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She Says’

February 14th, 2012

봄이 오려나봐요~~

by Diane

저희 앞마당에 봄이 온다고 젤먼저 알려주는 꽃이 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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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빨리 따뜻하고 포근한날씨의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오전에 저 어금니뺀곳 실밥뽑으러 맨하탄에 나갔다가 그랜센츄럴에서 세라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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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하늘은 온통 회색빛이네요. 이쁜하늘색을 보고픈데말이죠~

February 14th, 2012

유치원 등록~

by Diane

신랑이 월욜에 출근하면서 세라 이번9월 유치원 등록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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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 떨려요!!! ‘학부형’이 된다고 생각하니~~
5월이 막 기대되네요~ Kindergarten Parent Orientation도 있고!! 흐흐흐
Screening이라는게 있는데 아이에게 어떤걸 물어보고 보는지 걱정도되고요.

세라는 여전히 엄마랑 떨어져있는거에 불안한지 매일물어봐요
‘세라 스쿨 클라스룸에들어가면 엄마는 어디에 있을거에요?’
‘엄마~ 세라가 보이는곳에 서있으세요~’
‘엄마 차안에 앉아있어요~ 책가지고 가서 읽으면되잖아요!’

세라가 2살반쯤에 2시간클라스를 한국친구랑 신나게 잘다니다가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면서 혼자 클라스에 며칠들어갔다가
선생님들과 언어소통이 안된다는걸 깨달은순간 엄청 울었던적이 있어요.
그후로는 어떤 클라스든지 제가 클라스룸안에 앉아있어주길 바라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나아진거 같던데,,,,,
유치원입학할때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클라스룸으로 들어가길 기도하고있어요~~

February 13th, 2012

뜨개질 또 시작했어요 ^^

by Diane

겨울 다가고 봄 올건데 왠 또 뜨개질을 시작했냐면요…
Michael’s에서 yarn 세일을 한다는 광고를 봐서리~~
거기다 50% off coupon 떠주고하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Michael’s 갔다왔더랬죵.

근데 많은 브랜드가 세일하는게 아니고..
몇개만.. 그래서 살짝 실망하며 고르기 시작했는데,,
색깔 정하느라 얼마나 오래 걸렸던지.ㅋㅋㅋ

2개에 $5이라고 적혀있어서 꼭 2개씩 사야하는줄 알고 4개를 계산하는데..
실1개 스캔하는데 $2.50으로 찍히는거에요!! 한개를 빼말어 어째?!?!
계산대 앞에서 그짧은시간에 머리는 복~잡. ㅋㅋㅋ
그냥 4개 다 들고왔어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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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하고 제것 커플머플러 만들어보려고요.
실이 남으면 세라것도 같은색으로~~ 세식구 똑!같!이~~ ^_^

저번에 세라것 떳을때 바늘을 Takumi US11 8.0mm 대나무연결된걸로 써봐서
이번에는 얇은걸로 사와봤어요. Boye US8 5.0mm 스댕~바늘이에요. 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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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잘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바늘굵기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제취향에는 고무뜨기는 굵은바늘로 뜬개 더 이뻐보여요~~ 지금 뜨는거 신랑꺼로 해야겠어요! ㅎㅎㅎ
꽈배기는 어떨지 궁금한데..
아직 고무뜨기 몇단을 더 떠야 꽈배기 들어갈거라 참을인자 새기며 뜨개질중이에요~~

참,, Michael’s에서 Presidents day weekend sale 쿠폰 놔눠줬어요.
50% off any one regular price item on Sunday only
(50% 이거는 이번주도 해요.)
25% off your entire purchase on Monday only
혹시 필요하신것들있으시면 꾸-욱 참았다 주말에쇼핑하세요~

February 13th, 2012

처음으로 가본 Trader Joe’s

by Diane

맨하탄에서 살때 Whole Foods가 집에서 더 가까워서 Trader Joe’s를 못가봤더랬어요.
여기로 이사온지 일년넘어 이제서야 가봤네요.

꽤 클줄 알았는데.. 아담한 사이즈에요.
정문쪽 주차장은 꽉 차서 옆쪽 주차장에 차세우고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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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먹구름 보이시죵?!! 여기 오늘 체고온도가 0도였어요. 바람도 불고~~
오후늦게 눈발 살짝 날려주기까지..

들어갔더니 꽃들이 즐비하게 서서 반겨주공~~ 바로 과일야채치즈 코너더라고요.
치즈,과일좀 사고 두리번~두리번~~ 왜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지하고 봤더니 시식코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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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에스프레소가 마련되어있더군요. 딸은 파스타 맛보공~ 신랑이랑 전 에스프레소!
커피맛이 괜찮아서 에스프레소 담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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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장(?) 사이사이가 넓직하지는 않지만 카트 두대가 같이 지나가고도
좀 공간이 있어서 괜찮았던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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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또다시 가게될 이유한가지가 생겼어요!! 소고기 얇게 썰어논걸 팔더라고요!!
불고기전골이나 불고기덮밥아니면 샤브샤브해먹기 딱 좋을정도의 얇기~~~
신랑은 너무 얇아서 찢어진다고 구우면서 모라고 하긴하던데..
한국식품점까지 먼곳으로 가느니 20분거리가 어디에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장봐온걸로다 바로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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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맛있어서 치즈이름 까먹을까봐 사진한장찍어놨네요.ㅋㅋ
항상 저번에 먹었던 치즈가 머더라머더라?? 막그럼서 꼭 이상한거 집어와서..

빵에 마늘이랑 올리브오일 들어있다길래 사왔는데~ 정말 마늘 저민게 들어있더라고요.
맛났어요!! 그래서 저 큰빵하나를 다먹었버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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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과쥬스.. 사실 쥬스기계 딱기가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딸이 마시고 싶다고 하니 신랑이 군소리없이 해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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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이지 이 쥬스기계는 쥬스보다도 찌꺼기가 더 많아서 비추에요.
티비에서 광고하는 찌꺼기 많이 안남는다는 쥬스기계가 심히 궁금한거있죠..

아~~ 벌써 주말이 지나가버렸네요.. 주말에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에구-
낼은 울딸 유치원 등록하러가는 날이에요!! 막 떨리는 왕초보학부모~~ ㅋㅋㅋ

February 11th, 2012

금요일 저녁~

by Diane

아빠회사에서 저녁초대(?)가 있어서 금욜에 맨하탄 나갔다왔어요.
아빠출근할때 같이 나갈까했는데 너무나 이른시간이여서
세라랑 저만 따로 오후3시 기차를 타고 나갔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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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회사 끝날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간식먹으러 Pret으로 고고고~
맛있다고 먹으면서~ 무엇을보는지 표정이… 지못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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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는 아빠회사 끝날쯤 오피스로 올라가서 기다리면서 사진 좀 찍자고 했더니..
절대로 순순히 협조안하시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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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엄마혼자서 셀카하니깐 끼어들면서 같이 찍자고,,아흑.
(저 어금니 뺀지 5일되었는데 붓기가 아직도 안빠져서 사탕하나 물고있는듯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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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을 레스토랑이 우리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길건너에 있는곳이였어요.
정말로 오랜만에 항상타고다녔던 서브웨이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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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앞길을 쭈-욱 따라 걸었더니 예전에살았을때 좋은추억들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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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에서는 먹고 얘기하느라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어른들만 7명에 세라혼자 아이였는데 얼마나 잘있어줬는지 너무 고마웠던밤이였어요.
뒤에 테이블 여자두명이 떠나면서 세라가 어른들사이에 앉아서 너무나 얌전히 이쁘게 먹어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며 칭찬해주고 가서 세라도 기분업되고~ 엄마인 저도 어깨가 으쓱~ ^^

오랜만에 여럿이서 맛있는 저녁먹으면서 얘기하고 웃고해서 너무나 좋았던 밤이었어요~!

January 31st, 2012

요즘 세라에게 존댓말로 하기.

by Diane

나에게도 힘든 존댓말..

세라가 예전에는 다른사람들에게 존댓말을 곧잘하더니 슬슬 까먹기시작하네요.
그래서 엄마아빠에게도 존댓말을 하라고 했는데 금방 반말로 돌아가요. ㅜ.-

결국 또다시 저랑 신랑도 세라에게 말할때 존댓말하기로 했어요.
근데 저도 존댓말쓰는게 힘들더라고요. ㅋㅋ
존댓말 생활화를 시켜야겠어서, 블로그에도 이제는 말을 높일까해요.ㅎㅎ

제가 사람들 몇번 만났으면 말을 놓자고 하는데, 이거이거 안좋은 버릇같더라고요.
전 말을 놔야 친한거같고 막 그랬는데 저만의 생각이였던거죠~ ^^;

아무쪼록 세라가 얼른 다시 존댓말에 익숙해졌으면 하는바램이에요!!

January 26th, 2012

전에 다녀왔던 첫캠프.

by Diane

지난 8월인가에 Hurricane Irene이 뉴욕쪽으로 온다고해서
우리식구는 마실수있는 물들과 간단하게 음식해먹을수있도록 캠핑용품을 구비했었다.
다행히도 허리케인이 약해져서 tropical storm으로 바껴서
비상음식들과 버너등등 준비해논것들 쓸일이 없었다는…

아무 피해없어서 정말로 다행이긴한데……
울부부 새로사온것들 구지 써보고싶은 굴뚝같은 맘.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캠핑을가자!
9월에 롱위켄드가 있지않은가!!!!!

인터넷 써치해보니 뉴욕주안에 좋은 캠프장들이 무지무지 많더라.
싸기도 하고 잘 찾으면 시설도 꽤 괜찮아보이고~~

그래서 우리가 결정한곳은 처음이니 너무 멀지않은곳. North Hampton Camp
떠나는데 비가 추적추적….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전에만 온다했으니 제발 맞길바라며 운전해갔다는.
떠나는길에 허기진거 채우고~ 캠핑에 필요한것들 월마트에서 좀 보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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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차 꽉꽉 찬거봐라~~ 캠핑후로 픽업트럭이 왜케 가지고 싶은지.. ㅜ.-
캠핑카는 우리차고가 두개밖에 안되므로 패쑤~.

세라는 Wal-Mart에서 공하고 큰물방울놀이랑 키홀더 샀다고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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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길에서 캠핑장 사인이 보이기 시작!! 거의 다와가는구나하고 완전 들떴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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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 비는 그쳤는데…. 우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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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에서 파킹패스받고 우리 캠핑사이트로 고고고~~
맨먼저 텐트치기! 집에서 한번 연습하고 왔는데… 신랑아~ 빨리 셋업될줄 알았는뎅??
세라는 텐트 주위 빙빙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참견하고 잘하고 있는거냐고 아빠 약올리공~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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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모든짐 다 내렸으니 fire wood사러 차타고 캠핑장 밖으로 나갔다.
캠핑장안에서도 팔던데 조금밖에 안묶어놓고는 비싸게 판다고 나갔더랬지…..

캠핑장 가까운곳에 있는 몇몇 개인집들에서 장작나무들을 많이 판다. 무지무지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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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땔 장작나무들도 다 준비해놨겠다 우리세식구 단체샷~~!!
이때까지만해도 아주 좋다고 웃고있을때였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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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기온이 정말 뚝! 떨어져버렸다. 알고는 있었는데…….
장작불 불 붙히는데 안붙는거다.!!!!! 왜 안붙냐고~~ 난 울신랑 불붙히는 기술이엄다고 투덜투덜.
춥다고~!!!!!궁시렁궁시렁. (생각해보니 나 혼자만 추위 심히 타긴했눼..쩝.)
난 도저히 안되겠다고 고기라도 속에 들어가야지 덜 추울거 같다고~!!ㅋㅋ 이 말도 안되는소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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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날밤은 장작불 못펴보고 저녁먹고 설겆이만 몇개하고 잠들었다는.ㅋ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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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캠핑오니 일찍 일어나게되눼~ 아침준비하기 바쁜 신랑.
아침메뉴로 팬케잌과 소세지!!! 그리고 맛난 한국 다방커피~~ㅋㅋㅋㅋ
아빠가 아침준비하는동안 세라는 삽질놀이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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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 세식구샷!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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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설겆이하는동안 세라랑 엄마둘이 사진찍고 버블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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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프사이트 맞은편! 허리케인으로 캠프사이트 몇몇곳이 물에 잠겨버렸음.
물에 안잠겼다면 여름에 완전 좋은 캠프사이트눼~ 수영하러 바로 들어갔다 나올수있고.
캠핑장 입구근처에 수영할수있는곳이 있는데 여름엔 심히 많은 사람들로 붐빌듯하니,
이런 캠프사이트가 좋을듯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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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비눗방울 놀이는 입으로 부는것만해봐서 손으로 하는거 감못잡음.ㅋ
막 빨리 흔들기만하면 되는줄 알아서 첨에 비눗물 엄청 낭비한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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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랑 정리정돈 다하고 캠핑장 산책하며 여기저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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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쏙~ 맘에들어 다음에 이 캠프사이트로 오자고 넘버나오게 찍은샷.
(근데… 과연 왔던곳으로 또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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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설치하고 저녁,아침 설겆이하느라 수고한 신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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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가지고 온사람들을 위한 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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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는 일어나자마자 하루종일 엄마아빠가 자기랑 놀아주니 완전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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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떨어지기전에 얼른 장작불 피자고 열심히 하는데.. 안붙는다.
그옆에서 세라 한국과자 먹기시작.
한국과자만 끝내고 오고..여기과자도 많이 가져갔는데 고대로 도로 가져왔다.
열심히 불씨 살리는 아빠에게도 한입주면서 자기도 먹고~
그러다 떨어뜨리면 짚어서 휴지통에 넣으며 괜찮아~ 밖이니깐!이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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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 살려보려다 계속 실패를 거듭하더니 안되겠는지 캠핑장에서 파는걸로 사왔다.
장작나무를 만져보니 확연히 차이나더군. 개인집에서 사온 건 빠짝 안마른나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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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짝 마른나무를 태우면서 그열기로 안마른 나무들을 말려 싹다 태워버렸다~
얼마나 따뜻하고 좋던지~~~~ ㅋㅋㅋㅋ
신랑이랑 나랑 하루 더 머물러???? 막이런대화가 오고갈정도로 좋은시간들이였었던 첫캠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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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캠핑때는 더 잘할수 있다고 만만의 준비 다 되었다고 자신만만 ㅋㅋㅋ
5월부터 캠핑장 여니깐 슬슬 예약준비 시작해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