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꽃꽃..

집 앞마당에 핀꽃들, 필려고 준비중인 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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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마당에는 튤립과 이름까먹은 아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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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기차역으로 내려가는 main street따라서 하얀 꽃(벚꽃?)들이 만발했는데..
아이폰 카메라여서인지 제 사진찍는 기술부족인지 이쁜풍경을 다 못담아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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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신랑 기다리면서 기차역에서 바라본 주위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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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아담한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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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

여기 요즘 봄~봄~~봄~이 오려나봐요!!! ^______^
제가 그래서 지난달인가에 사논 씨앗들을 빨리 심고싶어 안달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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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대로 하려면 씨앗들을 실내에서 싹을틔어 땅에다 심어주어야하는데..
저는 신기하게 실내에서 키우면 모든 다 죽어버려요 ㅜㅜ
그리고.. 사실 실내에서 흙에 키우는 식물들을 싫어라하기도 하고요.
벌레가 생기는게 싫어요~~ – _-;;;;;

그래서 작년에 밖에다 바로 씨앗들을 심어주었는데,
다행히도 모두다 잘 자라주었어요. 이번해에도 잘 자라주길 바라며~~
이번에는 깻잎만이 아니라 키운 모든 씨앗들 받을수있길바래요!
(결혼전에는 엄마아빠가 뒷마당에 깻잎이랑 상추 심으실때 관심도 없었는데
제가 이러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ㅋㅋ 울신랑도 놀라워하고.ㅎㅎㅎ)

언제 심을지 벼르고 있는데,, 이번주 토욜까지는 밤에 영하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토욜에는 raised garden bed 만들재료들 사서 준비나 해야겠네요.

첨에 어디에 어떻게 심을까하고 아주 정성들여 계획짜다가..
두번째 아이디어부터는 대충~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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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마당에 나무들이 없는데 이번해에 집주위 쭈-욱 따라서 심고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가 관건이네요.
앞마당 파헤쳐놓은 땅에 스프링쿨러와 잔디들도 다시 해야하고~~
참 할일이 많은 저희집이네요~ ㅎㅎㅎㅎ

My recipe book

제가 해보고 싶은 요리들이 적힌 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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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밋밋하죠.. ^^;

신혼초, 요리라는걸 첨하기 시작하다보니깐 여기저기 좋은정보들이 너무 많은거에요~
맛있어보여서 해보고 싶은 요리도 많고~
적을곳이 필요하던찰라 신랑회사서 가져온 노트에 걍 적기시작했는데 여전히 여기에 적고있어요.

제목만 눈에 띠면 금방 찾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하이라이트해놨네요..ㅋㅋ
요즘 알파벳, 가나다순으로 된게 왜 필요한지 팍팍 느껴지고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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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에서 괜찮은 레서피있으면 깨끗하게 잘라서 붙여놓고했는데,,
알파벳, 가나다순으로 바꾸게되면 이런것들은 어찌 보관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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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직 옮겨적지 않은 정보들도 노트북 뒤쪽에 차곡차곡 모아져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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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대로(한식,양식,베이킹만 따로 구분되어졌음) 그냥 계속 적어가야할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가나다, 알파벳순으로 정리를 해서 나중에 음식찾기 편하게 쓰는게 좋을지 고민하고있어요.

아흑~~~ 첨부터 생각좀하고 적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봄이 오려나봐요~~

저희 앞마당에 봄이 온다고 젤먼저 알려주는 꽃이 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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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죠~?!!! 빨리 따뜻하고 포근한날씨의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늘오전에 저 어금니뺀곳 실밥뽑으러 맨하탄에 나갔다가 그랜센츄럴에서 세라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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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욕하늘은 온통 회색빛이네요. 이쁜하늘색을 보고픈데말이죠~

유치원 등록~

신랑이 월욜에 출근하면서 세라 이번9월 유치원 등록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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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막 떨려요!!! ‘학부형’이 된다고 생각하니~~
5월이 막 기대되네요~ Kindergarten Parent Orientation도 있고!! 흐흐흐
Screening이라는게 있는데 아이에게 어떤걸 물어보고 보는지 걱정도되고요.

세라는 여전히 엄마랑 떨어져있는거에 불안한지 매일물어봐요
‘세라 스쿨 클라스룸에들어가면 엄마는 어디에 있을거에요?’
‘엄마~ 세라가 보이는곳에 서있으세요~’
‘엄마 차안에 앉아있어요~ 책가지고 가서 읽으면되잖아요!’

세라가 2살반쯤에 2시간클라스를 한국친구랑 신나게 잘다니다가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면서 혼자 클라스에 며칠들어갔다가
선생님들과 언어소통이 안된다는걸 깨달은순간 엄청 울었던적이 있어요.
그후로는 어떤 클라스든지 제가 클라스룸안에 앉아있어주길 바라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조금씩 나아진거 같던데,,,,,
유치원입학할때는 행복하게 웃으면서 클라스룸으로 들어가길 기도하고있어요~~

뜨개질 또 시작했어요 ^^

겨울 다가고 봄 올건데 왠 또 뜨개질을 시작했냐면요…
Michael’s에서 yarn 세일을 한다는 광고를 봐서리~~
거기다 50% off coupon 떠주고하니 몸이 근질근질해서 Michael’s 갔다왔더랬죵.

근데 많은 브랜드가 세일하는게 아니고..
몇개만.. 그래서 살짝 실망하며 고르기 시작했는데,,
색깔 정하느라 얼마나 오래 걸렸던지.ㅋㅋㅋ

2개에 $5이라고 적혀있어서 꼭 2개씩 사야하는줄 알고 4개를 계산하는데..
실1개 스캔하는데 $2.50으로 찍히는거에요!! 한개를 빼말어 어째?!?!
계산대 앞에서 그짧은시간에 머리는 복~잡. ㅋㅋㅋ
그냥 4개 다 들고왔어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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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하고 제것 커플머플러 만들어보려고요.
실이 남으면 세라것도 같은색으로~~ 세식구 똑!같!이~~ ^_^

저번에 세라것 떳을때 바늘을 Takumi US11 8.0mm 대나무연결된걸로 써봐서
이번에는 얇은걸로 사와봤어요. Boye US8 5.0mm 스댕~바늘이에요. 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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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잘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바늘굵기에 따라 확연히 차이가 나더라고요.
제취향에는 고무뜨기는 굵은바늘로 뜬개 더 이뻐보여요~~ 지금 뜨는거 신랑꺼로 해야겠어요! ㅎㅎㅎ
꽈배기는 어떨지 궁금한데..
아직 고무뜨기 몇단을 더 떠야 꽈배기 들어갈거라 참을인자 새기며 뜨개질중이에요~~

참,, Michael’s에서 Presidents day weekend sale 쿠폰 놔눠줬어요.
50% off any one regular price item on Sunday only
(50% 이거는 이번주도 해요.)
25% off your entire purchase on Monday only
혹시 필요하신것들있으시면 꾸-욱 참았다 주말에쇼핑하세요~

처음으로 가본 Trader Joe’s

맨하탄에서 살때 Whole Foods가 집에서 더 가까워서 Trader Joe’s를 못가봤더랬어요.
여기로 이사온지 일년넘어 이제서야 가봤네요.

꽤 클줄 알았는데.. 아담한 사이즈에요.
정문쪽 주차장은 꽉 차서 옆쪽 주차장에 차세우고 사진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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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먹구름 보이시죵?!! 여기 오늘 체고온도가 0도였어요. 바람도 불고~~
오후늦게 눈발 살짝 날려주기까지..

들어갔더니 꽃들이 즐비하게 서서 반겨주공~~ 바로 과일야채치즈 코너더라고요.
치즈,과일좀 사고 두리번~두리번~~ 왜이렇게 사람들이 모여있지하고 봤더니 시식코너~~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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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와 에스프레소가 마련되어있더군요. 딸은 파스타 맛보공~ 신랑이랑 전 에스프레소!
커피맛이 괜찮아서 에스프레소 담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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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장(?) 사이사이가 넓직하지는 않지만 카트 두대가 같이 지나가고도
좀 공간이 있어서 괜찮았던곳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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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꼭 또다시 가게될 이유한가지가 생겼어요!! 소고기 얇게 썰어논걸 팔더라고요!!
불고기전골이나 불고기덮밥아니면 샤브샤브해먹기 딱 좋을정도의 얇기~~~
신랑은 너무 얇아서 찢어진다고 구우면서 모라고 하긴하던데..
한국식품점까지 먼곳으로 가느니 20분거리가 어디에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장봐온걸로다 바로 먹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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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맛있어서 치즈이름 까먹을까봐 사진한장찍어놨네요.ㅋㅋ
항상 저번에 먹었던 치즈가 머더라머더라?? 막그럼서 꼭 이상한거 집어와서..

빵에 마늘이랑 올리브오일 들어있다길래 사왔는데~ 정말 마늘 저민게 들어있더라고요.
맛났어요!! 그래서 저 큰빵하나를 다먹었버렸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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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사과쥬스.. 사실 쥬스기계 딱기가 귀찮아서 잘 안쓰는데..
딸이 마시고 싶다고 하니 신랑이 군소리없이 해주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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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이지 이 쥬스기계는 쥬스보다도 찌꺼기가 더 많아서 비추에요.
티비에서 광고하는 찌꺼기 많이 안남는다는 쥬스기계가 심히 궁금한거있죠..

아~~ 벌써 주말이 지나가버렸네요.. 주말에는 왜이렇게 시간이 빨리가는지..에구-
낼은 울딸 유치원 등록하러가는 날이에요!! 막 떨리는 왕초보학부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