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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스티커를 가지고 놀다가 종이하트에 붙이겠다고 막 그러길래..
“종이에 붙인 스티커는 안뜯어지니깐 다시는 못 가지고 논다고 빠이야~”
이랬더니 알겠단다.. 이해못했을까봐 여러번 다시 설명해주었음에도
붙이겠단다!! “그래그럼!!”

무진장 신경써서 이쁘게 붙이고나서,,,,,,,,
“엄마꺼~!!” 이러면서 나에게 주는것이다!!!
순간 뭉클~~~ 이런맛에 아이키우는구낭!

그래서 기념으로다 냉장고에 붙혀놓았당 ^^
신랑한테 보여줬더니 내가 도와준줄 알았다고 비뚤어지지 않게 잘붙여서~
그러고보니 잘 붙였군~!