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회사에서 저녁초대(?)가 있어서 금욜에 맨하탄 나갔다왔어요.
아빠출근할때 같이 나갈까했는데 너무나 이른시간이여서
세라랑 저만 따로 오후3시 기차를 타고 나갔더랬죠~~
아빠회사 끝날때까지 시간이 남아서 간식먹으러 Pret으로 고고고~
맛있다고 먹으면서~ 무엇을보는지 표정이… 지못미.
그러고는 아빠회사 끝날쯤 오피스로 올라가서 기다리면서 사진 좀 찍자고 했더니..
절대로 순순히 협조안하시는 세라!!!

그러다가 엄마혼자서 셀카하니깐 끼어들면서 같이 찍자고,,아흑.
(저 어금니 뺀지 5일되었는데 붓기가 아직도 안빠져서 사탕하나 물고있는듯해보이네요)
저녁먹을 레스토랑이 우리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 바로 길건너에 있는곳이였어요.
정말로 오랜만에 항상타고다녔던 서브웨이타고

아파트 앞길을 쭈-욱 따라 걸었더니 예전에살았을때 좋은추억들이 새록새록~~
레스토랑에서는 먹고 얘기하느라 사진이 한장도 없네요.
어른들만 7명에 세라혼자 아이였는데 얼마나 잘있어줬는지 너무 고마웠던밤이였어요.
뒤에 테이블 여자두명이 떠나면서 세라가 어른들사이에 앉아서 너무나 얌전히 이쁘게 먹어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며 칭찬해주고 가서 세라도 기분업되고~ 엄마인 저도 어깨가 으쓱~ ^^
오랜만에 여럿이서 맛있는 저녁먹으면서 얘기하고 웃고해서 너무나 좋았던 밤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