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의 최대 관심사~

여기 요즘 봄~봄~~봄~이 오려나봐요!!! ^______^
제가 그래서 지난달인가에 사논 씨앗들을 빨리 심고싶어 안달났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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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대로 하려면 씨앗들을 실내에서 싹을틔어 땅에다 심어주어야하는데..
저는 신기하게 실내에서 키우면 모든 다 죽어버려요 ㅜㅜ
그리고.. 사실 실내에서 흙에 키우는 식물들을 싫어라하기도 하고요.
벌레가 생기는게 싫어요~~ – _-;;;;;

그래서 작년에 밖에다 바로 씨앗들을 심어주었는데,
다행히도 모두다 잘 자라주었어요. 이번해에도 잘 자라주길 바라며~~
이번에는 깻잎만이 아니라 키운 모든 씨앗들 받을수있길바래요!
(결혼전에는 엄마아빠가 뒷마당에 깻잎이랑 상추 심으실때 관심도 없었는데
제가 이러고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네요~ㅋㅋ 울신랑도 놀라워하고.ㅎㅎㅎ)

언제 심을지 벼르고 있는데,, 이번주 토욜까지는 밤에 영하로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토욜에는 raised garden bed 만들재료들 사서 준비나 해야겠네요.

첨에 어디에 어떻게 심을까하고 아주 정성들여 계획짜다가..
두번째 아이디어부터는 대충~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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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마당에 나무들이 없는데 이번해에 집주위 쭈-욱 따라서 심고싶은데..
비용이 얼마나 들지가 관건이네요.
앞마당 파헤쳐놓은 땅에 스프링쿨러와 잔디들도 다시 해야하고~~
참 할일이 많은 저희집이네요~ ㅎㅎㅎㅎ

닭가슴살로 만든음식

세라 점심으로 chicken nuggets을 자주 주는데,
costco에서 커다란 팩에 들은거 사다먹었는데 이번에 똑 떨어졌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직접 만들어 먹여보자~!! 저는 항상 처음시작은 좋아요~~
헌데..재료 준비해놓고는 그후에 하기싫어서 항상 뭉기적뭉기적~ ㅜ.ㅜ

whole foods에서 organic chicken breasts를 샀는데
3팩이 붙어있더라고요. 1팩에 한점씩 들어있겠지하고 들고왔는데,,
두점씩 들어있어서 저녁준비까지 한꺼번에 했네요.

사진에 보이는 양념(?)들 조금씩 넣고 내맘대로~~ㅋㅋㅋ
양념만든거 맛봤을때는 괜찮으니 실패는 않겠지하며
양념베라고 냉장고에 몇시간 넣어두었다가 오븐에 익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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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치킨너겟 만들기~~
믹서기에다 치킨 넣으면 된다는데 믹서기 꺼내기 귀찮아서
걍 꺼내놓은 도마랑 칼 사용했더니 오래걸리고,, 닭고기 손으로 만지는 기분,,으~~~

암튼 닭고기 잘게 다지고 그안에 양파 다진거랑 각종 양념넣었어요.
당근도 있었음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었더랬죵
그리고는 모양잡아서 밀가루에 굴리고 빵가루에 굴리면 끝!
(빵가루~ 이젠 집에서 만들어봐요~~ 세라랑 했더니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식빵을 잘게 뜯어서 하루이틀 말린후 부숴주면 되더라고요! 이렇게 쉬운줄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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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마자 오븐에 넣어 갓구워낸 치킨너겟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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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든거 치고는 꽤 맛있었어요!
담번에 만들때는 믹서기 써서 많은양을 쉽게쉽게해야겠더라고요~

냉장고에 넣어두었던 내맘대로 만든 닭고기요리는..
오븐에서 굽다가 중간쯤에 꺼내서
Kumquats와 다진양파를 물엿에 섞어 닭고기위에 올려서 더 구워줬어요.

사실 kumquats(낑깡이라고 해도 되나??) 그냥 먹으려고 사왔는데
너무나 셔서 도저히 못먹겠어서 요리에 넣어봤네요.울신랑 가끔보면 과일 정말 못고르는듯..ㅋ
(아~ 또 이글보면 담부터 과일은 저보고 고르라고 하겠네요..ㅉㅉ)

그래서 저녁은 양식으로다가~~~~
제가 좋아라하는 아이스와인(사실 디저트로 마셔야하는데 제가 좋아하니 내맘대로~) 꺼내놓고,
샐러드(어제저녁으로 알밥하고 남은 샐러드..ㅋㅋㅋ)로 저녁을 시작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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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만 내놓기 썰렁해서 옆에 감자웨지 만들어 올렸어요.
감자웨지는 원하는 허브와 올리브오일,소금후추 넣으면 되는듯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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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 동생이 요리하는걸 좋아해서 감자웨지 만들어줬었는데..
전…. 완성된 요리들 옆에서 낼름낼름 먹기만 했었던..ㅋㅋㅋㅋㅋ

이렇게해서 닭가슴살 사논거 겨우 썻네요.ㅎㅎㅎㅎㅎ

월욜저녁식사

초간단 알밥비빔밥과 시금치 된장국해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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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코알은 한국식품점에서 사다 냉동해논거 사용~ ^^
스프링믹스 사다가 알맞은 사이즈로 잘라넣고,
김 있으면 잘게 잘라서 넣어주고 없으면 패쓰해도 되고요~

양념으론 간장과 참기름 넣으면 고소하고요~
초고추장 양념으로 비벼먹어도 좋고요! 저희는 간장&참기름!

정말 아무것도 안들어가서 살짝 민망한 알밥비빔밥과 시금치된장국,,
라면이나 패스트푸드보다는 훨씬 건강식이라며 위로하며 먹어요 ^^;

디저트로 세라랑 아빠랑 만든 딸기맛 젤로와
세라랑 엄마랑 만든 라이스크리스피!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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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Jell-o를 사다만들었는데,
색소가 너무나 많이 들어있는거 같아서
담번엔 젤라틴에다 직접 원하는 과일넣고 만들기로 헸네요.

making rice krispie treats w/Sarah

세라와 만들기 쉬울듯하여 그로서리샤핑때 재료사왔었어요.
박스에 만드는 순서가 적혀있기에 처음이니깐 따라서 해보려다,,
마쉬멜로가 너무나 많이 들어가는거 같아서 재료 양은 내맘대로~~ ^^
준비한 씨리얼과 마쉬멜로 반정도 사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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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처음본 마쉬멜로!! 어떤 맛이고 어떤느낌인지 굉장히 궁금해해서
만져보게하고 요리안된거 먹어보게했더니 너무나 신나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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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세라가 도와줄수 있는건 다 하게해주었더니 얼마나 뿌듯해하는지~
그나저나 머리 좀 묶고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꼬..
요즘 집에서만은 헤어스타일 세라 고집대로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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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들고 스푼에 붙어있는 맛이 어떤지 먹어보고싶다고해서 테이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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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마자 잘라서 간식으로 세라랑 먹었더니 꽤 괜찮네요~!!
파는거는 너무나 달고 크기도 커서 먹기 망설여졌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으니 딱 한입크기로 잘라서 줄수있어 맘에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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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ing soy beans @home

콩나물이 가끔 먹고플때가 있는데,
한국식품점에서 파는걸 사오려니 저희식구에게는 너무 많은거에요.
그래서 매번 아쉽지만 안사왔는데,,,

한국 아파트 베란다에서 새싹재배등을 하는 블로그를 알게되면서 띠~용~
집에서도 쉽게 콩나물 숙주나물을 기를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시작해봤어요~~ ^-^
그 블로거는 주전자에다 그냥 길를수있다고 보여주셨는데,
저한테 에쉴리가 선물로준 tea pot with the strainer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우선 첨이니깐 어떤지 보기위해 아주 딱 맞는 사이즈일거 같아서 사용해봤어요!
(다시한번 에쉴리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

이렇게 생긴 tea pot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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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콩을 사와서 이쁜아이들만 골라 넣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주면되요~
물주는 사진을 Day 2에 찍은거여서 콩들이 불어있네요. 3월1일부터 시작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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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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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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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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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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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잘 자라주니 너무나 신나하고 있는 저~~
숙주나물과 콩나물 같이 키워보려고 준비중이랍니다!!! ^-^

세라의 그림.

세라 책상이랑 이젤을 컴퓨터방으로 옮겨줬더니 바로 그림그리겠다고~
아주 열심히 심여를 기울여 붓에 물감을 묻히는데 대단한 아티스트 탄생할기세! ㅋㅋ
(한국에서 미술시간에 쓰던 물통이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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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가 완성한 그림은 바로 ‘썬~’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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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는 어렸을적에 해를 그리면 무조건 빨간색이였던거 같은데,
세라는 해가 노란색이라고 그리더라고요.
왜 노란색인가?????

세라야~ 사진 좀 찍자!!

몇달전까지만해도 사진찍을때 포즈 잡고 잘 있어주더니,,
요즘은 완전 피해다니고 사진기 안쳐다봐주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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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닐때 잠시만~~하고 외쳤음에도 고개푹 숙여버리는 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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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다시한번 더 시도했으나 역쉬나~~
그래서 마구 셔터눌러서 똑바로 쳐다보는거 한장 건졌어요~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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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먹어서 그런지 볼살이 포동포동해요~
역시 아이들은 살이 좀 있어야 이쁜거 같아요~~~ 참 좋~을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