마 치과가는날은 어김없이 아빠 출근길에 같이 나간다.
사진 좀 찍자니깐 자기가 스타라도 되는냥 찍지마요~ 포즈~~ 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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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회사건물로 우리는 바로 옆건물인 Pret에서 아침을~
세라가 항상먹는 에너지베이글을 시켜주는데 쵸콜렛 크로상이 내눈에 포착! ㅎㅎ
난 커피와 쵸콜렛크로상~ 날씨가 추우니 세라도 따뜻한 우유한잔 시켜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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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렇게 앉아서 장장 2시간을 먹는다.
다행히도 아침에 앉아서 먹고 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빈테이블들이 많다.

그러고는 우리둘이 아빠랑만나 점심먹기전에 한시간반을 엄마쇼핑.ㅋㅋㅋㅋ
길치인 엄마따라 열심히 많이 걸어다녀서 덥다고 파카 벗고 다니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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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을때 똑바로 좀 서보라고 했더니… 더 어색하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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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들고 나갔는데..
세라 파카에 장갑, 내장갑, 내목도리들 때문에 꺼내기 귀찮아서 아이폰으로 찍었더니 화질이 영~
담에는 카메라를 외투 주머니에 넣어놔야겠군.

점심시간에 아빠가 자주 간다는 버거집으로 고고싱~ Goodburger!
아빠가 오더한거 받는동안 우리는 사진찍기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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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자마자 아침에 갔던 커피숖 커피컵슬맆을 달라고 하더니 손에서 놓질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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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진찍는다하면 요런 표정을 자주 짓는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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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후 또 엄마랑 둘이 쇼핑~~ Saks Fifth Avenue로~~ ㅎㅎㅎㅎ
샤넬이 가격이 오른다는 말에 가서 구경하느라 바빠서 삭스에서는 사진 한개엄음. ㅋㅋ
치과예약 4시전까지 40분정도 시간이 남아 Barnes & Noble book store로~~
세라가 좋아라하는 책한권 골라서 읽다가 살까하다가 내가 옷짐이 너무 많아서 패쑤!!

그러고는 아빠만나 엄마치과갔다가 그랜센츄럴에서 엄마랑 아이쇼핑했을때 봐뒀던거
사러가잖다. 난 까먹었는데… 세라 용케 다 기억하고있더군. 헐-

자기가 사고싶었던거 샀다고 발걸음이 아주 가볍다못해 날르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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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급하게 to go해서 기차안에서 먹을것인가 편하게 앉아서 기차시간 상관없이 먹을것인가
고민하다 편히앉아서 먹고 가자로 결정! 우리가 한번도 안 먹어본 레스토랑으로!! Zocalo

테이블에 앉자마자 주는 chips! 세라가 너무 좋아라하는 음식점에서 먹는 ch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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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시킨것들이 다 나왔는데도 chips만 먹고있는 세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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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세라랑 같이 먹으려고 시킨 shrimp fajitas.
세라가 아빠보다 더 잘 쌀수있다고 얼마나 자랑자랑~ 정말 잘한다고 했더니 두개나 싸먹더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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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아빠 쳐다보며 ‘맞지?! 제대로 잘하고 있지!!’라는 식의 눈빛교환.ㅋㅋㅋㅋㅋㅋㅋㅋ
딸 많이 먹이려고 엄마아빠가 수고가 많다~ 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January 21st, 2012

1월의 눈

by Diane

눈왔다고 세라 아빠눈치우는거 도와줄수있다고 완전 신났다!!!
어린이용 snow shovel을 아빠랑 둘이 쇼핑나가서 사온걸 드디어 쓸수있다고~

언제 나가냐고 재촉하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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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으로 나갔는데 제법 눈 잘 치우네~~ 완전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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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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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신나해했었는데,, 눈이 파우더라서 안뭉쳤다.
그래서 아빠랑 서로 눈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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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기 스노우블로워 가지러 간동안 아빠 쉽게하라고 길 만들어논다는 세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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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엄마아빠를 도와 준다는거에 무진장 뿌듯해하는 세라.ㅍㅎㅎㅎ
들어와서도 연이어 ‘세라가 도와줘서 쉬웠죠?! 세라가 해줘서 금방 끝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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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전기로 하는대도 옆에서 아쥬 열심히네 울세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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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고 들어와서는 덥다고덥다고~ 땀 삐질삐질~~

January 20th, 2012

세라의 바비인형들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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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직접 머리를 하나하나 묶어준것이다.
나보다 더 잘 해놔서 놀랬다. 손이 작으니 작은인형들 머리해주기 쉬운가?!!

나도 어렸을적에 바비머리 잘 묶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또렷하게 기억나는건 목욕탕 갈때마다 꼭 델고가서는
뜨거운탕이던 냉탕이던 데리고 들어가 놀았던거!! 바비도 목욕시켜야한다며~ ㅎㅎ

세라, 바비인형 욕조물속에 들고 들어가게해주면 얼마나 좋아라할까…
근데..바비인형안으로 물들어간거 어떻게 100% 말려??!!! 울엄마는 어찌 말렸을까???

January 19th, 2012

5살된 세라

by Diane

세라생일 당일에는 집에서 미역국먹고 연휴이어서 휴가를 낸 아빠와 집에서 딩굴딩굴~

다음날 아빠출근길따라 맨하탄으로 나가서
엄마랑 세라는 프렛에서 베이글과 쥬스를 먹고
아빠점심시간에 세식구같이 점심먹고
아빠일하는동안은 엄마랑 도서실이며 박물관 갔다가
아빠퇴근하면 센츄리21으로 세라신발 생일선물로 사러가기로 세라랑 계획을 짯었다.

그.런.데…. 막상 나가보니~ 헐!!!!! 너무나 추운거다.
Pret A Manger에서 난 뜨거운커피를 마시고 세라는 베이글과 쥬스를..
세라도 추운지 베이글 반이상을 먹으면서도 쥬스 두모금밖에 안마시더라.

너무추워서 프렛에서 다 먹고는 바로 옆건물인 아빠회사로 슝-
아빠일하는 동안 우린 몸녹이공~~ ^^;

아빠가 세라랑 엄마를 꼭 데려가보고 싶었다는 소면집으로 걸어가는데 넘 추웠다.
세라는 추운줄 몰랐을거다!! 끝까지 아빠한테 안겨서 갔으니..5살이나 되었는데도 안겨다니넹.ㅉ

우리가 점심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앉을자리가 많았다.
간판을 크게 길에 걸어놓질 않아서 절대 못찾을 소면집.. 점심시간되니 사람들이 줄을 서더군.
(레스토랑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끄응. 구글맵을 봐도 도통 어디로 간건지..UN근처라는데..)

세라는 “5″살의 의미를 아주 크게 생각하는듯. 말끝마다 5살이여서~라는 말을 자주 한다.ㅋㅋ
5살이여서 이제는 혼자서 잘 먹는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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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아직도 아빠무릎위에서 먹냐니깐 너무 추워서 그런단다. ㅎㅎ

점심먹고 아빠랑 헤어지고는 이제 도서실과 박물관 갈 차례인데…
너무 추우니 엄마모자 사러 Lord&Taylor에 ‘잠시’ 들리자고 들어갔는데!!!
아빠 퇴근할때까지 안나왔다.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라도 편한지 백화점안에서 돌아다니다 의자보이면 앉아서 좀 쉬고 배고프면
백화점안에 있는 Sarabeth’s Kitchen에서 쥬스와빵 먹으면서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고
화장실이 가고프면 깨끗한 ladies’ lounge에 들어가고~
이러니 나가기 싫쥐~~

아빠퇴근해서 Century21 갈차례였는데 추운데 정말 갈엄두가 안나서..
세라를 설득하기 시작!!!! ㅋㅋ
센츄리21에는 세라 신발사이즈가 항상 있는게 아니다.
이쁜신발 세라사이즈가 있는곳으로 우리차 타고 가쟈~~ 맛있는 저녁도 먹고!!
겨우겨우 설득하긴했는데, 뾰루퉁해진 세라.
근데 역시 아이다. 뾰루퉁 오래안가더군. Westchester Mall에서 자기신발사고 신났다!
(아빠 지.못.미. 짜리몽땅하게 찍혔군. 근데모..그리 길지않은 기럭지긴하잖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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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으러가서 세라..5살이여서 어른 젓가락으로도 잘한다며 보라고~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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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잘한다! 정말 세라 5살되니 잘하네~~!!” 이렇게 마구마구 오버하며 호응해줘야 잠잠해진다. ㅜ.-

세라가 제일로 기다리는 촛불켜진 케잌을 받고 생일축하노래 부르는것!! 완전 죠아라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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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생일에는 자기 꼬깔콘 생일모자 써야한단다.. 보는것은 있어가지고는!!!
6살때는 친구들과 생일파티라는걸 해줘야겠지… 정말 빨리 크네.

January 17th, 2012

세라 @기차역

by Diane

12월7일 처음으로 세라 치과를 가는날이였다. 맨하탄에 위치한 치과.
아침일찍 아빠 출근할때 같이 기차타고 나가려고 기차 기다리며 노래부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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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주위에 모르는 사람이 있던없던 신경안쓰고 노래한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