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It Is All About Food’

February 25th, 2012

이사와서 처음시킨 딜리버리음식!

by Diane

지난 월요일부터인가 제가 감기에걸려서 3일을 침대에서 나오질못하고..
목욜에 저녁밥도 하기싫어서 딜리버리를 시키기로 했어요.

신랑이 차타고 우리가 자주가는 중식퓨전레스토랑으로 가자고 제의했으나,
제가..만사가 귀찮아서 그냥 시키자고 밀어부쳤어요.

밴쿠버에서 먹던 wonton noodle soup이 너무나 먹고팠던 저..
집에 날라온 메뉴들중 wonton noodle soup이 있는 중국집에다 오더했습니다!

드뎌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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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ton noodle soup 얼른 맛보려고 음식 제대로 다 보이는 사진이 없네요.흐흐
맛보고 완전 대실망해서 사진이고 모고 잊어버렸던듯해요~

다른음식들은 괜찮다!이러면서 신랑이랑 먹었는데..
우리세식구 저녁에 배아팠답니다.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February 15th, 2012

어제 신랑이 기침을..ㅜㅜ

by Diane

어제오후쯤에 신랑한테서 텍스트가 왔는데
‘I thinik I am coming down with cold.’

요즘 감기걸리는 사람들이 많은듯하더니.. 결국 울식구도.

기침도 한다기에 율무차가 생각이 나서 냉장고를 열었는데..엄떠요-
끝냈던게 작년이였는데 왜 전 아직도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던건지~
(저 기억력 요즘 심히 떨어지는게 팍팍 느껴져요..ㅠㅠ)

아쉬운대로 오미자차와 꿀듬뿍~~
저녁 얼른먹고 감기약먹고 푸-욱 자라고 준비한 저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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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는 콩나물국인데하며 아쉬워했던 저녁밥.

February 3rd, 2012

전골냄비 개시!

by Diane

지난주 금욜에 잠시 들린 bloomingdales에서 home sale을 하더라고요!! pre-sale!!
바로 지하 주방용품파는곳으로 고고싱했지요~~ ㅎㅎ

딱 한개 남은 Cobalt색!! Le Creuset 3.5 Quart Braiser를 280불인데 셀해서 170불~
가격 다른곳하고 비교할까하다 걍 델고 왔어욤!

그러고는 드뎌 오늘 써봤담니다~~ ^^
플래쉬라잇 지대로 받은 르양(=르쿠르젯)~~~~ 아~~ 이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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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쉬라잇 끄고 찍어봐도!! 멋쪄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다행인것은 우리집의 부르스타가 작은데 요사이즈 르양이 아주 딱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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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재료로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을까하다가 부대찌개!
정말로 제일로 만만한 부대찌개~~
넣고싶은 재료 다 넣고 양념장으로 고추장,고추가루,간장,후추,다진마늘 넣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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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맞는 사이즈로 파랑 르양 셀할때 너무나도 잘사왔다고 자화자찬했답니다.ㅋㅋ
음식맛까지 좋게만들어주는 르양~~ 안반할수가 없어요!! ㅎㅎ

February 3rd, 2012

마늘 키우기.

by Diane

마늘을 사놓고는 안먹고 놔뒀더니 싹이 스물스물 올라와있더라고요.

organic garlic이라면서 신랑이 한번 키워보겠다고~
고구마처럼 키우면 될거 같다고 자신만만해 했던게 1/22일이네요.

저는 집안에서 어떤 식물을 키우던간에
다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몹쓸 재주가 있어서 관여안하기로했어요~ㅋㅋ

신랑이 이렇게 컵에다가 물을 살짝 적신 냅킨을 깔고 마늘들을 올려놨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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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근데 이녀석들이 왜이렇게 잘 자라요??!!!!!

너무 잘자라서 공간넓게 옮겨놔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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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초파리 한마리 안생기고 너무 깨끗한거 있죠~~~!
세라에게도 좋은 학습이되고 신랑은 마늘쫑요리 먹을수있겠다하고 일석이조네요~~ㅋ

슬슬 봄기운이 오고 있는거 같은데 옆마당,앞마당 끝자락에다가
빙~둘러서 마늘이나 심어볼까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늘은 어찌 크는걸까요??!!!!! 열심히 한번 공부해봐야겠어요.ㅎㅎ

January 29th, 2012

오늘 저녁으로 꼬리찜!

by Diane

소꼬리 삶아서 그냥 초간장에 찍어먹을까 하다가..
꼬리찜이라는걸 언젠가 인터넷서 본게 생각났다!

또 도전정신 발또옹~~ ㅋㅋㅋㅋㅋㅋㅋ

대충 인터넷 서핑해서 양념을 어떻게하나 확인후 바로 실행!!

한시간정도 찬물에 소꼬리 핏물빼고, 통후추와 생강가루 넣고 끓이기~
끓는동안 조림양념이랑 넣고싶은것들 준비~ 집에 있는 재료로.
소꼬리가 왠만큼 끓었다면 소꼬리를 건져서 조림양념이랑 다른재료들 넣고 조리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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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꽤 괜찮았다!!! ^^

신랑한테 어때?라고 물으니 맛있는데, 꼬리곰탕이 좋아~!! 헐… 힘빠져.
꼬리곰탕만 주구장창 해줄까부다!!!!!!!!!!!!!

January 22nd, 2012

첨으로 해본 전골류..

by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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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전골이라는걸 어떤 블로그에서보고는 급땡김. ㅋㅋ

나에겐 전골냄비가 엄쓰~~~~~~~~~~~ 아아아아아아아아 사고파!!!! ㅎㅎ
친정에서 쓰던 전기로하는 호랑이표 전골냄비가 좋을까
르쿠르젯 전골냄비가 좋을까 올클래이드가 좋을까..
전골이라는걸 한번도 안해봤슴서,,당장 살것도 아니면서 혼자 상상의 나래를~ 캬캬캬

전골냄비 엄이 한번 해보고 울식구들 잘먹으면 그때 사지모~ 이럼서 해봤다.
밑에 당면 넣고 두부,버섯,양파 넣고 멸치다시마국물 낸것 부어넣고 불고기 투하~

식구들 완전 좋아한다!!!! 앗싸~~ 전골냄비하나 장만해야쥐~ ㅋㅋㅋㅋ
그냥 냄비는 너무 높아서 떠먹기가 무지무지무지 힘들어~~~~~ ㅋㅋㅋ
먹다말고 막 일어나서 떠줘야해~~ 먹는데 이러고싶지 않다규~~ ㅋㅋㅋ

르쿠르젯 세일하면 나에게 카톡 날려줘 친구들~~ ㅎㅎㅎㅎ

January 20th, 2012

군고구마 냄비..

by Diane

고구마 한봉지를 한번에 구우려니 냄비가 작아서
작은아이들은 슬라이스해서 전자렌지에 돌리고 남은아이들만 군고구마냄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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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중불에 올려놓고 오래 있어야하는데..
전자렌지로 6분돌린 고구마를 맛보는 순간!! 왠일??!!! 이렇게 빨리 익어??!!
그래서 겉은 군고구마 티내려고 냄비에서 몇십분간하고는 꺼내서 전자렌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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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며 군고구마냄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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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험삼아서 구운계란 시도!!
혹시 터지면 청소하기 힘들거 같아서(냄비밑이 슝슝슝 뚫려있는거라) 호일두겹깔고~
한시간 반했나??.. 두근두근.. 잘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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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에 브라운 점점이 색이 맺힌거 보면 괜찮아 보이는뎅..하며 껍질을 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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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성공~!!!!!!!!! 우후~~~~~~
구운계란 일명 찜질방계란을 오븐아니면 슬로우쿠커에다 해먹는데.. 군고구마 냄비도 되는구낭~ㅎㅎ

근데 가끔가다 살살 방향을 좀 바꿔줘야겠군. 한군데가 심히 익어버렸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